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디지털 자산레일’ 구축공조 본격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국내 금융권이 경쟁 방식을 진화시키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와의 제휴·투자에서 벗어나, 이제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기업과 손잡고 각자의 ‘디지털 자산 레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예금, 주식… []
삼성전자, 가상화폐 유통의 글로벌 ‘게임 체인저’…
삼성전자가 전 세계 8억대 이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의 월렛에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기본 탑재하겠다고 선언, 글로벌 금융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이 스테이블코인 기능은,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별도의 가상화폐… []
인도 초코파이 전쟁…롯데웰푸드 선점, 오리온 추격
인도 초코파이 시장을 둘러싼 롯데웰푸드와 오리온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웰푸드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롯데웰푸드의 인도 건과 매출은 2023년 1034억 원에서 2024년 1176억 원, 지난해 1296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반면 오리온의 인도… []
진격의 호반, 한진칼 지분 20% 돌파…조원태 턱밑 추…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빠르게 늘리며 최대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단순 투자라는 입장이지만, 경영권 분쟁 가능성과 항공·물류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같은 포석이 실현되지 않아도 이미 보유 주식… []
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개최…송도서 판…
하이트진로가 2년 만에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다시 열고 소비자들과 만난다.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참이슬을 중심으로 음악 공연과 브… []
KB국민카드, 내실 경영이 이끈 호실적
KB국민카드가 내실 경영 효과를 내며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성장하면서 주요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189억 원으… []
날으는 기아…현대차와 영업이익 격차 63.6% 줄였다
기아가 현대차를 빠르게 추격하며 영업이익 격차를 크게 줄였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에서 현대차를 앞선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격차를 전년 대비 63.6% 축소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을… []
HD현대일렉트릭 배전기기 실적 반등…데이터센터…
HD현대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호황에 이어 배전기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계 배전기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지만,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6일 데이터뉴스가 HD현대일렉트릭의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 []
파수 AI, 19년째 신입 공채…“AI 시대 인재 직접 키…
소프트웨어(SW) 업계 전반에 채용 한파가 불고 있다. 전체적으로 채용 규모가 줄고, 그마저도 경력직 위주여서 막 학교를 졸업한 신입 구직자의 설 자리가 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꾸준히 신입사원 공채를 이어가며 미래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는 기업이… []
창원 40.4도·대구 39.6도인데…폭염 속 강행된 프…
프로야구가 연일 이어진 폭염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일부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가운데, 연고지별 최고기온을 분석한 결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35도를 웃도는 극한 더위가 장기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6일 데이터뉴스가 기상청이 집계한 7월 넷째 주(19일)부터 8월 5일까… []
KB금융, 증권 급성장에 비은행 순이익 비중 44%
KB금융의 비은행 기여도가 40%를 넘겼다. KB증권이 올 상반기까지 이어진 증시 활황을 기반으로 이익을 대폭 늘린 데 영향을 받았다. 이에 KB증권은 KB손해보험을 제치고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낸 비은행 계열사로 올라섰다.6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 []
대우건설, 빅배스 딛고 원가율 개선 지속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 반영(빅배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매출원가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해외 LNG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대우건설의… []
미 4대 은행, ‘토큰화 예금’ 연합군 결성해 스테이블코인 맞불
미국의 4대 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가상화폐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공세에 맞서, 은행 시스템의 예금을 지키려는 움직임이라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토큰화 예금은,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토큰으로 표현한 전통적 예금이다. 한… []
대상 종가, 독주 힘 빠졌다…점유율 하락세
대상이 종가의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지배력을 잃고 있는 상황이다.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대상은 현재 미국·중국·폴란드·베트남 등 4개국에 종가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해외 사업은 단계적으로 확… []
동국제강, 후판 판매량 2년 연속 증가…봉형강도 저…
동국제강이 2분기 봉형강과 후판 판매량을 함께 늘리며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후판은 2년 연속 판매량을 확대했고, 봉형강도 지난해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매출은 9955억 원으로… []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 물러난다…이강석 차기 대표…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의 자진 사임에 따라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상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등 리더십 교체에 나선다.대우건설은 김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회사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후… []
“‘제우스: 오만의 신’,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MMORPG’를 표방한 컴투스의 올해 최고 기대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쇼케이스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버튼이 개발한 이 블록버스터급 신작을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한다.컴투스는 지난 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
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AIDC 성장…
LG유플러스가 AI 데이터센터(AIDC)를 비롯한 기업 인프라 사업 성장과 비용효율화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3조6949억 원, 서비스수익 3조765억 원, 영업이익 3445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 []
대우건설, 모잠비크 ‘로부마 LNG’ EPC 업체 선…
대우건설이 지난 5일 원청사로 참여한 SMDC JV가 모잠비크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인 ‘Rovuma(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 설계·구매·시공(EPC) 업체로 선정됐다.대우건설은 ‘Rovuma LNG 1단계’ 사업주의 대표사인 엑손… []
SK에코플랜트, AI 인프라 사업 고도화…지속가능경…
SK에코플랜트가 AI 인프라 중심 사업 전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을 비롯해 산업용 가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AI 데이터센터(DC), IT 자산순환(ITAD)에 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