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이정후의 SF 자이언츠와 스폰서십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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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과 라이프플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

▲이정후 선수가 지난 5일 한화생명 로고가 보이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중 1회말 타석에 들어서 있다. /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과 한화 5개 금융계열사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한화생명과 라이프플러스는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로 마케팅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주요 TV 채널을 비롯한 광고,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프로모션,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 앱 이벤트 등을 할 계획이다.

VIP 스카이박스로 현지 비즈니스도 강화한다. 한화생명은 이 계약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화 금융계열사 국외 법인의 현지 고객 관리와 미국 내 우수 인재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전략실 관계자는 “한화 금융계열사와 라이프플러스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단순 후원사가 아닌, 파트너로서 구단과 선수들에게 지원과 응원을, 팬에겐 즐거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