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열린 KT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에서 자문위원회 위원들과 KT 박윤영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T
KT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 대응 방안의 하나로 자문위원회를 만들었다.
KT는 보안 체질 개선과 선제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협의체인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KT의 정보보호 전략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미래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AI 보안,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에 대한 자문으로 KT의 미래 위협 대응 역량 확보,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체계 정착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 자문위원으로 박춘식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이사, 정은수 청주대학디지털보안학과 교수, 곽진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윤명근 국민대 인공지능학부 교수, 김홍선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박철준 경희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최광희 법무법인 세종 고문이 참여한다.
KT는 앞서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만든 데 이어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신설해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분야를 각각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