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 도입 문의 쇄도”

공공솔루션마켓 성료…NPU 기반 ‘AI 어플라이언스’ 프리뷰 공개, 저비용·고효율 GPU 대안 제시

와이즈넛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 도입 문의 쇄도”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한 와이즈넛 전시 부스 모습 / 사진=와이즈넛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공공 부문 맞춤형 AI 에이전트 전략과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관별 환경에 최적화된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 시연이 아닌 실제 적용을 전제로 한 상담이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도입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3월 말 출시 예정인 NPU 기반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해당 모델은 에이전트 특화 LLM과 RAG 기술을 통합한 온프레미스형 AI 어플라이언스로, 별도 인프라 설계 없이 즉시 운용이 가능하다. 폐쇄망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구조라는 점에서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와이즈넛은 인사혁신처 ‘인사업무 AI 에이전트’를 비롯해 그간 수행해 온 공공 분야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시연했다. 실제 업무 적용 화면과 운영 구조를 공개하며, 공공기관이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도입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실무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65건 이상의 공공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을 통해 축적된 레퍼런스와 표준화된 적용 모델도 소개됐다. 공공 업무 특성에 맞춘 도입 절차, 보안 환경 대응 방식, 운영 이후 고도화 단계까지 단계별 사례가 공유되며 공공 시장 내 실행 역량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세션 발표에 나선 김성훈 와이즈넛 에이전트솔루션사업본부 상무는 다양한 공공기관 구축 성공 사례를 통해 실무 관점의 AX 혁신 로드맵을 제시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행사는 공공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도입 기준과 실무자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축적된 공공 레퍼런스와 제품 패키징 완성도를 기반으로, 온프레미스형 AI 에이전트부터 AI 어플라이언스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공공 AX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