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부와 정계, 주요 개발사 관계자들을 만나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정 회장은 수긍 수파르워토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위원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다운스트림부 차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현대건설이 국가 철도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미래 교통·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개발(RD) 조직인 김재영HMG건설기술연구원 원장과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
리버스아이티는 공공체육시설 통합회원관리시스템 키오스크가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검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 측은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검증 획득으로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무인 서비스 확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검…
생성형 AI가 제조·건설·엔지니어링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CAD 시장도 AI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쟁 국면을 맞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능 유무보다 안정적인 CAD 플랫폼 위에서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가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설계 도면과 관련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인 만큼 단순히 AI 기능이 추가됐다는 이유만으로 솔루션을 선택…
LG전자가 GS건설과 인공지능(AI)홈 허브와 자이(Xi) 아파트 단지 인프라를 연동하는 차세대 주거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앞서 추진 중인 주거 로봇 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AI와 로봇 인프라를 아우르는 B2B 주거 솔루션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전자는 최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 스패로우가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솔루션을 조달시장에 선보였다.스패로우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AST) 통합 플랫폼 ‘스패로우 엔터프라이즈(Sparrow Enterprise) v1.0’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고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KB국민카드가 결제 경험 개선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내놨다.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서비스 KB 페이 탭엔페이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안드로이드 기반 NFC 지원 스마트폰에서 앱 실행과 결제 메뉴 진입 과정 없이 빠르게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화면 잠금을 해제한 상태에서 교통카드처럼 결제 단말기에 휴대폰을 터치…
메가존클라우드가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거점인 서울 AI 허브와 협력해 서울 지역 AI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메가존클라우드는 서울 AI 허브와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AI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에 기반을 둔 AI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시장 진출까지 성장 전 과정에서 지…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에 대응해 글로벌 전력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직류(DC) 기반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LS일렉트릭은 최근 경기도 안양 LS일렉트릭 RD캠퍼스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직류(DC) 전력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글로벌 금융사와의 협업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지난달 칼라일, JP모간, 맨그룹, 피델리티 등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달에는 ARA자산운용, 아레스, BGO, 인베스코 등 글로벌 주요 부동산 운용사 및 투…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금융사기의 ‘창’과 ‘방패’ 양쪽에 동시에 쓰이는 시대가 됐다. AI의 발달로 문자메시지에 악성 링크를 심는 스미싱은, 특히 문장이 더 정교해지고 사칭 수법도 다양해졌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탐지한 대국민 스미싱 문자는 2023년 약 50만건에서 2025년 약 4481만건으로 2년 만에 80배 가까이 폭증했다. 이에 맞서 국내 5대…
효성중공업의 산업재해 지표가 최근 3년간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효성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임직원 재해율은 2023년 0.5%에서 2024년 0.6%, 2025년 0.9%로 매년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협력사 등(직원이 아닌 노동자) 재해율은 2023년 4.2%에서 2024년 3.7%로 소폭 하락했으나, 2025년에는 8.4%로 뛰었다.근로시간 10…
셀트리온에서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가 3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전체 육아휴직 사용자 가운데 남성 비중도 3명 중 1명 수준으로 확대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셀트리온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육아휴직 사용자는 76명으로 2022년 59명보다 28.8%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는 11명에서 26명…
지난해 대규모 유심 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SK텔레콤이 정보보호 투자를 7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공시된 주요 통신사업자의 정보보호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SK텔레콤이 지난해 1110억 원을 정보보호에 투입해 전년(653억 원) 대비 70.3%(457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통신3사 중 정보보호 투자가 가장 적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