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자산 증가 매섭다…경남은행도 제쳤다

카카오뱅크, 자산 증가 매섭다…경남은행도 제쳤다

2018년 12.1조→2023년 5…

카카오뱅크가 2017년 영업 개시 이후 매년 자산 규모를 늘려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년 만에 자산 규모가 15조 원 가량 증가하며 54조 원…

인물 & 데이터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3년간 143억…업계 연봉 킹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3년간 143억…업계 연봉 킹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매년 가파른 연봉 상승을 이어오며 지난해 제약·바이오 업계 연봉 킹을 차지했다…

건설업계, 이어지는 부진에 잇따라 CEO 교체 카드

건설업계, 이어지는 부진에 잇따라 CEO 교체 카드

건설사들이 지속되는 업계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수장 교체에 나섰다.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허윤홍 GS건…

오비맥주 벨기에 모회사, 5년간 배당만 1.5조…순익보다 5000억 많았다

오비맥주 벨기에 모회사, 5년간 배당만 1.5조…순익보다 5000억 많았다

오비맥주 지분 100%를 가진 벨기에 맥주회사 엔하이저부시(AB) 인베브가 최근 5년간 오비맥주에서 1조5000억…

대웅제약, 자체 제품 날개 달자 수익성 ‘업’

대웅제약, 자체 제품 날개 달자 수익성 ‘업’

대웅제약이 자체 제품 매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다른 기업이 개발한 의약품을 판매하는 상품 대신, 직접 생산해…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촉각…체급 차이 커 ‘메기’ 역할 의문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촉각…체급 차이 커 ‘메기’ 역할 의문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데드라인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은행은 신규 설립이 아니기 때문에 예비인…

현대백화점, 유통3사 중 유일하게 기부금 늘렸다

현대백화점, 유통3사 중 유일하게 기부금 늘렸다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유통3사 중 유일하게 기부금을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2년 연속 기부금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서 날개단 농심·삼양식품, 해외사업 총력전

미국서 날개단 농심·삼양식품, 해외사업 총력전

농심과 삼양식품이 많은 공을 들여온 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쿠팡 잡는 알리, 식품에 이어 제과까지 너도나도 입점

쿠팡 잡는 알리, 식품에 이어 제과까지 너도나도 입점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의 입김이 더 세지고 있다. 최근엔 국내 식품, 제과기업까지 입점 경쟁을 펼치…

토스뱅크,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평균 보수 늘었다

토스뱅크,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평균 보수 늘었다

토스뱅크의 임직원 평균 보수가 전년 보다 늘었다. 인터넷은행 3사 중 유일한 증가세다. 지난해 임직원 평균 보수…

SK에코플랜트, 환경 매출 1조 넘겼다…매출 공시 이후 3년 만

SK에코플랜트, 환경 매출 1조 넘겼다…매출 공시 이후 3년 만

SK에코플랜트 환경 부문 매출이 1조 원을 넘겼다. 환경 사업 매출을 하나의 사업부문으로 공시한 2021년 이후 3…

흑자 낸 하이마트도, 적자 는 전자랜드도 고객 잡기 안간힘

흑자 낸 하이마트도, 적자 는 전자랜드도 고객 잡기 안간힘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가 다른 전략으로 수익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하이마트는 점포 효율화를, 전자랜드는 특…

롯데이노베이트, 해외실적 미미…전기차·메타버스로 반전 노린다

롯데이노베이트, 해외실적 미미…전기차·메타버스로 반전 노린다

롯데이노베이트가 메타버스와 전기차 충전사업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장을 노린다. 이를 통해 업계 최저 수준인…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연봉 3배로 늘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연봉 3배로 늘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주요 게임 기업 CEO 중 지난해 연봉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데이터뉴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역대급 실적에 건설업계 연봉 1위 등극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역대급 실적에 건설업계 연봉 1위 등극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가 주요 건설사 CEO 연봉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최대 실적을 이끌어…

‘재무통’ 남재관 컴투스 새 CEO, 첫 과제는 수익성 반등

‘재무통’ 남재관 컴투스 새 CEO, 첫 과제는 수익성 반등

컴투스가 실적 개선을 위해 다시 한 번 경영체제를 바꿨다. ‘재무통’인 남재관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의 어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