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문화원 여름 문화 캠페인 신라면 분식 부스 / 사진=농심
농심이 7월 미국 뉴욕에서 레스토랑과 공공기관을 잇는 릴레이 협업을 통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농심은 뉴욕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와 협업해 7월 한 달간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라면 출시 40주년과 아토보이 개점 10주년을 기념한 프로젝트다. 아토보이 10주년 행사에서는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하며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농심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도 협업을 확대한다. 오는 8월까지 문화원 내 한국식 PC방 콘셉트 공간에서 '신라면 분식'을 운영하며 신라면컵과 스낵 '빵부장'을 전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심이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지화 마케팅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와 체험행사, 뉴욕 JFK공항 터미널1 '신라면 분식' 운영에 이어 올해 미국 ABC 방송 '지미 키멜 라이브!' 출연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