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이 70억 달러를 달성했다. 가장 인기를 끈 상품은 기초화장품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수출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70억 달러(잠정)로 집계됐다. 역대 모든 상반기 실적 중 최대치다.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최근 5년 연속 증가했다. 2022년 40억5000만 달러에서 2025년 55억 달러까지 상승했다. 올해는 70억 달…
더존비즈온이 한국공항공사의 차세대 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의 그룹웨어를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는 프로젝트다.더존비즈온은 한국공항공사가 발주한 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업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재설계해 행정과 운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자사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가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와 여름 시즌 협업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여름철을 맞아 얼박사를 활용한 새로운 음료를 선보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 3종은 ▲얼박샷추 ▲얼박사 젤리 플랫치노 ▲얼박사 코코 에이드로 구성됐다. 얼박사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을…
SK에코플랜트가 교육·카페 등 전문 서비스를 결합한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하며 주거서비스 확대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각 사의 전문 서비스를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에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대교CNS는 커뮤니티 독서…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 결과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삼성전자가 폭염 속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휴식을 권고하는 시스템을 개선하며, 근로자를 온열질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디지털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옥외 노동자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6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발한 열 스…
한국투자증권이 무신사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은 MZ세대를 위한 ‘제5회 한투배틀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주식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증권사와 패션·뷰티 플랫폼이 함께 선보이는 최초의 실전투자대회다. 누구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미션과 혜택을 전면에…
삼성화재는 건강보험 상품 온(ON)통보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암·뇌·심 등 주요 질병 보장을 기반으로 간·폐·신장 및 근골격계 질환치료비까지 보장한다.이번 상품은 통합보장 구조를 도입했다. 가입금액 내에서 치료비를 보장받고, 이후 남아 있는 보장금액의 일정 비율을 사망보험금(상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객의 치료 여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도 함…
KT가 ‘AX 플랫폼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통신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인프라와 플랫폼 사업을 육성해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생각이다.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기업 비전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KT가 제시한 AX 플랫폼 컴퍼니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안정적인 연결을 책임…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지난달 미국 조지아주 태양광 통합 제조기지 '솔라허브'를 완공해 전면 가동에 들어간 후, 메타(Meta)에게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새 의장 케빈 워시가 ‘인공지능(AI) 경제학’을 주장하고 나섰다. AI 기술이 경제의 공급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여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출 것이며, 이에 따라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1990년대 정보기술(IT) 붐을 읽어내며 저금리 기조를 유지했던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의…
국내 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철강업계가 새로운 수요처 찾기에 나서고 있다. 반덤핑 관세와 수출 확대 효과로 올해 1분기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건설향 수요 회복이 더딘 가운데, 반도체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양…
반려동물보험 원수보험료가 1000억 원을 넘겼다. 손보사들의 시장 선점경쟁이 치열하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반려동물보험 원수보험료는 1287억 원으로 집계됐다.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로 펫보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KB금융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한국 반려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다. 2023년 말 대비 6만 가구…
현대로템이 레일솔루션(철도)과 디펜스솔루션(방산)을 양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철도 부문이 전체 수주잔고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지만, 수익성이 여전히 낮아 수익구조 개선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로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말 전체 수주잔고는 29조8181억 원으…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아닌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다시 나눈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라이프스타일 식품사업부문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