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맞아 성인남녀 94.8% 새해 계획 세워...'실천 중'인 응답자는 3명 중 1명

성인남녀 대상 ‘새해 계획’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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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6년을 맞아 대부분의 사람들(94.8%)이 새해 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조사시점(1월말 기준)에 새해계획을 세웠다고 밝힌 응답자의 34.1%(매우 2.6%, 비교적 31.5%)만이 계획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상대적으로 새해 계획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연령대는 20대 남성(43.1%)이었으며, 실천율이 가장 낮은 연령대는 40대 여성(24.3%)이었다.

반면 별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절반(50.1%)에 이르렀으며, 전혀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12.6%로 적지 않았다.

그만큼 새해 계획을 끝까지 유지하고, 달성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실제 작년에 새해 계획을 세웠던(전체 75.6%) 사람들의 목표 달성률도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계획을 절반 정도 달성했다는 응답이 28.7%로 가장 많고, 목표의 10~30%를 이룬 것 같다(10% 달성 12.4%, 20% 달성 13%, 30% 달성 13.4%)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한 것이다.

목표를 전혀 달성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5%였으며,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는 응답은 단 0.8%에 그쳤다.

작년에 많이 실천한 새해 계획은 운동(58.6%, 중복응답), 돈 모으기(49.6%), 건강관리(46.4%), 여행(35.2%), 지출 관리(34.1%) 순이었다.

하지만 응답자의 76.8%는 지킬 수 있든, 지키지 못하든 새해 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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