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4년 내리막 마침표…상반기 영업익 322.5…
롯데건설이 4년간 이어진 영업이익 감소세에서 벗어나 올해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거둔 가운데 건축·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 []
삼성SDI, R&D 22% 확대…배터리 3사 중 최대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 투자가 엇갈렸다.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연구개발비를 늘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투자를 확대하며 3사 중 가장 높은 투자 강도를 보였다. 반면 SK온은 배터리사업 매출 증가에도 연구개발비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
더존비즈온, 지배구조 변화에도 역대급 실적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 더존비즈온이 최대주주가 바뀌는 지배구조 변화 속에서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성적표를 받았다. AI를 접목한 핵심 솔루션의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성과를 냈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더존… []
AI에 주식계좌 맡기는 ‘1인 미니 헤지펀드’ 시대 열려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에게 주식계좌를 맡기기 시작했다. 개인투자자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사실상 ‘1인 퀀트(Quant)펀드’처럼 투자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글로벌 대형 헤지펀드나 전문 퀀트 투자자들만 가능했던 알고리즘 투자와 자동매매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반 투자자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미국 경제지… []
삼성D, 스마트폰 한파지만…폴더블 확대, 수익성 방…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수익성을 개선했지만,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다. 성장세가 이어지는 고부가 폴더블 OLED가 하반기 수익성 방어에 얼마나 기여할지 주목된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자의 반기보… []
DL이앤씨, 주택 원가율 76.7%까지 낮췄다…수익성…
DL이앤씨가 외형 축소에도 원가율을 낮추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주택사업 원가율을 70%대까지 낮춘 가운데, 주택 수주도 크게 늘리며 실적 개선 기반을 다지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L이앤씨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 []
카드업계, 수수료·대출사업 막히자 ‘결제 데이터…
카드 결제 과정에서 쌓이는 방대한 데이터가 본격 상용화되고 있다. 국내 카드사들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 △카드론 총량 관리, △여전채 금리 상승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자, 데이터 사업의 수익화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신용정보회사·… []
가상자산 규율할 ‘디지털자산 기본법’ 본격 논의…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규율할 디지털자산 기본법 공청회가 이달 중 열리는 등 관련 법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11일 정치권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최대 쟁점으로 꼽혀온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에 대해 당정 간 논의의 윤곽이 드러나고… []
전력기기 3사 R&D…LS 규모 1위·효성 증가율 1위
전력기기 3사가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 규모는 LS일렉트릭이 847억 원으로 가장 컸고, 증가율은 효성중공업이 46.0%로 가장 높았다. 각사는 직류(DC) 배전과 친환경 초고압기기, 전력망 안정화 기술 등 주력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을 이… []
최태원 SK그룹 회장, AI 데이터센터 울산 현장 챙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Complex)를 잇달아 방문했다.최 회장은 이날 비수도권 최대 규모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을 찾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케미칼, SK하… []
8주룰 시행 앞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기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장기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룰’이 10일부터 시행된다. 상해등급 12~14급 교통사고 환자는 8주 이상 치료를 받으려면 별도의 의료 심사를 거쳐야 한다.이번 제도는 장기적으로 보험금 누수를 줄여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
롯데칠성, 주류 성장에도 맥주는 역주행…매출 비중…
롯데칠성음료가 주류사업 성장에도 맥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소주와 청주, 와인 등 주요 주종의 매출이 늘어난 반면 맥주는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칠성음료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 []
한화손보, 고려대병원·서울교육청과 병원학교 '다…
한화손보가 정신건강 입원학생을 위한 다숨교실을 개소했다. 환아와 가족 모두가 함께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웰투게더(We’ll-together)’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한화손보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정신건강 입원학생을 위한 병… []
10조 목표 어디로…SSG닷컴, 통합 7년 만에 전략 선…
SSG닷컴이 통합법인 출범 7년 만에 사업 구조를 다시 나눈다. 매출 감소와 적자가 이어지자 장보기와 프리미엄 상품을 분리해 각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SSG닷컴은 지난 8월 말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사업… []
종근당 ‘위고비'로 외형 커졌는데…수익성 뒷걸음
종근당이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비롯한 외부 도입 상품 판매 확대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은 뒷걸음질 치고 있다. 상품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자체 제품보다 외부 도입 상품의 비중이 커졌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 []
흥국화재, 킥스비율 200% 회복…기본자본 확충은 숙…
흥국화재가 킥스비율을 20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자본적정성을 개선했다. 다만 자본 확충을 위한 후순위채 발행 등으로 보완자본 비중이 높은 상태라,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기본자본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자본의 질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 []
리테일 몸집 키운 메리츠증권, ‘모음’으로 성장세…
메리츠증권이 AI 플랫폼 모음을 내놓으며 리테일 사업 확대의 승부수를 띄웠다.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슈퍼365와 수수료 무료 정책 등을 앞세워 리테일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메리츠증권은 이달 1일모바일트레이딩시… []
중고거래 3대장 사용자 살펴보니, '당근' 2317만 명…
국내 주요 중고거래 앱 사용자가 3년 연속 증가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와이즈앱·리테일의 중고거래 앱 동향을 분석한 결과, 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 가운데 1개 이상의 앱을 설치한 비율은 올해 8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70%를 넘었다. 설치자 비율은 최근 3년 연속 전… []
현대모비스, ‘R&D 테크데이’서 차세대 모빌리티…
현대모비스는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비롯한 차세대 신기술 60여 종을 공개하는 ‘2026 RD 테크데이’를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RD 테크데이는 현대모비스가 국내 주요 협력사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구… []
풀무원, 해외사업 키우고 손실 줄였다…미국·중국…
풀무원이 미국과 중국 사업 성장에 힘입어 해외사업 흑자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풀무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해외사업은 최근 몇년간 외형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진행됐다. 해외식품제조유통 부문 매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