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2분기 매출 3조7178억 원, 영업이익 231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 0.7% 증가했다.IT서비스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조7625억 원으로 집계됐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17% 성장한 7794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대외 사업 매출이 75% 증가했다.CSP 사업은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수요 증가와 공공 및 대외 업종…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근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뽑기 위해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한다.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원 수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은 설계, 소자, RD 공정, 양산기술 등 주요 직무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근무지는 이천, 청주, 분당, 서울 등이다. 지난 6월 선언한 '학력 제한 전면 폐지' 방침에 따라…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의 첫 출시일인 1963년 8월 8일을 기념해 레트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박카스는 올해 출시 63주년을 맞았다.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242억 병으로 집계됐으며, 250억 병 돌파를 앞두고 있다.이번 레트로 에디션은 박카스 출시 63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제품 디자인에는 1963년 첫 출시 당시 병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당시 사용했…
렌터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소비자 피해가 매년 늘고 있다. 예약 취소, 중도 해지 등 계약 조건을 둘러싼 분쟁이 전체 피해의 절반을 차지했다.3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된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43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신청 건수는 2023년 408건에서 2024년 502건, 지난해 528건으로 집계됐다. 2년 만에 120건 늘며 29.4%의 증가…
NH농협은행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해외 체류 재외국민과 외국국적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은 재외공관에서 인증 받은 금융위임장을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 및 전송하는 서비스다. 이를…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및 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는 28일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될 예정인…
카카오뱅크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6개 서울 지역 자치구(마포구, 서초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은평구)와 함께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 5월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 원을 특별출연하며 발표한 서울 지역 소상공인 금융 부담…
코웨이가 휴양 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며 B2B(기업간 거래) 및 제휴 사업 강화에 나선다.코웨이는 제주신화월드 서머셋관 내 자사 제품 체험 객실 12곳을 신규 조성하고 고객 대상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객실 확대는 지난해 서머셋관에 프리미엄 체험 객실 8곳을 선보인 데 이은 조치다. 새로 추가된 객실은 패밀리 스위트 케어링룸 4곳과 펫프렌들리…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강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171조5000억 원, 영업이익 89조5000억 원의 2026년 2분기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8.1%, 영업이익은 56.4% 각각 증가했다.주당 순이익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만849원으로 전분기 대비 52% 늘었다…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및 AI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은 VLM(Vision Language Model) 기반 3세대 AI OCR 솔루션 ‘빅스(ViiX)’가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과 조달청 수의계약 자격 등을 통해 공공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빅스…
영국 인터넷은행의 대표 주자인 레볼루트와 몬조, 스털링 등이 ‘금융 슈퍼앱’으로 진화를 선언하며 대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들이 넘어야 할 ‘대출사업의 산’이 이미 또 다른 인터넷 은행인 아톰뱅크를 좌절시키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
보험사들이 시니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라이프, 신한라이프, 삼성생명 등 생보사가 시장 선점에 나선 가운데, 손보사인 현대해상도 손자회사 설립을 통해 시니어 시장에 진출했다. 3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대해상이 최근 손자회사 현대HXP를 설립하면서 시니어 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현대해상의 자회사인 현대CR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구조다.…
LG이노텍이 올해 상반기 실적을 크게 개선한 가운데, 패키지솔루션 사업의 수익성이 부각되고 있다. 광학솔루션이 여전히 전사 매출을 이끄는 주력 사업이지만, 고부가 반도체기판 수요 확대를 등에 업은 패키지솔루션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LG이노텍의 실절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은 11조620억 원으로 전년 동기(8조8174…
보령이 글로벌 제약사의 오리지널 의약품을 인수하는 LBA 전략을 통해 자가제품 매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기존 인수 품목의 생산 내재화와 제형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6월부터는 탁소텔의 글로벌 판매 실적도 반영되기 시작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보령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자가제품 매출은 1332억 원으로 전년 동…
빙그레의 주력인 유제품 사업이 2년 연속 뒷걸음질 쳤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빙그레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유제품 매출은 2023년 5521억에서 2024년 5443억으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 5155억까지 축소됐다. 2년 사이 366억 줄어든 것으로, 감소율은 6.6%다.유제품은 빙그레의 핵심 사업으로 바나나맛우유를 비롯해 요플레, 닥터캡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