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아니쉬 스리바스타바(Anish Srivastava) 블링킷 CBO(Chief Business Officer)와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유통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농심
농심은 인도 퀵커머스 기업인 '블링킷(Blinkit)'과 신라면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22일 인도 구루그람시 현지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 브랜드 단독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심은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는 블링킷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뉴델리, 뭄바이 등 인도 주요 핵심 권역에 신라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다.
농심 관계자는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강자인 블링킷과의 협력을 통해 인도 전역에 신라면 브랜드를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인도인들의 일상에 신라면이 주는 매콤한 행복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