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가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등 주력 사업의 견고한 성장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17억4000만 원, 영업이익 17억4100만 원, 당기순이익 19억6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5%, 4676.9%, 143.4% 증가했다.
회사 측은 1분기에 NAC, EDR 등 주력 사업이 견고하게 성장하고, NAC, 매니지드 탐지 및 대응(MDR) 등 서비스 사업이 확대돼 실적이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제로 트러스트와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지니안 홈)도 고객사를 늘렸다.
지니언스는 하반기에 AI 기반의 사이버 공격이 가속화되면서 NAC, EDR, ZTNA를 결합한 자사의 통합 방어 체계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등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AI 보안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것도 실적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1분기의 기세를 몰아 AI 위협 대응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