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의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사 앱솔릭스가 상업화 재원 확보를 위해 4011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SKC는 앱솔릭스가 글라스기판 평가 및 고객사 인증, 수율 개선을 위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앱솔릭스는 이번 자금을 활용해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한 '임베딩(Embedding)' 제품 샘플의 신뢰성 평가를 진행하고, '논임베딩(Non-Em…
100세 이상 고령자가 10년 전인 2015년 대비 2.7배로 늘어나며 8600명을 넘어섰다.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고령자도 2015년 6.4명에서 지난해 17.3명으로 크게 증가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100세 이상 고령자는 8604명으로 집계됐다. 2015년 3159명보다 172.4%(544…
신한카드와 카카오뱅크가 두 번째 PLCC 카드를 내놨다. 챗GPT, 클로드, 네이버플러스 등 온라인 멤버십과 마트, 커피 전문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신한카드(대표 박창훈)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카드는 작년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에 이어 양사가 선보이는 두 번째 PLCC다. 카드 이용 관련 서비스들을 카카오뱅…
흥국화재가 PF(상품 팩토리) 고도화를 통해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타사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일 발판을 마련했다.흥국화재는 차세대 장기청약시스템 'Next Core'를 전사 오픈하고, 핵심 엔진인 PF 고도화를 통해 상품 개발 및 개정 리드타임을 단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Next Core 프로젝트를 통해 흥국화재는 검증된 최신 PF 솔루션을 신규 도입하고 상품 및…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금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과 신한은행은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금융 조달을 위해 협력한다. 두 회사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카카오가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 플랫폼과 AI 사업은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성장 속도를 높이고, 투자·신사업 부문은 독립 운영체제로 전환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한다.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를 신설법인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인 ‘카카오X’로 나누는 인적분할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분할 비율은 순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과 글로벌 안보환경 및 방산시장 분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KAI는 지난 20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글로벌 안보환경 분석 및 방산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출 KAI 대표와 김성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KAI의 항공·방산 분야…
코웨이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관왕을 차지하며 1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앞서 상반기 iF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어 이번 IDEA까지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면서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게 됐다.코웨이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에서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과 '인버터 제습기 23L'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심그룹이 전사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며 디지털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메가존클라우드 관계사 메가존소프트는 농심그룹의 구글워크스페이스(GWS) 기반 AI 전환(AX)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농심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계열사와 해외법인을 하나의 협업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체계를 가동한다. 회사 측은…
올해 8월로 미국에서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인덱스 펀드가 출범한지 50년이 흘렀다.패시브 펀드(passive)의 대표상품인인덱스 펀드는 그간 대부분의 전문 펀드매니저 운용펀드들보다 수익률이 좋았다.주가가 폭락하든 급등하든 인덱스 펀드는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지난해 연매출 1조 원을 넘어선 전통 제약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대체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여기에 올해 1조 원 진입이 예상되는 동국제약까지 포함한 8개 기업 중 7곳의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한미약품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5년 연매출 1조 원 이상 전…
신세계·롯데쇼핑·현대백화점이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백화점 본업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주주환원을 강화할 수 있는 여력이 커진 모습이다.2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는 올해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도입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보통주 1주당 1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분기별 배당총액은 각각 약 114억 원이다. 신세계가…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회복했다. 다만, 주력사업인 에너지소재 부문 외형 회복은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삼원계 양극재 중심의 기존 성장축이 약해진 상황에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환과 음극재 공급망을 함께 앞세워 가동률 회복을 노리고 있다.21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퓨처엠의 반기보고서와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 1조…
한국투자증권이 자산관리 순영업수익 반등에 성공했다. 수익증권과 랩어카운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수익을 3배 이상 끌어올렸고, 비중 역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21일 데이터뉴스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2조37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조5813억 원) 대비 50.1% 증가했다.한국투자증권은 상…
GS건설이 현대엘리베이터와 초고층 건축물의 승강기 기밀 성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20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초고층 승강기 기밀 성능 확보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압력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승강기의 기밀 성능을 개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