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친환경 보일러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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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보일러 / 사진=귀뚜라미보일러


귀뚜라미(대표이사 최재범)가 에너지 절감과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친환경 보일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친환경 보일러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난 4월부터 환경부 인증을 받은 가정용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랐다.

귀뚜라미는 친환경 기술은 기본이고 우수한 내구성에 온수 공급 능력을 높인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보일러’를 새롭게 선보였다.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보일러’는 열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NOx) 20ppm 이하, 일산화탄소(CO) 100ppm 이하 등 환경부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이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을 통해 20만원 정부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침식에 강한 올 스테인리스 2단 열교환기를 적용하여 오래 사용해도 내구성이 우수하다. 2차 열교환기를 추가하여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는 콘덴싱 기술로 열효율이 92% 이상이다.

또한 친환경 연소장치인 ‘메탈파이버(금속 섬유) 저녹스 버너’를 장착해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구형 일반보일러의 1/8(173ppm→20ppm 이하)수준으로 감축했다.

온수증대 기술을 더해 기존 모델 대비 온수 공급량은 9% 늘었고, 온수 출탕속도는 25% 더 빨라졌다. 아울러, 다양한 배관 구조와 난방 온도에 맞추어 알맞은 난방수를 공급하는 바이패스 밸브를 내장해 쾌적한 난방을 구현한다.

한편, 귀뚜라미보일러는 소비자들이 손쉽게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홍보채널을 다변화하고, 채널별로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300개 대리점에 안내장, 현수막과 같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 관련 홍보물을 배치하고, 중앙난방을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는 개보수 현장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는 등 오프라인 채널도 동원한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대기관리특별법이 시행되는 올해를 친환경 보일러 대중화 시대의 원념으로 삼아 미세먼지 없는 겨울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며, “친환경보일러 의무화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설치 및 사용 환경에 맞춰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