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트의 변신…롯데웰푸드, 복호두와 협업 신제품 출시

디저트 브랜드와 손잡은 마가렛트…'카페 여행' 프로젝트 시작

마가렛트의 변신…롯데웰푸드, 복호두와 협업 신제품 출시

▲롯데웰푸드가 복호두와 컬래버해 선보인 마가렛트 호두과자맛 / 사진=롯데웰푸트


롯데웰푸드가 대표 비스킷 브랜드 ‘마가렛트’를 앞세워 인기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롯데웰푸드는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와 협업한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마가렛트를 다양한 디저트와 접목하는 신규 프로젝트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은 전국 각지의 유명 디저트 브랜드와 카페의 인기 메뉴를 마가렛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시리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디저트 소비와 인증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첫 협업 파트너 선정 과정에는 소비자 참여도 반영됐다. 롯데웰푸드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협업을 희망하는 디저트 브랜드 추천을 받은 뒤 투표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복호두가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파트너로 결정됐다.

복호두는 전통 간식인 호두과자에 앙버터를 접목한 제품으로 인지도를 높인 브랜드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복호두의 대표 메뉴인 팥 호두과자의 풍미를 마가렛트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마가렛트에 팥앙금의 달콤함을 더했고, 구운 호두과자 특유의 고소한 향을 살려 디저트 쿠키 형태로 완성했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협업 콘셉트를 적극 반영했다. 복호두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하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연노란색 계열 디자인을 적용했다. 여기에 프로젝트 전용 로고를 삽입해 시리즈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제품은 176g과 352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에도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마가렛트 브랜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복호두의 인기 메뉴를 마가렛트 특유의 맛과 식감으로 재해석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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