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엔스, HPE 네트워킹 파트너데이서 ‘올해의 디스트리뷰터상’ 수상

총판 리더십 강화·AI·네트워크 시장 전략 선도 의지 표명

시엔스, HPE 네트워킹 파트너데이서 ‘올해의 디스트리뷰터상’ 수상

▲시엔스는 HPE 네트워킹 부문 올해의 디스트리뷰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라미 라힘 HPE 네트워킹 사장, 서익수 시엔스 대표, 마크 애블릿 HPE 네트워킹 부사장, 채기병 HPE 네트워킹 코리아 GM&컨트리 매니저가 지난 20일 열린 ‘HPE 네트워킹 파트너 CxO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시엔스


아이크래프트 자회사 시엔스(대표 서익수)는 HPE 네트워킹 부문 ‘올해의 디스트리뷰터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엔스는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HPE 네트워킹 파트너 CxO 데이’ 행사에서 ‘2025 올해의 디스트리뷰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HPE 네트워킹의 글로벌 비전과 국내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파트너와의 협력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디스트리뷰터상은 한 해 동안 시장 확대와 파트너 생태계 활성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총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국내 총판의 전략적 역할과 실행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시엔스는 채널 전략 고도화와 기술 지원 역량 강화, 파트너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HPE 주니퍼 네트워킹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기반 인프라 확산에 따른 차세대 네트워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문 기술 조직을 확대하고, 기술 세미나와 인증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기술 중심 유통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익수 시엔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국내 HPE 주니퍼 네트워킹 비즈니스를 주도해 온 총판으로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반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총판의 역할도 전략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이어 “단순 유통을 넘어 시장을 설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전략적 리더로서 국내 네트워킹 시장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기술·마케팅·영업 전 영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파트너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HPE 네트워킹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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