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게임 개발 협업 행사 ‘메이커스펍 게임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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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게임 개발 협업 행사 ‘메이커스펍 게임잼’ 지원

▲지난 25일 경기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열린 ‘제2회 메이커스펍 게임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진행된 ‘제2회 메이커스펍 게임잼’에 참여해 게임 개발자들의 협업과 기술 교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게임 개발사 모쿰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모바일·콘솔 게임 분야 12개 기업에서 약 50명의 실무자가 참가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행사에 필요한 개발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게임 제작과 서비스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메이커스펍 게임잼은 개발자들이 정해진 시간 동안 팀을 구성해 게임을 제작하는 행사다. 참가팀들은 2박 3일에 걸쳐 아이디어 구상부터 개발까지 진행하고, 마지막 날 결과물을 시연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별도 기술 세션을 통해 AI 도입 지원, 멤버십 기반 보안 관리,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anaged SP) 및 핀옵스(FinOps) 컨설팅을 활용한 클라우드 비용 절감 방안, 게임 매니지드 서비스(Game Managed Service) 등 개발사의 운영 부담을 낮추는 서비스를 안내했다.

출품작은 행사 주제와의 연관성, 게임의 흥미 요소, 개발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과 참가팀이 함께 평가했다. 1위는 4명이 즐기는 파티 게임을 제작한 바삭한소프트의 ‘바삭갱’ 팀이 차지했다. 주민을 줄이는 방식의 마을 경영 게임을 개발한 모쿰이 2위, 층간소음을 리듬 액션과 성장 시스템으로 풀어낸 프리더스트가 3위에 선정됐다. 레드브릭하우스가 수여하는 특별상 ‘RBH Pick’은 리자드스무디에 돌아갔다.

바삭한소프트 차상근 공동대표(COO)는 “인디게임 업계 동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과 자극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메가존클라우드 이머징 비즈니스&게임 유닛장은 “게임 업계 실무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메가존클라우드는 게임 개발 전반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지원해 게임 기업들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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