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미지

현대차 미국 법인 매출 50조 돌파…판매 정체에도 시장 확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판매가 정체된 가운데서도 미국 시장은 외형 성장과 판매 확대를 동시에 이뤘다. 미국법인 매출은 50조 원을 넘어섰고, 판매도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차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현대차 미국법인(HMA)의 지난해 매출은 2025년 50조8483억 원으로 집계됐다.미국법인 매출은 20…

- 2026.04.21 08:45:11 new
대표이미지

농심 상륙에 판 흔들릴까…러시아 ‘K라면 대전’

농심이 러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며 K라면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존 강자인 팔도가 점유율을 선점한 가운데, 농심까지 가세하면서 시장 판도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대형 유통망 입점과 물류 체계 구축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부…

- 2026.04.21 08:44:45 new
대표이미지

관세 전가에 세율 인하까지…HD현대·효성, '고수익 기조' 굳힌다

미국 시장 내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북미 비중이 높은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의 고수익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1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미국 행정부는 지난 4월 2일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에 대한 232조 관세 체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초고압 변압기 등 일부 전력기기는 2027년 말까지 15% 수준의 관세를 적용받게…

- 2026.04.21 08:44:13 new
대표이미지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부채비율 '안정' 속 엘앤에프 '주의'

국내 주요 양극재 3사의 재무 건전성 지표가 기업별 투자 전략과 실적 흐름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렸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말 기준 포스코퓨처엠 102.6%, 에코프로비엠 142.2%, 엘앤에프 363.1%로 집계됐다.3사 중 포스코퓨처엠만 유일하게 부채비율이 하락하며…

- 2026.04.20 08:49:41 new
대표이미지

10대 건설사 해외매출 3곳만 증가…GS건설 증가폭 최대

국내 10대 건설사의 해외매출이 2025년 들어 뚜렷한 양극화 흐름을 보였다. 해외매출이 늘어난 곳은 3곳에 그쳤고, GS건설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매출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GS건설로, 전년 대비 40.0% 증가한 3조8797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매출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현대건…

- 2026.04.20 08:48:32 new
대표이미지

GS리테일, 본업 성과 냈지만 투자 부담 지속

GS리테일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은 투자 부담과 사업 구조 변화의 영향을 동시에 받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리테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11조9574억 원, 영업이익 2921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3.26%, 14.1% 증가했다.매출 흐름을 살펴보면 2020년 8조7643억 원에서 2021년 9조6907…

- 2026.04.17 08:43:57 new
대표이미지

IPARK현대산업개발, 10대 건설사 중 원가율 최저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되찾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가장 낮은 원가율을 기록했다. 2024년까지만 해도 원가율이 상승한 기업이 4곳이었지만, 2025년에는 2곳으로 줄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해졌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10대 건설사(부문별 원가율 미공시한 삼성물산 건설부문 제외)의…

- 2026.04.17 08:43:36 new
대표이미지

LG엔솔, 전기차 부진 속 'ESS'로 돌파구 찾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내고 있다. 전기차(EV) 수요 둔화로 출하량이 줄어든 가운데 북미 생산 보조금인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수혜 규모까지 급감한 영향이다.이에 따라 올해ESS 사업 본격화를 통해 수익성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16일 데이터뉴스가 증권사 5곳(삼성·한화·DB·유안타·한국투자증권)의 리포트를 종합…

- 2026.04.16 08:28:30 new
대표이미지

롯데건설, 부채비율 낮추고 올해는 수익성 강화 주력

롯데건설이 재무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올해는 수익성 회복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건설의 부채비율은 2024년 말 196.0%에서 2025년 말 186.7%로 9.3%p 하락했다.롯데건설은 2022~2023년 부동산 PF…

- 2026.04.16 08:28:03 new
대표이미지

BGF리테일, 매출 늘었지만 자본 효율성 ‘후퇴’

BGF리테일이 외형 성장과 자본 효율성 간 괴리를 드러내고 있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9조 원을 돌파했지만, 수익성을 나타내는 ROE는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BGF리테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9조6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2023년 8조1948억 원, 2024년 8조6988억 원으로 성장…

- 2026.04.16 08:24:49 new
대표이미지

hy, 간판 바꿔도 성적표 그대로…매출 정체 수익성 악화

사명 변경 이후 신사업 확장을 추진한 hy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y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1조1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50억 원으로 5.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66억 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이어졌다.특히 유제품 원재료…

- 2026.04.15 08:30:32
대표이미지

남양유업, 업계 부진 속 수익성 강화

유업계가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남양유업만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을 차별화했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남양유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 9141억 원으로 전년(9527억 원) 대비 4.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98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다.반면, 주요 경쟁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피하…

- 2026.04.14 17:12:38
대표이미지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키우고 소재로 수익…영업익 40%↑

SK에코플랜트가 하이테크 중심 외형 성장과 소재·재활용 기반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강화하며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한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SK에코플랜트는 2025년 매출 12조1916억 원, 영업이익 315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 2026.04.14 08:50:00
대표이미지

삼성물산 건설부문, 하이테크 빈자리 정비·플랜트가 만회할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고수익 하이테크 프로젝트 축소 여파로 실적이 크게 꺾였다. 다만 도시정비와 플랜트 수주를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물산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건설부문의 2025년 매출은 14조1486억 원으로 전년 18조6547억 원 대비 24.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조13억…

- 2026.04.13 08:52:38
대표이미지

CJ올리브영, 실적급증에 그룹 중심축 부상

CJ올리브영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며 그룹 내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해 매출은 5조8539억 원, 영업이익은 7328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올리브영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20년 1조8739억 원에서 2021년 2조1192억 원, 2022년 2조780…

- 2026.04.13 08:5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