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제이드 천연 옥꽃,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 2년 연속 선정

천연 옥꽃, 어느 장소에나 어울리는 인테리어 필수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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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데코 전문기업 갤러리 아토아트(회장 장혜순)의 천연 옥꽃 아토제이드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1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천연 옥꽃 ‘매그놀리아 클래식’은 아토제이드 우수 브랜드로서 보석감정을 받은 천연 옥 원석을 수작업으로 세공해 꽃과 잎까지 정교하게 만들어져 집안 및 사무실, 회의실 등 어느 곳에서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또한 아토제이드 천연 옥꽃은 4미터 이내에서 원적외선을 방출해 공기 정화와 실내 공기 유해물질 탈취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원적외선 방사율(91.7%), 포름알데히드 탈취율(40%), 암모니아 탈취율(67.3%) 인증을 받았다.

아토아트 측은 아토제이드의 천연 옥꽃은 품격있고 수려한 외관 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우수한 제품으로서 상품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 아토아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인테리어와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고객들이 옥꽃을 선물용으로 찾고 있으며, 특히 화분 명판에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나 추억을 담은 사진을 담아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언택트 시대의 필수템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수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탄생된 아토제이드 천연 옥꽃은 발명 특허(제10-1897185) 및 다수의 디자인 특허(제30-0896110호, 제30-1102318호 등)를 받았으며, 승진,취임, 상견례, 생일, 축하 꽃다발 뿐만 아니라 생화 반입이 어려운 병원 병문안 선물 등 상황에 맞게 다양한 선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특별한 날을 빛내 주는 감사패 등의 용도로도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져 선물 문화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갤러리 아토아트 장혜순 회장은 “실제로 천연 옥꽃은 지난 MBC 건축박람회에 옥꽃을 본 관람객들의 ‘신기하다’ ,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이런 제품을 만들다니 너무 놀랍다’ 등 뜨거운 반응과 함께 아이디어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면서 “대기업과 금융기관에서 승진 및 창립 기념 선물 등으로 대량 구입이 늘면서 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진행하는 서울 어워드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 상품성등을 모두 갖춘 국내 제품을 대상으로 매년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상품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시상식이다. 

임윤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