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기능성 콘크리트 개발·적용 위한 업무협약 체결

HL D&I한라, 기능성 콘크리트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서정협 한라엔컴 상무, 강흥구 한라엔컴 대표, 김선준 HL D&I한라 부사장, 박재우 HL D&I한라 상무가 지난 6월 11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HL D&I한라


HL D&I한라는 한라엔컴과 기능성 콘크리트 현장 적용 및 품질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겨울철에도 초기 강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콘크리트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열을 최소화하는 콘크리트 ▲초고층 건축물에도 안정적으로 타설할 수 있는 고성능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새롭게 개발될 기능성 콘크리트는 시공 과정에서 빈 공간 발생을 줄여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보다 균일한 품질 확보를 통해 건물의 내구성과 층간 소음 방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품질 향상과 재시공 감소, 공정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제반 비용 절감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에 따라 한라엔컴은 콘크리트 기술력과 배합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 콘크리트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HL D&I한라는 주거 브랜드 ‘EFETE’ 현장에서 시제품의 성능을 검증해 제품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튼튼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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