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브랜드 ‘금화왕돈까스’, 70호점 창업 달성


금화왕돈까스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한 이후 70호점의 가맹점과 창업 계약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와 창업자들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돈가스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해, 70호점 창업 계약이 완료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 및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서 더욱 활발한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브랜드는 가족에게 전하는 경양식 수제 왕돈까스를 표방하며 돈까스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며 "이후 양질의 돼지고기와 전용유 사용, 특허소스 등의 제조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소스 공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가맹점주들의 식재료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화왕돈까스의 관계자는 “70호점 창업 계약이 완료된 이후에도 소비자와 창업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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