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K-뷰티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AI 에이전트 융합·확산 지원사업’의 뷰티 리테일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LG생활건강이 수요…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 달성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 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 장 판매를 달성했다.미국 시장조사기업 서카나가 5월 발표한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
주요 백화점 결제액이 19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고, 올해 1~5월 주요 백화점 결제액은 19조2700억 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7조3300억 원 대비 11.2% 증가한 수치다.주요 백화점 3사의 올해 1분기 매출도 모두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매출은 8723억 원으로 전…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올해는 산불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데이터뉴스가 산림청 국가산불정보시스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는 6월 11일 기준 전국에서 370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대형산불은 2건으로 집계됐다.피해 규모는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였다. 올…
B2B 업무관리 SaaS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는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연례 AI 컨퍼런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에서 자사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슬랙(Slack) 중심의 디지털 전환(DX) 실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세일즈포스가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고객 성공을 이끄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
최근 중국 현지 언론이 LG전자의 고객 참여형 혁신을 주목하고 중국 기업들이 참고해야 할 사례로 거론했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IT 전문 매체 란커지는 최근 사설을 통해 LG전자의 고객경험(CX) 전략을 소개하며 중국 가전기업들이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을 바라보는 노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매체는 중국 가전업체들이 그동안 경쟁사 동향이나 유통망 분석…
이달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한 키움증권이 HK이노엔과 1호 법인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키움증권은 퇴직연금 사업자로서 법인고객 대상 연금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HK이노엔이 임직원 약 1700명을 보유한 상장기업이라는 점에서, 퇴직연금 사업 초기 안착의 의미가 크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날 프로야구 박병호 키움히어로즈 코치도 키움증권 개인형퇴…
은행권의 신탁수익이 1년 새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ETF신탁 등 상품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4대 시중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신탁 부문 수익은 37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881억 원) 대비 98.1% 증가했다.은행권이 가계대출 강화로 이자이익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신동원 농심 회장이 오는 7월 취임 5주년을 맞는 가운데 농심이 해외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결 매출은 2021년 2조6629억 원에서 지난해 3조5143억 원으로 3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법인 매출은 7363억 원에서 1조602억 원으로 44.0% 늘어나며 처음으…
이재명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잇따라 저축은행·캐피털·카드등 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에 대한 ‘갈아타기 전용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제2금융권에서 연 10~20%대 대출을 써야했던 차주들에게, 시중은행으로의 ‘이동 사다리’가 넓어지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최근 경기 둔화와 가계부채 부담 증가로 중·저신용자의 연체 위험이 높아지자,…
쿠쿠홈시스가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장세는 둔화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국내 사업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으나, 해외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성장 폭은 제한됐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쿠쿠홈시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2730억 원으로 전년 동기(2711억 원) 대비 0.7% 증가했다…
GC녹십자가 혈액제제 사업 성장과 미국 시장 내 알리글로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혈액제제 수출 증가율이 내수 성장률을 크게 웃돌며 미국 사업 확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C녹십자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4355억 원으로 전년 동기(3838억 원) 대비 13.…
CJ프레시웨이는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푸드’와 연간 60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CJ프레시웨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세광그린푸드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 전국 150여 개 매장에 식자재 800여 종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2024년 첫 200억 원 계약 체결 이후 2년 만에 3배 수준으로 커졌다.세광그린푸드는 ‘석암생소금구이’, ‘산청숯…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디지털 채권은 HSBC가 단독 주간사로 참여해 2년 만기 1억달러 규모로 발행됐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등록·거래·결제 등 채권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채권으로, 기존 채권 대비 결제 기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한국과 일본, 대만의 대표 통신기업들이 AI 분야 공동 투자에 나서며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10일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함께 차세대 AI 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세 기업이 추진하는 펀드 규모는 5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세 회사는 AI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를 전담할 펀드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