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술과 유아교육의 선두’ 빅토리아 프로덕션 … 2015 도쿄 국제도서전시회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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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기자

| 2015.07.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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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빅토리아 프로덕션이 7월 1일~4일 도쿄 국제도서전시회에 참가해 ‘놀라운 기술’이라는 세계 각국 전시회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빅토리아 프로덕션의 제품들은 ‘Book+App’이라는 콘셉트로, 지루했던 책에 최신 기술(증강현실)과 각종 디바이스를 활용함으로써, 놀이의 재미와 교육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졌다.


(주)빅토리아 프로덕션의 대표(사진 가운데)와 일본 현지 마케팅팀


특히 ‘LuLuLaLa’는 스캐닝북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제작된 인터랙티브 이야기책이다. 디바이스를 통해 책의 각 페이지를 스캔하여 각 페이지에 맞는 3D애니메이션(증강현실)이 1초 만에 플레이되는 신개념의 스토리텔링 북이다. 또한 컬러링(색칠하기) 기능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목소리 녹음 기능을 통해 부모의 목소리로 아이에게 이야기책을 언제 어디서든 들려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Tagme3D’는 최초의 영어 교재 파닉스와 증강현실 앱이 함께 이루어져 있는 Book+App이다. 아이들이 주변에서 경험하지 못한 사물들까지도 증강현실로 표현하여 360도 회전을 통해 입체적으로 사물을 인지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이들의 영어파닉스와 사물의 인지능력을 함께 개발할 수 있는 교육 교재로 그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엑스레이 촬영 기법을 도입하여 정확한 발음을 집어주는 영어 발음 교정 앱 ‘PEP(Perfect English Pronunciation)’는 세계적인 출판사 ‘맥그로우힐’(원본)과 한국의 ‘길벗출판사’(번역본)의 책으로 사람의 구강 구조를 350개의 3D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앱이다. 책과 앱을 통해 셀프 발음 교정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외에 다수의 특허를 받으며 세계 최초로 개발된 신개념 증강현실 매트 ‘3D AR Mat’는 증강 현실을 책뿐이 아닌 매트에까지 도입한 제품이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증강현실 앱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캔을 통해 아이들이 매트에서 노는 동안 3D 동물의 울음 소리를 들으며 영어파닉스를 같이 배울 수 있는 신개념의 교육을 제공한다. 7월 말에 판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웹사이트(www.3dARmat.com)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주)빅토리아 프로덕션(www.vproductions.co.kr)은 증강현실 선두주자로서 해당 프로그램들을 약 13개 언어로 번역 제공하며 기술제휴, 라이센싱 등을 통해 글로벌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