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중국 수출액 '뚝'…미·중 무역 분쟁 영향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의 중국으로의 수출 실적이 큰 폭으로 악화됐다. 2019년 상반기 기준 수출 실적은 115억 원으로, 전년 동기(123억 원) 대비 6.5%포인트나 감소했다.19일 데이터뉴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 수출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실적 나빠져 연임여부 안갯속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실적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19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2017년 9월 취임한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된다. 임기를 3분의 1…

힘겨운 출발선에 선 장승진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전보다 3단계나 추락한 D등급을 받았다. 평가를 받은 공공기관 128곳 가운데 등급이 3단계나 하락한 곳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유일하다.지난 5월 취임한 장승진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힘겨운 출발선에…

삼성증권, 올해 상반기 ELS 발행 규모 가장 컸다

삼성증권이 주요 증권사 가운데 ELS 발행을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기준 삼성증권의 ELS 발행 규모는 6조4501억 원으로 집계됐고, 점유율 역시 13.5%로 가장 높았다.17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예탁결제원의 '상반기 기준 ELS 발행…

현대해상, 업황 나빴지만 사회공헌·친환경투자 늘렸다

현대해상이 업황이 나빴는데도 사회공헌활동비와 친환경투자 비용을 늘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공헌활동비는 2년 전보다 94.6%, 친환경투자 비용은 79.83% 증가했다.17일 데이터뉴스가 현대해상의 2018년 기준 사회공헌활동비와 친환경투자 비용을 분석…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 폐기물 재활용률 높였다

김준 대표 체제들어 SK이노베이션의 폐기물 재활용률이 높아졌다. 2018년 기준 재활용률은 66.4%로, 전년 대비 4.0%포인트 상승했다.17일 데이터뉴스가 SK이노베이션의 지속경영가능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지난 해 12만7541만 톤의 폐기물이…

청년층이 첫 직장 그만둔 이유, 2명 중 1명은 '근로여건 불만족'

청년층(15~29세) 이직경험자 2명 가운데 1명은 '근로여건 불만족' 사유로 첫 일자리를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16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2019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최종학교 졸업(중퇴) 이후 임금근로자로 취업을 한 경험이 있는 1…

BGF그룹, 경영 승계 작업 본격화

BGF그룹이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부사장에 대한 승계 작업에 돌입했다.홍 부사장은 올해 총 906만7017주를 블록딜 형식으로 취득하면서 2대 주주에 올랐다.반면 지난해 BGF그룹 내 신설조직인 신사업개발실의 총 책임자를 맡으며 경영수업에 나섰던 차…

아모레퍼시픽그룹, '인색'해진 임직원 교육

최근 3년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임직원 교육에 대한 투자를 급격히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동현 대표이사가 취임한 2016년과 비교해 지난해 직원 1인당 교육 비용과 시간은 각각 29.0%, 20.1%씩 감소했다.16일 데이터뉴스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속가능경…

친환경 자동차 등록대수, 1년 새 35.0%↑

올해 6월 말 기준 친환경차 등록대수가 53만455대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기차와 수소차의 등록 대수가 97.6%, 557.3%씩 늘어난 영향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의 자동차 등록대수…

수익성 나빠진 이베이코리아…변광윤 대표체제 이후 최악

이베이코리아의 수익성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의 매출원가율과 영업이익률은2013년 변광윤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각각 최고치와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업이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서는 매출원가율은 낮을수록, 영업이익률은 높을수록 좋다.1…

"MDM 인식 부족해 기업들 경쟁력 상실...스티보시스템즈 세계최고 자신"

“스티보시스템즈의 STEP 멀티도메인(multi-domain) MDM은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최적화해 제조자와 협력사, 유통사, 고객들과 신뢰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입니다.MDM(기준정보관리솔루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

매출 ‘넘사’ CJ제일제당, 기부금으로도 업계 평정

국내 가공식품 빅5 중 지난해 기부금을 가장 많이 지출한 곳은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 강신호, 신현재)으로 776억 원대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같은 기간 기부금 지출 꼴찌인 동원FB(대표 김재옥)보다 240배 이상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예병태 호' 쌍용자동차, 상반기 완성차 5사 중 유일 판매대수 증가

쌍용자동차의 상반기 누적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수출 부문이 8.2% 감소했지만, 내수 시장에서 판매를 늘려국내생산 완성차 5사 가운데 유일하게 내수·수출 대수를 늘렸다. 12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

BGF리테일, 편의점 부문 의존도 ↑…물류·기타부문 모두 적자

BGF리테일의 편의점 부문 실적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편의점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물류 부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축소됐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BGF리테일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편의점 사업…

'낙제점' 많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9곳 중 3곳이 'D등급'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3곳 중 1곳은 경영실적 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아시아문화원,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3곳은 전년보다 1단계씩 등급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미흡' 단계인 'D등급'에 머물렀다.11일 데이터뉴…

문창용 캠코 사장, 실적개선에도 막지 못한 경평등급 하락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의 2018년 공공기관 평가등급이 전년보다 한 등급 하락했다. 같은 기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대폭 증가했지만, 등급 하락을 막진 못했다.2016년 11월부터 캠코를 이끄는 문창용 사장은 종교인 과세, 담뱃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