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20대가 사라진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20대 직원 비중이 매년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원의 평균 연령이 올라간 가운데 신입보다 경력직 위주 채용 전략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9일 데이터뉴스가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두 기업의 20대… []
에코프로, LFP 공세에도 삼원계 장기전…'니켈 내…
에코프로가 전기차 캐즘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세 속에서도 니켈 수급권을 확대하는 등 하이니켈 삼원계에 대한 정면 돌파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는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 속도, 니켈 가격 등에 따라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8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 []
현대·GS·삼성물산, 도시정비 20조 싹쓸이…상반…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시장은 소수 대형 건설사의 독무대였다.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들이 잇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사가 전체 수주액의 70% 이상을 쓸어 담았다.7일 데이터뉴스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 []
최주선 삼성SDI 대표, "연내 턴어라운드"…2분기 흑…
최주선 삼성SDI 대표가 최근 5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올초 약속드린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삼성SDI의 흑자 전환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사는 하반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최신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2분기 흑자 전… []
세계 1등 영업이익 삼성전자…메모리 호황 언제까지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메모리 반도체가 실적을 이끈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메모리 호황 지속 기간으로 옮겨가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발간된 주… []
2020년대 최저임금 의결안, 노사 어느 쪽에 가까웠나
2027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최근 7년간 최저임금 의결안은 사용자측 최종 제시안이나 공익위원안을 중심으로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데이터뉴스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최저임금위원회 심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7년간 의결안은 사용자측 최종 제시… []
카카오뱅크, 정보보호 투자·인력 비중 '은행권 최고…
카카오뱅크가 처음으로 정보보호 자율공시에 참여했다. 정보보호 투자와 전담인력 비중이 주요 은행 중 가장 높았다. 정보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8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뱅크의 정보기술부문… []
석화 5사 온실가스…LG화학, 배출량·집약도 동반…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성과가 엇갈린 가운데, 최근 3년간 LG화학은 온실가스 배출량과 탄소집약도를 모두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화솔루션과 OCI는 두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석유화학 5사(LG화학·롯데케미칼… []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매출 171조·영업이익…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7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의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전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고, 전년 동… []
인터넷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합종연횡’ 본격…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앞두고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해외 파트너를 앞세워 생태계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5대 금융지주가 시중은행·비은행 연합을 짜는 사이, 케이뱅크, 토스뱅크는 오히려 국경을 넘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과 직접 손을 잡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토스… []
'뽑기보다 줄이기'…유통업계 채용 한파
유통업계가 채용 문을 좁히고 있다. 비용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에 무게를 두는 경영 기조가 확산되면서다.9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유통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주요 기업들의 신규 채용 인원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은 현대… []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
SK텔레콤, 가입자 회복 속도…4개월 연속 증가
SK텔레콤이 올해 들어 매달 휴대폰 가입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유심 정보 유출사고로 인한 가입자 이탈 국면을 마무리하고 잃어버린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7일 데이터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현황 및 무선데이터… []
HD현대중공업, 외국인 직원 비중 9% 돌파…생산현…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호황에 따른 생산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임직원 채용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외국인 직원 비중이 처음으로 9%를 넘어서는 등 생산현장이 다국적화하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HD현대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
LG전자, 2분기 매출23.8조·영업이익1.6조
LG전자가 구독·webOS 등 고수익 사업을 안착시키고 전장 등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체질 개선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의 잠정실적을 7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
KB증권, 올 들어 자본 1.7조 확충…IMA 기반 다진다
KB증권이 올해만 1조7000억 원의 자본을 확충했다.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KB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8조 원을 넘기게 된다. 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증권에 이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 []
한화오션, 여성 직원 3년 새 81%↑…여성 비중 6.5%
한화오션의 여성 임직원과 여성 채용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여성 고위 관리직은 단 한명도 없어 여성 리더십 확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1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오션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여성 임직원은 726명으로 전년(570명… []
제과는 웃고 육가공은 울고…롯데웰푸드의 고민
롯데웰푸드의 육가공 사업이 7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합병 이후 과제로 남아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웰푸드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육가공 사업은 2019년 매출 4567억 원, 영업손실 125억 원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까지 7년 연… []
KB금융, 경제적 가치 배분 '배당'에 무게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배당을 크게 늘렸다. 배당액과 자사주 매입이 모두 증가하며 주주환원율도 최근 3년 중 최대치인 52.4%까지 상승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주주 및 투자자로의 배분액(배당)이 1조5778억 원으로… []
현대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상용화 추진…녹색기술…
현대건설이 저탄소 건설 소재 개발과 순환자원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건설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최근 '일평균 기온 5℃ 이상 조건에서 건설 현장 콘크리트 공사 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한 공정 기술(이하 조강 콘크리트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