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데이터] 전체기사

보령, 김정균 체제 3년만에 ‘1조 클럽’ 가입

보령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정기선 부회장이 공들인 HD현대마린솔루션, ‘순항 중’

HD현대마린솔루션이 상장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양호…

한채양 이마트 대표, 매출·수익성 모두 챙겼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가 매출과 영업이익 두 마리 토…

적자탈출 노리는 한화 건설…김승모 대표 해법은?

㈜한화 건설부문이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해상풍력사…

김성용 체제 2년, 동원F&B 고공행진

김성용 체제 동원FB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2년 연속…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데뷔 무대 순이익 두 배로

키움증권이 엄주성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을 늘렸다. 2…

네이버, 최수연 체제 3년 매출·영업익 50% 키웠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임기 동안 네이버의 매출과 영업…

한화오션, 아쉬운 이익률…김희철 대표 과제는 ‘수익성 강화’

한화오션이 4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3…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 흑자 약속 지켰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가 쿠키런 지식재산권(IP)…

이준희 호 삼성SDS, 글로벌 확장 힘쓴다

삼성SDS가 이준희 신임 대표 체제에서 생성형 AI와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