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자 83%, “인터넷SNS 이용 경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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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 10명 중 8명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보미디어 기업 닐슨컴퍼니 코리아는 지난 2월25일부터 3월4일까지 서울과 4대 광역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SNS 사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인터넷 사용자의 82.8%가 1개 이상의 인터넷SNS를 이용 중이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SNS를 사용하는 주요 목적(복수응답)을 묻자, 전체의 76.0%가 기존 인맥들과의 친목 도모 및 강화를 꼽았다. 이어 정보 획득 및 공유가 39.8%였고, ▲전화와 문자의 대체수단으로 활용(27.2%) ▲트렌드를 따르기 위해(26.4%) ▲새로운 인맥 형성(24.8%) 순이었다.

또 젊은 층은 친목 도모를 위해, 중장년층은 정보 획득을 위해 SNS를 사용하는 경향이 짙었다. 자세히 보면, ‘기존 인맥들과의 친목 도모 및 강화’의 경우 18~29세의 비중이 81.2%로 가장 높았고 ▲30~39세(73.9%) ▲40~49세(70.4%) ▲50~59세(55.4%) 순으로 조사됐다. ‘정보 획득 및 공유’는 50~59세(45.9%)가 가장 많고 18~29세(37.9%)가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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