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복합심사 인수특약’은 한 상품 내에서 특약 단위로 건강한 부분은 일반심사로, 일반심사 가입이 불가능한 부분은 간편심사로 분리해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성 특약이다…
네이버가 AI를 활용한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성장, 글로벌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 호조를 앞세워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이어갔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제자리에 머물렀다.네이버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
미국의 4대 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가상화폐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공세에 맞서, 은행 시스템의 예금을 지키려는 움직임이라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토큰화 예금은,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토큰으…
KB국민카드가 내실 경영 효과를 내며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성장하면서 주요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1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813억 원) 대비 20.7% 상승했다.주요 카드사 중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순…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 반영(빅배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매출원가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해외 LNG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대우건설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9949억 원으로 전년 동기(4조3500억 원)…
동국제강이 2분기 봉형강과 후판 판매량을 함께 늘리며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후판은 2년 연속 판매량을 확대했고, 봉형강도 지난해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매출은 9955억 원으로 전년 동기(8937억 원) 대비 1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6억 원으로 전년 동기(299억 원) 대비 52.3%…
인도 초코파이 시장을 둘러싼 롯데웰푸드와 오리온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웰푸드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롯데웰푸드의 인도 건과 매출은 2023년 1034억 원에서 2024년 1176억 원, 지난해 1296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반면 오리온의 인도 매출은 같은 기간 136억원에서 205억 원, 211억 원으로 성장했지만 규모 면에서는 아직 차이가 크다.롯데웰…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의 자진 사임에 따라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상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등 리더십 교체에 나선다.대우건설은 김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회사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후임으로는 현재 대외협력단장을 맡고 있는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김 대표…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17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7311억 원으로 68.9% 증가했다.상반기 수익 비중은 위탁매매(BK) 41.2%, 자산관리(WM) 15.8%, 기업금융(IB) 16.0%, 운용(Trading) 27.0% 등으로 고르게 분포됐다. 이에 대해 한투증권은 리테일 채널 경쟁력…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7일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출시한 대면 전용 상품 ‘IBK햇살론 특례보증’에 이은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 소득자 중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이고 외부 신용평가기관(NICE, KCB…
프로야구가 연일 이어진 폭염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일부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가운데, 연고지별 최고기온을 분석한 결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35도를 웃도는 극한 더위가 장기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6일 데이터뉴스가 기상청이 집계한 7월 넷째 주(19일)부터 8월 5일까지 프로야구 구단 연고지 8개 지역의 최고기온을 분석한 결과, 창원이 8월 1일 40.4도로 가장 높은 최고기온…
SK에코플랜트가 AI 인프라 중심 사업 전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을 비롯해 산업용 가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AI 데이터센터(DC), IT 자산순환(ITAD)에 이르는 AI 인프라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SK하이닉스…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고 근로자 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목표로 사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 관리와 안전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관리 강화와 작업중지권 포상 확대에 더해 데이터 기반 AI 분석을 활용한 실시간 위험 예측·경고…
성수기의 결혼식장 비용이 비수기 대비 360만 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식대에서 최대 220만 원의 차이를 보였다.6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소비자원의 예식 시기에 따른 결혼 비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결혼 비용은 예식 시기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이번 조사는 전국 14개 지역 40개 도시 소재 결혼식장 및 결혼준비대행업체 등 총 500여 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
비즈플레이가 비큐AI와 손잡고 기업 출장·경비 관리 업무의 AI 전환에 나선다. 영수증과 정산 문서, 사내 규정 등을 AI가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로 바꾸고 지출 적정성까지 확인하는 자동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비용관리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는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비큐AI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 및 기업 임직원 대상(B2E)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