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루멘테라는 자사가 운영하는 의약품 직거래 B2B 플랫폼 ‘플랫팜(Platpharm)’에 유니포스트 전자계약 API 솔루션을 도입해 제약사와 약국 간 거래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을 한층 가속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루멘테라는 제약회사와 약국·병의원을 연결하는 B2B 플랫폼 플랫팜을 운영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현재 전국 약국의 50% 이상이 가입해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또 유한양행, 종근당, 신신제약, 삼진제약 등 주요 제약사가 입점해 플랫팜을 통해 주문, 결제, 정산, 전자계약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운영하고 있다.
플랫팜은 제약사와 약국 간 직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 특성상 제약사 영업사원이 약국을 직접 방문해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과정에서 시간·인력 소모, 계약 지연 및 누락, 수기 오류 등 다양한 비효율이 발생했다.
루멘테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제약사의 영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으며, 기술 경쟁력과 구축 경험, 플랫폼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니포스트를 최종 파트너로 선택했다.
유니포스트 전자계약 API 연동 시 체계적인 기술 문서와 샘플 코드, 신속한 기술 지원 덕분에 내부 개발 리소스가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일정에 맞춰 무리 없이 연동을 완료할 수 있었다. 특히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외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가 잘 갖춰져 테스트 단계부터 안정적인 서비스 구현이 가능했다.
유니포스트 전자계약 API 시스템 도입 후 플랫팜의 계약 체결 절차는 완전한 디지털 기반으로 표준화됐다. 제약사 영업사원은 더 이상 약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플랫팜 내 전자서명만으로 계약을 완료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었다. 계약서 누락, 수기 작성 오류 등 아날로그 환경에서 발생하던 운영 리스크도 크게 줄었다.
현재 종근당, 삼진제약, 신신제약 등 주요 입점 제약사들이 전자계약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제약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제약사는 좀 더 전략적인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고, 루멘테라는 거래 중개 속도와 운영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루멘테라 관계자는 “유니포스트는 전자계약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기술력뿐 아니라 업무 이해도, 대응 속도, 맞춤형 지원까지 모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제약사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인 플랫팜의 구조에 유니포스트 전자서명 솔루션이 매우 잘 부합했고, 실제 연동 이후 대부분의 입점사가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라며 “빠른 도입, 쉬운 연동, 안정적인 운영을 모두 갖춘 전자계약 시스템을 찾는 기업에게 유니포스트가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