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직구 플랫폼 3사의 결제추정금액이 매년 늘고 있다. 올해는 4개월 만에 1조6700억 원의 결제액을 기록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와이즈앱리테일의 중국 직구 플랫폼 3사(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의 결제추정금액 추이를 분석한 결과, 올 1~4월 추정금액은 1조6700억 원으로 집계됐다.동월 기준으로 2024년 1조 원, 2025년 1조4500억 원에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동방소재가 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응용 차세대 안전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마이카(MICA) 중심 시장 구조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 복합 시트를 앞세워 글로벌 배터리 안전 기준 충족에 나섰다.동방소재(대표 박인순)는 자사의 고난연 복합 시트 소재 ‘CD-110’이 최근 글로벌 안전 인증 기준인 UL 인증 시험에서 우수한 평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급하는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했다.인정서 수여식은 지난 19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에 위치한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롯데건설 교육훈련팀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민간…
OCI홀딩스는 미국 자회사 OCI에너지가 텍사스주 남동부 베어카운티에서 현지 에너지 업체 CPS에너지(CPS Energy)와의 ‘알라모 시티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알라모 시티 ESS 프로젝트는 텍사스 샌안토니오 베어카운티 약 4만2000평(14만㎡) 부지에 조성되며, 총 120MW 출력과 480MWh 저장 용량을 갖춘 대규모 전력 저장 시…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은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가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 자산규모 확대를 넘어, 고객수익률 중심의 상품 공급과 자산관리 서비스가 고객만족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고객 유입을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회사와의 협업을 통한 선제적 상품 공급, 시장 변화에 대응한 투자 대안 발굴, 고객…
LG전자는 이른 무더위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 창원의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4월부터 풀가동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올해 LG 휘센 스탠드 에어컨의 판매량은 5월 들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올해 신제품인 2026년형 휘센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를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AI 콜드프리’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실속형 모델인…
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이노텍의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이번에 개발될 자율주행 솔루션에는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레이더(Radar)∙라이다(Li…
HR 전문기업 유정피엔에스는 B2B 업무관리 SaaS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의 전자근로계약 서비스를 도입해 인사·노무 관리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을 강점으로 성장해 온 유정피엔에스는 이번 도입으로 계약 업무의 효율성과 관리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유정피엔에스는 HR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사·노무 관리체계…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독립형 소규모 전력망) 고압 배전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약 6400만 달러(약 960억 원) 규모로 사업기간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다. LS일렉트릭은 38kV급 고압 배전반 솔루션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확산과 클라우드 고도화로 전력 소비…
포스코퓨처엠은 실리콘 음극재 양산기술을 확보하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을 공략한다고 20일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높은 에너지밀도와 빠른 충전속도로어 전기차(EV) 및 휴머노이드 로봇, 항공모빌리티(UAM) 등 고성능·고출력 배터리 중심으로 시장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이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음극재 대비 4배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청와대의 인공지능(AI)에 따른 국민배당금 구상이 국내외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근호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관련 내용을 언급하며 “시민에게 AI 기업의 지분을 나눠 ‘자본 소득’을 공유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는 이미 공적 연금과 상…
LG화학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본체 사업은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다. 석유화학 부문이 재고 래깅 효과와 일회성 수익으로 흑자 전환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첨단소재 부문의 개선 여부가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LG화학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분기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사업부문…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판매를 담당하는 현지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의 외형과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 규모가 모회사 별도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미국 사업 비중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바이오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
압도적 영업이익률을 지켜온 중견 게임사 시프트업의 1분기 영업이익률이 16.7%p 하락했다. 여전히 업계 최상위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지만, 신작 부재와 함께 직접 퍼블리싱 추진 등 정책 변경과 맞물려 수익성이 계속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프트업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은 올해 1분기 매출 47…
한화손보가 캐롯손보와의 합병을 기반으로 자동차보험 시장 내 입지를 키우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손보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30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2941억 원) 대비 4.8% 증가했다.원수보험료는 보험회사가 대리점 등을 통해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계약자로부터 받아들인 보험료를 뜻한다.한화손해보험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