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한 산업 취업자 17만 명 중 25%는 정보통신업

정보통신업 취업자 수는 전체 산업의 3.2%에 불과하지만, 증가 규모는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 규모의 25.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19년 4월 정보통신업(ICT서비스 및 SW산업) 취업자는 85만9천 명으로 전년 4월 대…

김교현 화학BU장·임병연 대표 체제 롯데케미칼, 첫분기 수익성 반토막

작년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CEO로 선임된 임병연 롯데케미칼 부사장이 1분기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영업실적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롯데케미칼이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 사장, 임병연…

남양유업, 대내외 악재 딛고 해외시장서 성과 냈다

남양유업(대표 이광범)이 주력 품목인 우유와 분유부문 수출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특히 분유부문은 작년 1분기에 비해 두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대내외적인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꿋꿋하게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가고 있다…

수익성 악화의 늪에 빠진 한국타이어...경쟁사 개선분위기와 대조

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이수일)의 수익성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0% 안팎으로 떨어졌고,10%대를 유지했던 영업이익률도 8.6%로 급락했다. 같은 기간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한국 자동차 생산량, 세계 6위 탈환 쉽지않네

우리나라가올 해 1분기에도 자동차 생산량 세계 7위 자리에 머물렀다. 지난해6위 자리를 멕시코에 내준 이후,멕시코와의 생산량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2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국의 1분기 생산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나…

인천국제공항공사, 정부 출자기관 중 배당금 '톱'

정부가 올해 38개 출자기관 가운데 21개 기관으로부터 배당금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게서 받은 배당금이 3755억 원으로 집계되며, 배당이 결정된 출자기관 가운데 배당금 규모가 가장 컸다. 전체 배당금 1조4382억 원 중 26.1%를 차지한다.21일 데이터…

군산공장 폐쇄·구조조정으로 줄인 한국GM의 적자규모

한국지엠(대표 카허카젬)이 2018년 영업이익 적자 폭을 줄였다. 임직원들의 구조조정에 따른 고정비 감소 덕이다. 주요 성장지표인 매출은 크게 꺾였다. 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지엠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8년…

현대백화점, 공격적인 신규 출점 무색…점유율 제자리

현대백화점의 시장점유율이 3년 내내 제자리걸음 하고 있다. 같은 기간 신세계는 무서운 속도로 점유율을 확대, 작년에는결국 현대백화점과 동률을 기록하며 나란히 2위 자리에 올랐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백화점·신세…

롯데칠성음료·롯데제과 직원1인당 매출, 15개 식품사 중 14·15위

롯데제과의 지난해 직원 1인당 매출액이 식품업계 매출 상위 15개사 중 가장 낮았다. CJ제일제당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직원 1인당 매출액이란 총매출을 직원 수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1…

KCC, 속절없이 무너진 1분기...실적지표 모두 마이너스

KCC의 실적지표가 모두 나빠졌다.2019년 1분기 기준 매출규모,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영업이익률 등 대표적인 실적지표가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10분의 1수준으로 떨어졌다.이에 더해, 연말 기준 유리 부문과 PVC창호 부문의 시장점유…

화장품업계 연봉 15억 원 이상 5명…애경산업 임원이 2명

화장품 업계 연봉 톱5 중 2명이 애경산업 임원으로 조사됐다. 작년 한해 주요 화장품업체 임원 가운데 15억 원 이상의 보수총액을 받은 인사는 총 5명, 이중채동석 애경산업 대표와 고광현 애경산업 전 대표는 각각연봉 3위, 5위에 자리했다.16일 데이터뉴스가 1…

BMW코리아, 화재 여파에 꼬꾸라진 재무건전성

BMW코리아의 재무건전성이 나빠졌다.부채비율은 급증했고, 현금성 자산이 18억 원까지 쪼그라든데 반해 단기차입금 규모는 6000억 원까지 증가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BMW코리아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

사업 다각화 절실한 현대오일뱅크, R&D 비중은 0.0%대

현대오일뱅크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또하락했다.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지출한 금액은 62억 원으로 경쟁사인 에쓰오일(S-OIL)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오일뱅크의…

증권사 66.7%, “올해 디지털 전환 추진 계획 없다”

42개 증권사 가운데 약 70%는 올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과 카드사가 100%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대조되는 상황이다.디지털 전환이란 고객, 외부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기…

금융사고 유형보니...금액은 '사기' 건수는 '횡령·유용'이 '최고''최다'

지난 해 발생한 금융사고를 사고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금액 부문에서는 사기 관련이 699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건수 부문에서는 횡령·유용 관련 사고가 75건으로 가장 많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의 '2018년 금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매출 급증 끌어냈으나 적자지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대표 미하엘안드레아막스프레드리히프리시)가2018년 대폭적인 매출 상승을 끌어냈으나,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했다. 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한국전력공사, 산재 사망자 최다 발주청 ‘불명예’

한국전력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자가 지난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8년도 기준 건설공사 중 사망자가 많이 나온 건설 주체별 명단에 따르면, 발주청 중 한국전력공사가 12명의 사망자로 불명예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