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매출 4년 새 47%↑…광학 수익성 회복…
LG이노텍이 카메라 모듈 중심의 매출 확대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는 고사양 카메라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 기대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LG이노텍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21년 14조9456억 원에서 2025년 21조8966억 원… []
삼성전자 실적 눈높이↑↑…올해 영업이익 170조 전…
올해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증권업계가 삼성전자 실적 추정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최근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10개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은 평균 172조 원으로 추정됐다. 증권… []
카카오뱅크, 비이자 확대로 ROE 15% 달성 총력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ROE를 다시 한 번 성장시켰다. 카뱅은 오는 2030년까지 15%의 ROE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현재 7% 후반대의 ROE를 끌어올리기 위해 캐피탈사 등 적극적인 MA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0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뱅크의 실적발표자료를 분… []
KB·신한 등 금융지주, 주총 앞두고 ‘국민연금 옆…
케이비(KB),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들이내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1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 이 위치한 전북 전주에 잇따라 대규모 사무실을 내고 있다. 양대 금융지주 이외에도, 국내외 여러 금융사가 전주 사무소 개설을 검토중이라고 국민연금은 밝혔다.10일 데이터뉴스… []
LX 주력기업 동반부진…그룹 출범 때보다 모두 실적…
2021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출범한 LX그룹의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이 일제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룹 대표 계열사 4곳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그룹 출범 당시보다 모두 하락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X그룹 주요 계열사의… []
삼성SDI-동서발전, 국내외 ESS·신재생 프로젝트…
삼성SDI와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개발과 투자를 공동 진행한다.삼성SDI는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스타플러스에너지(SPE,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에서 한국동서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 []
‘IB 강화’ 외친 키움증권, 수수료이익 끌어올렸다
키움증권이 IB 부문 수수료 수익을 끌어올렸다. 엄주성 대표 체제서 집중한 IB 부문 강화의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에는 본 PF 및 MA 인수금융 딜을 다수 주관하면서 수수료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키움증권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업… []
더존비즈온, 클라우드·AI화 집중하니 실적 따라왔다
더존비즈온이 최근 3년간 수익성을 극대화하며 영업이익을 3배가량 늘렸다. 한발 앞서 클라우드화와 AI 전환에 집중한 것이 가파른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더존비즈온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 []
적자 털고 돌아왔다…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재도전
적자를 털어낸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수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 속에서 구조조정과 비용 효율화를 거친 끝에 수익성을 회복하자, 핵심 거점인 공항 면세점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면세점의 분기… []
기아, 관세만 없었어도…영업이익률 11%→8%
기아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대규모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은 크게 훼손됐다. 관세 영향이 없었다면 영업이익률 10%대 유지가 가능했다. 회사는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기아의 20… []
SK온, EV 부진 속 ESS로 숨 고르기…로봇·전고체…
SK온이 전기차 캐즘 장기화 속에서 단기적으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로봇 등 신수요 대응으로 실적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가 SK이노베이션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배터리 사업(연결 내부거래 제거 기준)의 2025년 영업… []
에쓰오일, 정유 적자에도 4분기 반등…1분기 마진 개…
에쓰오일이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의 동반 부진 여파로 지난해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위축됐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제마진이 반등하면서 정유 부문을 중심으로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에쓰오일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은 34조24… []
현대건설, 미국 대형원전 기술설명회 개최…현지 협…
미국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현지 대형원전 시장 재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현대건설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현지시간 10일 진행된 설명회는 대형원… []
매출 줄었지만 이익↑…HDC현대산업개발, 자체주택…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자체주택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실적 체질 개선 성과를 드러낸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C현대산업개발의 잠정 실적을 분석한 결과,… []
“10kg 덤벨도 번쩍”…삼성전자, 소리없이 강한 로…
“국내 로봇 청소기 시장은 소리 없는 전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국내 로봇 청소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삼성전자가 11일 서울 삼성 강남에서 ‘2026년형 로봇청소기… []
KT, AX 확대, 분양이익으로 영업이익 205% 증가
KT(대표 김영섭)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8조2442억 원, 별도 기준 매출 19조3240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6.9%, 4.0% 증가한 수치다.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 "낭떠러지 끝"…‘전면적…
CJ제일제당은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10일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며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천명했다고 밝혔다.윤 대표는 이날 전 임직원에게 보낸 우리… []
코난테크놀로지, 국내 AI PC 첫 해외 수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온디바이스 AI PC ‘Konan AIStation PRO’를 정부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8개국에 수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산 AI PC가 해외로 수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삼… []
4대금융, 지난해 18조 순익…투자·자산관리 중심…
케이비(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약 1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과거 ‘금리 장사’로 벌던 은행 이익 대신, 증권·보험·자산관리(WM)에서 벌어들인 비이자이익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
"설날, 작년보다 더 막힌다"…고속도로 통행량 14.1…
올해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보다 단축되면서 일 평균 이동 인원과 고속도로 통행량이 일제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6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쏟아져 나오며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10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전년대비 설 대책기간중 이동수요 예측'을 분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