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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휴대폰 회선 증감폭 확 줄었다

지난해 4월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유출사고 이후 1년 가까이 진행된 가입자 뺐고 뺐기기 전쟁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 고객용 휴대폰 회선(기타 회선 제외)은 5658만8355회선으로, 한 달간 6만1450회선 늘었다.사업자별로는 SK텔…

- 2026.04.27 08:50:2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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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재무 온도차…신사업 투자 SK인텔릭스, 부채비율↑

주요 생활가전 기업 간 재무 구조에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SK인텔릭스는 최근 6년간 200%대의 높은 부채비율을 이어간 반면, 경쟁사들은 대체로 100% 미만 수준을 유지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생활가전 업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SK인텔릭스의 부채비율은 2025년 말 275.1%로 집계됐다.연도별로 보면 2020년 말 245.9…

- 2026.04.27 08:50:0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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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소비에 버텼다…백화점, 내수 부진 속 실적 방어

외국인 소비가 백화점 실적을 떠받쳤다.내수 둔화 속에서도 백화점업계가 외국인 소비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을 방어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증권가 추정치를 평균한 결과, 롯데쇼핑은 2026년 1분기 매출 3조55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05억 원으로 42.0% 늘어나며 수익성 개선 폭이 가장 클 전망이다.비용 효율화와 외…

- 2026.04.27 08:49:2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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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2 수출 효과…방산 매출 36%↑·수주잔고 170%↑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방산 부문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며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철도 부문까지 동반 반등하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이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로템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5조8390억 원으로 전년(4조3766억 원) 대비 3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2026.04.27 08:48:5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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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본업 강화로 경쟁력↑…순이익 업계 3위로 상승

신한라이프가 보험계약마진(CSM)을 늘리며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순이익 기준 업계 3위에 올랐다.24일 데이터뉴스가 신한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말 CSM은 7조5549억 원으로 집계됐다.CSM은 보험계약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 가치를 의미한다. IFRS1…

- 2026.04.24 08:41:2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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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업-금융권, ‘1인 1금융집사’ 협업 가속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1인 1금융집사’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국내 금융권과 정보통신(IT) 테크기업 간의 협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인공지능 중심의 ‘AI 전환(AX)’을 둘러싼 두 산업 간의 동맹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특히, 금융사의 데이터와 IT 기업의 AI 기술력이 결합되면서 ‘초개인화 금융’ 구현이 가속화하고 있다. 고객의 소비 패턴과 생애주기를 분석해 대…

- 2026.04.24 08:40:4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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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부채비율 325%→190%…투자 부담은 변수

효성중공업의 부채비율이 처음으로 200% 아래로 내려왔다. 과거 건설부문 부담과 차입 확대 영향으로 300%를 웃돌던 재무구조가 최근 중공업 부문 실적 개선과 차입 축소를 바탕으로 빠르게 안정화되는 흐름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효성중공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90.3%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 부채비율이 200%를 밑돈 것은 이번…

- 2026.04.24 08:40:1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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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수는 저가, 매출은 체류형…커피 시장 ‘이중 구조’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이 점포 수 성장과 매출 간 괴리를 보이는 ‘이중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점포 수 기준으로는 저가 브랜드가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지만, 점포당 매출은 체류형 브랜드가 앞서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점포 수 기준 시장 구도를 보면 저가 브랜드 중심의 확장 흐름이 두드러졌다. 메가MGC커…

- 2026.04.24 08:39:4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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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수주 늘린 LS일렉트릭…수익성 격차 좁힐까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투자 확대에 따라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배전 솔루션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초고압 변압기 비중이 확대되면서, 경쟁사와의 영업이익률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23일 데이터뉴스가 LS일렉트릭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 1조3766억 원, 영업이익 1266억 원을 기록했다…

- 2026.04.23 08:30:1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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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할부 줄인 카드사, 할부 수익 쑥…삼성카드 톱

카드사들의할부 카드 수수료 수익이꾸준히 늘고 있다. 장기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무이자 할부 기간을 축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전업카드사들의 할부 카드 수수료 수익을 분석한 결과, 8개 카드사의 지난해 수익 합계는 3조6080억 원으로 집계됐다.카드사들이 업계 불황에 대비하기 위해 무이자 할부 기간을 축소한 것이…

- 2026.04.23 08:29:4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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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포기할 수 없는 '크러시'…맥주 전략 재시험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매출 급감 속에 전략 수정에 나섰다. ‘클라우드 크러시’를 앞세워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크러시’를 대표 브랜드인 ‘클라우드’ 아래로 편입해 클라우드 크러시로 이름을 변경했다. 저도수(4도)·저칼로리에 생맥주 풍미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포지셔닝을 조정한 것이 핵심이다.최근 실적 흐름은…

- 2026.04.23 08:29:1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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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1분기만 LNG선 10척…중동 리스크에 발주 확대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1분기 LNG운반선 10척을 수주하며 가스선 발주 확대 흐름의 수혜를 입고 있다. 중동 리스크와 유가 상승으로 탱커, 가스선, 컨테이너선 발주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일감 확보가 이어지는 모습이다.23일 데이터뉴스가 HD한국조선해양의 올해 수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1분기 ▲LNG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20척 ▲LPG·암모니아운반선 5척 ▲탱커선…

- 2026.04.23 08:27:4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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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영업조직 확대로 설계사 정착률 잡았다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말 설계사 정착률(13회)이 국내 일반 손보사 중 가장 높았다. 2021년에는 업계 최저였지만, 지난해 말에는 69.6%로 70%에 육박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손보사의 설계사 정착률을 분석한 결과,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말 정착률이 69.6%로 집계됐다. 집계 대상 10개 중 가장 높은 수치다.보험사에서 13회차 정…

- 2026.04.22 08:36:2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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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쿠쿠홈시스·SK인텔리스에 밀려 4위 고착

청호나이스가 국내 정수기 시장의 초기 선발주자였지만, 렌탈 시장 성장 과정에서 후발업체에 밀리며 4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생활가전 4사의 사업보고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청호나이스는 2015년 매출 3584억 원을 기록하며 당시 SK인텔릭스(옛 동양매직, 3903억 원)와 비슷한 규모를 보였다. 당시…

- 2026.04.22 08:35:4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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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다무’ 질주…전통 유통 넘어섰다

CJ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로 묶이는 ‘올다무’ 3사가 동반 성장하며 유통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3사의 매출 합계는 2020년 4조7623억 원에서 2021년 5조1853억 원, 2022년 6조4351억 원, 2023년 8조3218억 원, 2024년 10조51억 원, 2…

- 2026.04.22 08:35:1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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