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게임 비중 느는데 수익성은 '난망'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넥슨코리아의 수익성이 나빠졌다.모바일게임 사업 비중이 늘어 광고비와 지급수수료 등의 비용이 급증한 탓이다. 넥슨코리아는 지난해 모바일게임 부분에서 크게 성과가 없었지만 광고선전비는 영업이익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비용…

포스코 차기 회장....김준식. 황은연 유력

[데이터뉴스=이홍렬 대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돌연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차기 회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 이사회는 당장 다음주부터 내부인사와 외부에서 추천을 받아 후보선정 절차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신임 포스CEO…

메리츠종금의 '기록적인' 기간제 근로자 비중...62.7%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메리츠종합금융의 기간제 근로자 비중이 당기순이익 상위 5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종합금융의 기간제 근로자 비중은 업계 평균보다 41.12%포인트나 높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엔씨소프트, 1년간 최대주주 변경만 5번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지난 9일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김택진 대표로 바뀌었다. 국민연금공단이 지분을 사고 팔 때마다 최대주주가 바뀌는 상황이 올해도 계속되면서 엔씨소프트의 경영권 불안 요소가 또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재무안정성 위기 탈출할까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재무안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연말까지 도래하는 차입금 만기 규모가 2조원에 달하는데 자금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올해로 취임 5년차를 맞은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의 어깨가 무겁…

손해보험사 기간제 근로자 비중 더 늘었다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현대해상의 기간제 근로자 비중이 당기순이익 상위 5개 손해보험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의 기간제 근로자 비중은 업계 평균보다 4.64%포인트 높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기간제 근로자 제일 많이 늘린 KB국민은행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KB국민은행의 기간제 근로자 비중이 4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의 기간제 근로자 비중은 1년 사이 1.93%포인트 증가했다.0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4대 시중은…

여성에게 유난히 높은 두산그룹 유리천정...0.79%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두산그룹에는 총 252명의 임원 가운데 여성은 2명, 1%에도 미치지 못한다. 2015년 말6명이던 게 그나마 2명으로 줄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7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두산그룹 8개 계열사의 임원…

아모레퍼시픽 수익성 악화에도 서경배 회장 보수 220% 증가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어닝쇼크를 기록한가운데서도경영진의 보수는 전년대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서경배 그룹 회장의 보수는 지난해 109억 원으로, 국내 오너일가 및 전문경영인을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보수를 기록했다…

SPC삼립, 오너일가 포함 사내·외 이사 대폭 물갈이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SPC삼립이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대폭 물갈이했다. 오너3세인 허진수·허희수 부사장도 3년만에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지난해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불법파견 논란으로 자회사 '해피파트너즈'를 설립하는 등 홍역을 치른 후, 기…

네이처리퍼블릭, 직원 평균연봉 감소...인력 재배치 효과?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영업실적 악화에 따라직원 평균 연봉을 줄였다. 그러나경영책임이 있는 등기이사의 평균연봉은 오히려 늘려눈총을 사고 있다. 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처리퍼블릭의 경영 실…

낯선 ’랄라블라’...GS리테일 H&B 선택 '약'될까 '독'될까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GS리테일이 HB(헬스뷰티) 브랜드를 왓슨스에서 ‘랄라블라’로 변경하고 사업을 본격화했다. 랄라블라가 속한 국내 HB 시장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과 GS리테일의 ‘랄라블라’, 롯데쇼핑의 ‘롭스’, 신세계의 ‘…

적자 빠진 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 자립경영 '다시' 시험대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깨끗한나라가 2017년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은 2007년 18억 원 적자 이후 10년 만이다. 희성전자의 품을 떠나 2014년 최병민 회장 경영체제로 돌아선지3년 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한 셈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정몽원 회장 밀어주기...한라홀딩스-만도 엇갈린 배당 정책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한라그룹의 지주사 한라홀딩스와 주력 자회사 만도의 배당 정책이 대비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축소됐지만,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의지분율이 높은 한라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작년에 비해 오히려 늘렸다. 3일…

중외제약, '상품 매출' 비중 높아 수익성 악화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JW중외제약의 지난해 전체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이 50%를 넘었다.50여 개 제약사 중JW중외제약 보다 매출규모가 2배 이상인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등에 이어 6번째로 높은 상품매출 의존도다. 상품매출은 다국적제…

LG이노텍, 매출 절반 넘는 애플 때문에 리스크도 커졌다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매출 7조 원 시대를 연 LG이노텍이 1분기 애플 리스크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애플의 주문 급증으로 전에 없는 호황을 맞았지만, 애플의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으면서 리스크도 커졌다는 평가다.2일 하나금융투…

아시아나항공의 여전한 '골칫덩이' 에어서울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인 에어서울이 2017년 265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의 25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났으나,흑자구조를 만들어 홀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