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마켓 크몽, "월 거래금액 2억 돌파, 공유경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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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팀

| 2015.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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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마켓 크몽이 회원간 월 거래금액 2억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이다.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채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2012년 시작된 크몽은 개인의 재능을 거래할 수 있는 '재능공유마켓'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현재까지 동종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가 전하는 말이다.

크몽에는 모닝콜 해주는 재능부터 연애상담, 디자인, 번역,마케팅 등 4600여개의 생활 밀착형 재능이 거래되고 있다. 총 7만명에 이르는 회원들이 월 2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공유경제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크몽 제공 이미지

"어떤 판매자는 크몽을 통해 누적금액 6천만원의 수입을 얻고 있으며, 월 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판매자도 점차 증가하는 등 재능을 판매하는 회원이 자신의 주수입원 외에 별도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해준다"고 크몽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주간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는 마케팅, 디자인, 문서 재능은 예비창업자나 프랜차이즈업체를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들이 기업 로고를 만들거나 마케팅 활동할 때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게 해준다.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평이다.

크몽 홍보 담당자는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구매자와 판매자가 상호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재능 승인 과정을 세분화하고, 포트폴리오 의무화 제도를 도입하여 재능 이해도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안전한 거래문화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대한민국 1등 재능마켓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