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미지

포스코, 영업이익 개선…열연 판가 인상으로 반등 모색

포스코가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을 개선하며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13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홀딩스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국내 철강 부문)의 2025년 영업이익은 1조7800억 원으로 전년(1조4730억 원) 대비 2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2조8300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이 2024년 1조4730억 원으로 감소한 이후 반등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은 2023년…

- 2026.02.13 08:24:44 new
대표이미지

4대 금융 카드사, 순이익 역성장…역대급 실적낸 지주사와 대비

지난해 케이비(KB) 등 4대 금융그룹 계열 카드 자회사들은 유독 추운 겨울을 보냈다. 모회사인 금융지주가 증권, 자산관리부문 계열사 선전에 힘입어 역대 최대실적을 낸 것과 대비된다.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작년 한해 18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 반면, 과거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카드 계열사 순이익은 전년 대비 1500억원가량 증발한 것으로 집계됐…

- 2026.02.13 08:24:15 new
대표이미지

보험사 퇴직연금 수익률, 은행·증권사보다 높았다

보험사들의 퇴직연금 수익률이 은행과 증권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수익률 1위를 모두 보험사가 차지했다. 보험사들은 지난해 높은 수익률을 기반으로 적립금을 늘리며 퇴직연금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사업자별 퇴직연금 수익률(최근 1년간 운용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보험사가 모든 유형별 수익률에서…

- 2026.02.13 08:23:31 new
대표이미지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이유 있는 수주 목표 상향

조선업계가 해양플랜트 수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 수주 목표를 일제히 끌어올린다. 조선 부문의 안정적인 수주 흐름 속에 해양플랜트 목표를 대폭 상향, 실적 반등의 승부수를 던진 모습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HD한국조선해양의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은 올해 전체 수주 목표를 204억2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 목표 125억7700만…

- 2026.02.13 08:22:49 new
대표이미지

SK온, EV 부진 속 ESS로 숨 고르기…로봇·전고체로 반등 모색

SK온이 전기차 캐즘 장기화 속에서 단기적으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로봇 등 신수요 대응으로 실적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가 SK이노베이션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배터리 사업(연결 내부거래 제거 기준)의 2025년 영업손실은 9319억 원으로 전년(-1조1270억 원) 대비 감소했다.SK온은 2021년 10월 물적분할 설립된 이후…

- 2026.02.12 08:21:24 new
대표이미지

해외 매출 확대…오리온, 국가별 성장 축 뚜렷

해외 매출 비중이 65%를 넘어선 오리온의 성장 축이 국가별로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베트남·러시아 법인의 외형 확대가 이어지면서 전체 실적을 떠받치는 구조가 굳어지는 모습이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리온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조3324억 원, 영업이익은 558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7.3%, 2.7% 증가했…

- 2026.02.12 08:20:59 new
대표이미지

통신3사 임직원 5년 새 9000명 줄었다

통신3사 임직원 수가 5년 새 9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는 통신3사 모두 직원을 줄이면서 1년 만에 3000명 이상 감소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을 분석한 결과,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포함)의 임직원 합계는 2020년 12월 4만164명에서 2025년 12월 3만1163명으로 9001명(22.4%) 줄어든 것으…

- 2026.02.12 08:20:31 new
대표이미지

현대모비스, 전기차 캐즘 딛고 수주 목표 23% 초과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캐즘 여파로 위축됐던 수주 흐름을 다시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전동화 핵심부품 수주를 확대하며, 연초 제시한 목표를 큰 폭으로 웃도는 성과를 냈다.12일 데이터뉴스가 현대모비스의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대모비스의 2025년 글로벌 비계열사 수주액은 91억6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연초 제시한 목표치 74억4800만 달…

- 2026.02.12 08:20:06 new
대표이미지

4대금융, 지난해 18조 순익…투자·자산관리 중심 수익구조 이동

케이비(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약 1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과거 ‘금리 장사’로 벌던 은행 이익 대신, 증권·보험·자산관리(WM)에서 벌어들인 비이자이익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금융회사의 수익 구조가 은행 중심에서 투자·자산관리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증시가…

- 2026.02.11 08:53:01 new
대표이미지

‘IB 강화’ 외친 키움증권, 수수료이익 끌어올렸다

키움증권이 IB 부문 수수료 수익을 끌어올렸다. 엄주성 대표 체제서 집중한 IB 부문 강화의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에는 본 PF 및 MA 인수금융 딜을 다수 주관하면서 수수료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키움증권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은 88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7128억 원) 대비 24.4% 증가했다.키움증권은 본래…

- 2026.02.11 08:52:26 new
대표이미지

더존비즈온, 클라우드·AI화 집중하니 실적 따라왔다

더존비즈온이 최근 3년간 수익성을 극대화하며 영업이익을 3배가량 늘렸다. 한발 앞서 클라우드화와 AI 전환에 집중한 것이 가파른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더존비즈온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 새 매출은 46.7%, 영업이익은 180.7%, 당기순이익은 32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출은 2022년 3…

- 2026.02.11 08:51:13 new
대표이미지

보령, 외형보다 수익성…자가제품 확대에 영업이익 21%↑

보령이 수익성 개선에 집중, 실속 경영에 성과를 냈다. 자가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보령의 2025년 잠정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조367억 원, 영업이익은 855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21.3%…

- 2026.02.11 08:50:51 new
대표이미지

1900원부터 1000원까지…라면가격도 양극화

라면시장의 소비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1000원 이하의 가성비 제품과 1500~1900원대 프리미엄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다.1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농심은 최근 기존 신라면보다 가격을 높인 ‘신라면 골드’를 선보였다. 정가 기준 1320원대에 책정된 신라면 골드는 원재료 구성과 맛 콘셉트 차별화를 앞세워 기존 제품과의 선을 그었다.삼양식품도 ‘삼양1963…

- 2026.02.11 08:50:26 new
대표이미지

적자 털고 돌아왔다…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재도전

적자를 털어낸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수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 속에서 구조조정과 비용 효율화를 거친 끝에 수익성을 회복하자, 핵심 거점인 공항 면세점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면세점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 철수 이후 외형이 빠르게 축소됐다. 매출은 2022년 5조301억 원에서 2023…

- 2026.02.10 08:47:33
대표이미지

KB·신한 등 금융지주, 주총 앞두고 ‘국민연금 옆'에 자리잡기

케이비(KB),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들이내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1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 이 위치한 전북 전주에 잇따라 대규모 사무실을 내고 있다. 양대 금융지주 이외에도, 국내외 여러 금융사가 전주 사무소 개설을 검토중이라고 국민연금은 밝혔다.10일 데이터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금융지주들에 대해 지배구조 개선을 밀어붙이면서 금융권이 최대주주인 국민…

- 2026.02.10 08:4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