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기존 진로 대비 칼로리를 25% 낮춘 ‘진로 라이트(Light)’를 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진로 라이트’는 국내 최저 칼로리 소주다.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제로슈거를 적용했으며, 알코올 도수 11.7도로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하이트진로는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SNS 콘텐츠를 통해 ‘가벼운 칼로리 소주’를 알…
지난해 국민들의 국내여행 소비가 크게 늘면서 1인당 연간 국내여행 지출액이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여행 경험률과 여행 횟수, 여행일수, 총지출액도 모두 증가하며 국내 관광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1일 데이터뉴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5년 국민여행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 국민의 국내여행 경험률은 97.0%로 집계됐다.…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 2 맥스(LG StanbyME 2 Max)’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LG전자는 이달 미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인 ‘LG 스탠바이미 2’에 이어 커진 32형 화면과 향상된 4K 화질을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MCP 마켓플레이스, 보유 결제망의 해외 연결,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하나증권은 지난달 29일 발표한 쿠콘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쿠콘은 다수 기관에 분산된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해 API 형태로 공급하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외 2500여 제휴 기관에서 5만여 종…
현대모비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전장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인포테인먼트와 차량 전자제어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포상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2024년부터 전장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100건이 넘는 신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실현 가능성과 사업성 등을 평가해…
GS건설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GS건설은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건설사업…
한화생명은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솔루션 연구 및 상품 개발 ▲전문 교육 과정 운영 ▲사회공헌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특히 치매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보험 상품 개발에 반영해 보장 체계를 고도화하고, ‘세브란스 인증’ 교육 과정 및 인력 양성을 통해 전문성도 강화할…
음주사고 발생 건수가 최근 3년 연속 감소했다.1일 데이터뉴스가 경찰청의 최근 5년간 음주단속·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간 음주사고 건수가 최근 3년 연속 꾸준히 감소했다. 2023년 1만3042건에서 2024년 1만1037건, 2025년 1만351건으로 2691건(20.6%) 줄었다.경찰청은 이에 대해 지속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과 집중 홍보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올해 들어서도 5…
부동산과 상권 정보를 AI로 분석,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클라우드와 AI, 프롭테크,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업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과 금융시장을 겨냥한 구독형 AI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가비아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과천 가비아 통합사옥에서 두레시닝, 이지메타, 한국데이터뱅크와 ‘부동산·상권 AI 서비스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LG화학은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Let’s Grow with LG화학’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Let’s Grow with LG화학’은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LG화학의 밸류 체인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내 강사진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검증된 노하우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전수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건설업계가 관련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부가가치 비주택 사업인 데이터센터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면서 건설사들의 투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데이터센터 수는 2005년 75개에서 2024년 165개로 19년 만에 120.0% 증가했다.…
카드론 잔액이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5월 말 기준 잔액은 43조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1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의 전업카드사 카드론 잔액 추이를 분석한 결과, 9개 카드사(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올해 5월 말 카드론 잔액은 43조2534억 원으로 집계됐다.카드론은 신용카드회사 또는 신용카드회사…
국내 카드업계가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전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객 응대와 단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도입에 각 사가 사활을 걸고 있다.AI가 직접 결제를 수행하고 사내 심의까지 처리하는 등 카드사의 사업 모델 자체가 통째로 바뀌고 있다.글로벌 결제사인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AI 에이전트…
롯데그룹이 실적 부진 계열사의 체질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전통적인 내부 승진 중심 인사에서 벗어나 디지털과 전략, 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춘 외부 인재를 잇달아 대표로 선임하며 수익성 회복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승부수를 던지는 모습이다.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롯데그룹은 최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에 외부 출신 전문가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