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엘앤에프가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양극재 3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엘앤에프는 유일하게 2025년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포스코퓨처엠은 328억 원으로 전년(7억 원) 대비 이익이 늘었고, 에코프로비엠은 142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엘앤에프 역시 전년(…
유한양행·GC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국내 전통 제약사 ‘빅5'가 지난해 모두 연매출 1조5000억 원을 넘기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GC녹십자 영업이익이 115% 급증하는 등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전통 제약사 매출 상위 5개 기업의 지난해 잠정 실적을 분석한 결과, 5곳 모두 연결 기준 매출 1조5000억…
연초부터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 수주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인다. 벌써 1조 원을 돌파한 곳이 등장한 가운데 압구정·성수·반포 등 강남 핵심지를 둘러싼 ‘빅매치’가 본격화되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한 결과,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주요 대형사들은 도시정비 수주 목표로 ▲현대건설 12조 원 ▲삼성물산 건설부문 7조7000억 원 ▲GS건설 8조 원…
이마트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의 수익성 부담이 장기화되고 있다. G마켓과 SSG닷컴은 지난해 모두 영업손실이 확대되며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5일 데이터뉴스가 이마트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SSG닷컴은 지난해 117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727억 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최근 몇 년간 손실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2022년 약 1112억 원, 2023년 727억 원, 2024…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양대 축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인디 브랜드 성장세에 힘입어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콜마의 2025년 매출은 2조7224억 원으로 전년 2조4521억 원 대비 1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39억 원에서 2396억 원으로 23.6…
롯데케미칼이 기초화학 적자 장기화 속에서 NCC(나프타 분해설비) 감축과 고부가 소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4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케미칼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9436억 원으로 전년(-9145억 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기초화학 부문(매출 비중 68.5%) 영…
삼성EA가 지난해 매출과 신규 수주가 모두 감소하며 외형이 위축됐다. 회사는 화공과 뉴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체질 개선에 나선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EA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 9조288억 원, 영업이익 7921억 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18.5% 감소했다. 신규 수주는 6조3…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의 수익성이 일제히 뒷걸음질친 가운데, 삼양식품은 두 자릿수 이익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영업이익 1000억 이상 식품기업 6곳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5곳의 식품기업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롯데웰푸드는 2024년 1571억 원에서 2025년 1095억 원으로 30.3% 줄었고,…
명품과 외국인 관광객이 백화점 실적을 끌어올렸다. 소비 둔화 속에서도 3사는 나란히 반등에 성공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백화점 3사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3사 모두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7조4037억 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롯데백화점은 3조2127억 원, 현대백화점은 2조4377억 원을 올렸다. 증가폭은 크지 않았지만 경기 둔화 속에서도 외…
SKC가 비핵심 사업을 매각하고 반도체 소재 등 고부가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나, 이차전지 소재와 화학 부문의 부진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 고강도 체질 개선 속에서도 수익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27일 데이터뉴스가 SKC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영업손익은 2023년 적자 전환(2138억 원)이후 2024년 -2758억, 2025년 -3050억으로 적자 규모…
상장 대형건설사 6곳 중 4곳이 2025년 결산배당을 늘리며 배당 확대 흐름이 본격화됐다. 반면 대우건설은 2009년 이후 17년째 무배당을 이어가며 대조를 보인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상장 대형 건설사의 현금·현물배당 결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은 보통주와 우선주 배당을 각각 200원씩 인상해 2800원, 2850원으로 결정했다.삼성물산…
한화 건설부문이 2년 연속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 기반을 다진다. 외형 회복을 위해 대형 복합개발사업의 착공과 중단 사업 정상화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2조7105억 원, 영업이익은 692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