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링크 화상회의 솔루션 ‘페이지콜’, 2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


플링크(대표 최필준)는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 ‘페이지콜’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실 사용량 또한 1500만분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또 올해 2분기의 매출과 실 사용량을 직전 분기와 비교한 결과 각각 126%, 12% 증가했다. 

플링크는 페이지콜이 설탭, 콴다과외, 풀리수학, 수파자, 개념원리 등 주요 온라인 과외 업체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임을 감안했을 때, 엔데믹 전환에도 온라인 학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20년 10월 ‘페이지콜 2.0’ 업데이트 이후 각 온라인 과외 업체에서 열린 누적 강의실의 총합은 현재 100만개를 돌파했다.

플링크는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이유로 학습자들이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를 겪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비대면 교육의 효율성과 편리함을 체감한 것을 꼽았다.

최필준 플링크 대표는 "코로나19를 거치며 사람들은 온라인 전환이 가능한 분야와 아닌 분야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기술을 통해 온라인의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분야에서는 계속해서 온라인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플링크의 페이지콜 또한 일대일 개별화 수업 형식 개발 등을 통해 더욱 원활한 온라인 소통 환경을 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링크는 지난 6월 페이지콜 리브랜딩을 실시, 가입만으로도 화상회의나 온라인 교육 환경을 즉시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운 페이지콜은 월 구독형 서비스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제공해 개발에 지식이 없는 사용자라도 원하는 대로 온라인 미팅룸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화상 커뮤니케이션 기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교육 비즈니스와 컨설팅업 등 지식 기반 서비스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맞춤형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페이지콜’을 판매하고 있다. 플링크는 커뮤니케이션 관련 기술들을 꾸준하게 개발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진보시키고, 이를 통해 인류 커뮤니케이션의 적시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까지 유치한 누적투자금은 약 62억원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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