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닭칼국수, 가맹점 상생 위해 물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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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닭칼국수, 가맹점 상생 위해 물류 지원
현풍닭칼국수 본사 지앤씨신칼은 점주들에게 물류 지원 선물을 지난 크리스마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앤씨신칼은 위생과 조리 방법 등 매뉴얼을 잘 준수하는 지점, 본사 제품을 사용하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지켜주는 지점 등의 기준을 정해, 각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매장을 선정해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직접 매장에 방문해 산타복을 입은 윤정현 대리가 선물 전달했다.

윤 대리는 “저희 현풍닭칼국수 본사는 그 무엇보다 기존 점주님들의 상생을 가장 중요시하며, 저희 브랜드를 선택해 주신 점주님들께 가장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풍닭칼국수는 전국에 각 70개 가맹점이 있는 닭칼국수 프랜차이즈로, 닭칼국수, 닭곰탕, 삼계칼국수 등 한국의 전통 닭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브랜드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