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우 체제 삼성중공업, 영업손실 줄였으나 여전한 적자

남준우 대표 체제 삼성중공업이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였으나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당기순이익 적자폭은 두배 이상 커졌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중공업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

인천, 전국서 유일하게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전년 대비 25.4%↑

인천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1일 경찰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총 1856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2082명) 대비 10.9% 감소했다. 중점적으로 교통안전대책을…

대우건설, 신규수주 규모 1년 새 43.5%↑…증가율 업계 톱

대우건설(대표 김형)이 상반기 신규수주 규모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총 6조3184억 원의 신규수주를 따냈는데, 이는 전년 동기(4조4456억 원) 대비 43.5%나 증가한 수치다.대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액을 10조56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상반기에만…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수익 다각화로 실적 선방

신한카드가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2700억 원대의 순익을 기록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순익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업계 불황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영업수익 규모는 오히려 증가했다.이에 따라 오는 12월 임기가 만료되는 임영…

9~11월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10세대 중 9세대는 중소형주택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의 전국의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가운데 91.7%가 85㎡ 이하의 중소형 주택인 것으로 조사됐다.20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9월~11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3개월 간전국 기준으로 입주예정이 돼있는 민간…

쌍용자동차, 판매 실적 늘렸는데…

쌍용자동차가 상반기 판매 실적에서 호조를 보이며 매출을 늘렸다. 하지만 업황 악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는 실패하며,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취임한 '마케팅 전문가' 예병태 대표의경영능력에 관심이 쏠린다.20일 데이터뉴스…

일본 수출 규제로 일반기계업종, 매출액·영업이익 큰 폭 감소 전망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가운데 일반기계업종이 일본 수출 규제에 영향을 받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석유제품, 반도체 등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이번 조사는 비금융업 기준 매출액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 연임 후 영업이익·당기순이익↓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하락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 회사의상반기영업이익은 1959억 원, 당기순이익은 1428억 원이다.김 대표는 1955년 출생으로 고려대 통계학을 졸업했다. 1981년 한양화학…

아이에스동서, 미청구공사대금 증가율 상장 중견건설사 중 '톱'

올해 3월 말상장기준 중견건설사 7사의 미청구공사대금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그 가운데 아이에스동서와 한신공영의 미청구공사대금만이 1년 새 226.4%, 48.4%씩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청구공사대금 증가폭이 가장 컸던 아이에스동서의 201…

GS칼텍스 직원 1인당 생산성, 주요 정유업계서 ‘최고’

GS칼텍스(대표 허세홍, 김형국)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이 정유업계 4개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 빅4의 분기보고서를 분석…

유한양행·녹십자, 체면 구긴 상반기 실적…한미약품 ‘우수’

국내 빅3 제약사 가운데 유한양행(대표 이정희)과 녹십자(대표 허은철)의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모두 역성장했다.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매출 성장세를 보였고, 영업이익·당기순이익도 모두 증가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김형 대표 체제 1년 대우건설, 내실경영 빛났다

김형 대표 체제 대우건설이 상반기 영업실적은하락했지만, 부채비율을 큰 폭으로 줄이며내실경영에 힘쓴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대우건설의부채비율은 301.4%로, 전년 동기 대비 26.5%포인트 감소했다. 9일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 영업익 급감‧당기순익 적자 전환에 근심

에쓰오일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난 6월 취임한 후세인 에이 알 카타니 대표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72.6% 급감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됐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쓰…

샤프 공기청정기, 유해가스 제거능력 홀로 ‘불합격’

일본 샤프의 일부 가정용 공기청정기가 유해가스 제거능력 ‘불합격’ 평가를 받았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정용 공기청정기 30개 가운데 유일하게 샤프의 ‘KC-J60K-W’ 모델만 유해가스 제거능력 기준에 미달했다.7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산업통…

올해 상반기 혁신도시 이전기업 324개…경남에 최다 입주

올해 상반기 혁신도시로 총 324개의 기업이 입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가운데 경남으로 입주한 기업이 총 185개사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혁신도시는 공공기관,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수준 높은 주거, 교육, 문화 환경을 갖춘 미래형 도…

제주은행, 지방은행 중 사회공헌활동비 최하위

제주은행의 지역사회공헌활동비 규모가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대비 지역사회공헌활동비 비중 역시 최하위를 기록했다. 7일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의사회공헌활동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BNK부산·DGB대구·BNK경…

영업이익으로 이자의 반도 못 낸 두산건설...1분기 이자보상배율 0.3

두산건설(대표 이병화, 김진설)의 올해 1분기 기준 이자보상배율이 0.3배로 집계됐다. 상장한 중견건설사(계룡건설산업, 금호산업, 두산건설, 아이에스동서, 태영건설, 한라, 한신공영) 가운데 유일하게 1배 미만으로 나타났다. 태영건설이 14.3배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