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피자 브랜드 ‘피자먹다’, 10호점까지 창업 혜택 프로모션 진행


1인 피자 브랜드 피자먹다는 창업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모션 내용으로는 선착순 10호점까지 로열티·가맹비 면제 ▲초기 주방기기 렌탈 ▲최대 2000만 원 대출 무이자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춰 합리적인 프렌차이즈 창업을 제안하며, 인건비·임대료 등의 운영비를 줄여줄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자먹다는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구워나가는 수제 피자임에도 간편 조리 시스템과 무인 주문 시스템을 접목하여 간편한 운영 환경을 구축했으며, 조리시간을 5분으로 단축하여 매장 운영의 편리함을 높였다. 이 외에도 홀∙포장∙배달로 탄력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피자먹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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