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5%, “SNS 스트레스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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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 직장인 249명을 대상으로 <소셜 네트워크 스트레스>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4.9%가 ‘SNS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복수응답)로는 50.6%가 ‘개인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다는 염려’를 꼽았다. 이어 ‘상대방 메시지에 꼬박꼬박 응답해야 해서’가 33.3%였고, ▲업데이트되지 않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25.3%) ▲시간 날 때마다 글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21.8%) 등이었다.

스트레스로 인해 사용하던 SNS를 방치하거나 폐쇄한 적이 있는 응답자 비중은 65.5%였다. 또한, 전체의 51.7%는 스트레스로 이웃·친구·일촌 등을 끊거나 언팔로우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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