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콜라박스’, 토스뱅크·아모레퍼시픽 통화·회의 공간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알서포트 ‘콜라박스’, 토스뱅크·아모레퍼시픽 통화·회의 공간으로 활용

▲아모레퍼시픽에 설치된 콜라박스 MEET(왼쪽)와 MINI / 사진=알서포트


알서포트의 스마트 방음부스 ‘콜라박스’가 토스뱅크,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 사무실에서 통화와 회의, 집중 업무를 위한 독립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콜라박스는 회의실 부족과 통화 소음 등 사무공간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이동식 부스다. 별도 인테리어 공사 없이 유휴 공간에 설치할 수 있고, 하단 바퀴를 이용해 사무실 배치를 바꾸거나 이전할 때 옮길 수 있다.

토스뱅크는 자투리 공간에 1인용 ‘MINI’를 설치해 직원들의 개인 통화에 활용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쇼룸에서 방음 성능과 공간 활용성을 확인한 뒤 MINI와 최대 4인용 ‘MEET’를 도입해 통화와 소규모 회의에 사용하고 있다.

롯데컬처웍스도 통화 공간 마련을 위해 MINI를 선택했다. 프론텍과 스엔건설은 소음을 줄이고 휴식·미팅 공간을 확보할 목적으로 MEET를 설치했다.

제품은 용도와 수용 인원에 따라 4종으로 나뉜다. MINI는 1인 통화·온라인 미팅, ‘SOLO’는 1인 집중 업무·화상회의, MEET는 2~4인 회의, ‘PLUS’는 다인 회의·세미나에 적합하다.

MINI의 가로와 세로는 각각 880mm로 좁은 공간에도 배치할 수 있다. 부스에는 공기순환 장치, 전용 조명, 콘센트, USB 포트 등 업무 편의시설을 기본으로 갖췄다. 모든 모델에 특수 6중 방음 구조와 고하중 힌지 도어를 적용했으며, 자체 시험에서 소음 감쇠 수치는 39.06dB로 나타났다.

회사는 올해 12월 15일까지 발주하는 기업에 최대 200만 원 상당의 부가 지원을 제공한다. AI 회의록 서비스 ‘AI레포토’ 3개월 무료 이용권, 화상회의 장비, 설치비 지원으로 구성된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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