
대학생 10명 중 7명은 혼전 성관계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7월28일부터 8월4일까지 대학생 715명 대상으로 <성 의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70.2%가 ‘혼전 성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혼전 순결에 대해서는 9.2%만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답했다. 그 외 ‘성관계 유무가 아닌 혼전 자기 관리의 의미’는 30.3%였고, ▲의미 없는 구시대적 용어(16.6%) ▲여성만 속박하는 가부장적 용어(9.85) 등이었다.
그러나 결혼 전 배우자의 성 경험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지만 기분은 나쁘다’라는 응답이 3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있을 수 있는 경험이다. 상관하지 않는다’가 20.8%였고, ▲나외 다른 사람과의 성경험은 싫다(15.4%) ▲나를 만나기 전의 성경험 상관없다(11.6%) ▲알고 싶지 않다(10.1%) 등의 순이었다.
한편, 사랑 없이 성관계를 갖는 것이 가능 한지 묻자, 여성의 58.5%, 남성 27.1%가 ‘절대로 그럴 수 없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다’는 여성 26.6%, 남성 53.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