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금융권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등 첨단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하나금융그룹 계열인 하나증권, 하나은행과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기업 투자와 금융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회사는 향후 투자 및 펀드…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AI가 탑재된 건설 장비 도입에 적극 나선다.현대건설은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회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
LG전자는 8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기후테크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Air Fair) 2026'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적용한 에어케어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노벨화학상 수상 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Metal-Organic Framework)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필터 기술을 공개한…
엘바이오로직스는 식물성 단백질 제품 ‘블루미(Blume)’를 오는 5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존’은 세계에서 평균 수명이 가장 길고,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많은 장수 지역을 일컫는 용어로, ‘블루존’의 주민들은 식물성 재료를 90% 이상 포함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블루미’는 이러한 블루존의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단을 지속하기 위해 개발했…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와 '더 프레임 프로',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이 독일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탄소저감(Product Carbon Reduction)'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와 함께 마이크로 RGB TV와 미니 LED TV 등 20개 모델은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는 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에…
SK하이닉스는 자사 최초로 개발한 321단 QLC(Quadruple Level Cell) 낸드플래시 기반 SSD 제품인 'PQC21'의 고객사 공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PQC21은 고용량·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갖춘 차세대 저장장치 설루션으로, 특히 AI PC 환경에서 급증하는 고효율 저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됐다.이 제품은 셀(Cell) 하나에 4비트의 정보를 저장하는 QLC 기…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산업현장의 원·하청 관계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위험의 외주화' 근절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는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돌아가는 제철 공정의 특성상 그간 직영과 협력사가 공존하는 구조로 운영해 왔으…
AI·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커리어 채용 플랫폼 운영기업 오픈놀(대표 권인택)과 서울·과천 지역 혁신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7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천 지역 소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지원 및 성장 프로그램을…
빗썸은 여러 가상자산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매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포트폴리오 매수 서비스는 투자자가 개별 종목을 일일이 선택하지 않아도 복수의 가상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한 번의 주문으로 다양한 종목을 동시에 묶음매수할 수 있다.출시와 함께 제공되는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듀오 ▲시가총액 T…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오픈클로(OpenClaw)’를 기본 탑재한 ‘오픈클로 VPS(가상 프라이빗 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복잡한 코딩이나 서버 지식 없이도 몇 분 만에 주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연동해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축, 운영할 수 있게 됐다.오픈…
스마트홈이 일상이 된 시대에 아파트 네트워크는 입주민의 생활 전반과 연결돼 있다. 그러나 한 번 뚫리면 사생활 침해, 영상 유출, 세대 간 침투 같은 심각한 문제로 번질 수 있다.정부가 공동주택 세대 간 망분리를 의무화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법이 생겼다고 현장의 고민이 바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곧 바로 “보안은 강화해야 하는데 누가 어떻게 구축하고 누가 계속 관리할 것인…
국내 주요 생활가전 기업들이 사업목적에 로봇과 신사업을 잇달아 추가하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기존 렌탈·가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웨이와 쿠쿠홈시스의 정기주주총회 결과 공시를 분석한 결과, 양사는 공통적으로 사업목적에 로봇 관련 항목을 새롭게 포함했다.코웨…
한화생명이 지난해 해외법인 순이익을 기반으로 업계 2위를 지켜냈다. 일반보험 등 본업에서의 실적은 감소했지만,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노부은행과 넥서스 클리어링(벨로시티증권의 지주사) 등 신규 법인 지분 취득을 기반으로 신규 이익을 인식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생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법인 순이익은 총 11…
면세업계서 롯데·현대는 웃고, 신세계·신라는 여전히 부진했다. 공항 철수 시점이 수익성 회복 속도를 갈랐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면세기업 4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영업이익 5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1432억 원) 대비 큰 폭으로 흑자 전환했다. 현대디에프 역시 2023년 -313억 원, 2024년 -288억 원의 적자를…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대우건설이 선두를 차지했다. 다만 2분기부터 압구정·성수·목동 등 서울 핵심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되면서 판도는 다시 요동칠 전망이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대우건설이 1조8079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대우건설은 1월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7923억 원)을 시작으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