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체기사

스튜디오드래곤, 방영편수에 울고 웃는다

스튜디오드래곤이 방영편수가 줄자 주요 실적지표 모…

3N 중 엔씨만 매출 지켰다…영업이익은 일제히 감소

3N의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부진했다. 3사 모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으로 질주…해외로 무대 넓힌다

데브시스터즈가'쿠키런: 킹덤'의 폭발적인 흥행 속에…

크래프톤, '배그' 믿고 시작한 IPO 초반 고전

크래프톤이 공모 청약 흥행 실패에 이어 상장 후 주가…

카카오게임즈, '오딘' 위해 포기한 성적표…장기흥행이 관건

카카오게임즈의 2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12일…

신작 줄대기 넥슨, 2년 연속 매출 3조원 도전

넥슨이 하반기 신작을 줄 세워놨다. 이를 통해 지난해…

“국내 챗봇 1등 넘어 클라우드 타고 해외로 간다”

와이즈넛은 2000년 설립해 21년간 언어처리기술 기반…

삼성전기-LG이노텍, R&D 투자 경쟁도 치열

삼성과 LG그룹 라이벌 부품 계열사 삼성전기와 LG…

네오위즈, 성장지속 할까...하반기신작 성적표가 열쇠

3년 연속 매출을 늘린 네오위즈가 올해도 실적 성장을…

'마블' 손에 쥔 넷마블, 북미 수익 비중 40% 벽 깰까

넷마블의 북미 수익 비중이 40% 벽을 깨지 못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