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아낌e 보금자리론을 통해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집 짓고 캐시 받기’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아낌e 보금자리론의 신청 방법과 금리, 대출 기간 등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집 짓기’ 미션을 완료하면 랜덤 캐시를 100%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내집마련 지원금’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원금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 뒤 카카오뱅크의 아낌e 보금자리론 확약 통지를 받은 고객에게 20만 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낌e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부부 합산 연소득 7000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 가격 6억 원 이하인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주택을 담보로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아낌e 보금자리론'을 선보였다. 연 3.90~5.40%의 고정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 한도는 일반 고객 최대 3억6000만 원, 다자녀 가구와 전세사기 피해자는 최대 4억 원,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최대 4억2000만 원이다. 금리와 한도는 고객의 조건과 우대금리 적용 여부 및 대출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pv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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