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data/photos/cdn/20260627/art_1782708520.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장애인기업 수가 최근 3년 연속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9일 데이터뉴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기준 장애인기업실태조사 결과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국내 장애인기업 수는 17만5176개로 집계됐다.
장애인기업 수는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16만4660개에서 2023년 17만4344개, 2024년 17만5176개로 2년 새 1만516개(6.4%) 늘었다.
장애인기업을 기업규모별로 보면 소상공인이 16만1270개사로 전체의 92.1%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도매·소매업이 5만1532개사(29.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제조업과 숙박·음식점업이 2만7070개사(15.5%), 2만6234개사(15.0%) 순으로 나타났다.
장애인기업 수가 늘어나면서 전체 종사자 수도 확대됐다. 2024년 기준 종사자는 18만5821명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소상공인에 재직 중인 종사자 수가 16만6131명이었고, 중소기업이 1만9690명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의 기업통계등록부와 기업생멸행정통게자료를 연계해 장애인기업에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표본을 추출한 후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