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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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 앞마당에서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CEO 및 그룹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원, 다문화가정, 김종욱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김기홍 한국다문화희망협회장, 배성우 롯데제과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최성철 재경부문장 등 3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서울시와 롯데제과 임직원은 하나금융그룹의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만1111포기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1만1111포기의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 300세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해 '행복상자'에 담을 빼빼로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이 올해로 7번째를 맞았으며 그 참여 대상이 그룹 임직원에서 지자체, 일반기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기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동시에 느낀다"면서 "이에 하나금융그룹은 '2018그룹 중점추진과제'의 최우선 과제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해 하나금융그룹이 서울시를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데 선도적 역활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si-yeon@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