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교육비 국가 지원 ‘근로자카드’를 아시나요?

직장인의 교육비를 5년간 최대 300만원(1년 최대 200만원) 지원해 주는 바우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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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직장인들을 위해 근로자카드로 결재 시 교육비가 0원인 교육상품 100개를 오픈했다.

통상 근로자카드로 교육비를 결제 시 0~20%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나, 휴넷은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본인 부담금 0원인 무료 교육 프로그램 100선을 별도로 만들었다. 해당 과정에는 직장인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비즈니스스킬, 어학/OA, 리더십 교육 등 100개가 선정됐다.

근로자카드란 정부에서 직장인의 교육비를 5년간 최대 300만원(1년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바우처 제도다. 교육 신청 시 근로자카드로 결제하면 개인부담금 0원 또는 일부만 결제되고 나머지는 근로자카드 한도 내에서 자동차감 되는 형태다.

근로자카드는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지식포털인 HRD-net(www.hrd.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발급을 원할 경우 고용지원센터에서 신청서를 수령하면 신한은행, 농협에서 즉시 발급도 가능하다. 발급비는 무료다.

발급대상은 우선지원대상 기업에 재직중인 근로자, 고용보험 체납액이 없는 자영업자, 대규모 기업에 재직중인 45세 이상 근로자 및 육아 휴직자, 이직 예정자 및 무급 휴직자, 비정규직 근로자 등이다. 즉 대기업에 근무하는 44세 이하 근로자가 아니라면 발급대상이 될 수 있다. 발급대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용노동부 고객센터(국번없이 1350)로 하면 된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직장인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좋은 제도인 근로자카드를 잘 모르거나, 추가 비용이 부담되어 교육을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발급대상 폭이 넓은 좋은 제도이니, 직장인들이 근로자카드로 마음 편히 자기개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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