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가 직영점 일부를 일요일에도 운영한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제품 상담과 A/S 접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쿠쿠는 전국 61개 쿠쿠스토어 직영점을 중심으로 ‘일요일 순환 운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지역별 지정 매장이 주차별로 일요일에 문을 여는 방식이다. 오는 9일부터 운영되며, 고객은 일요일에도 제품 체험, 구매·렌탈 상담, A/…
하이트진로가 2년 만에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다시 열고 소비자들과 만난다.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참이슬을 중심으로 음악 공연과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2018년 처음 시작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공연…
국산 CAD 소프트웨어 ‘캐디안(CADian)’이 설계 업무 자동화 기능과 비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캐디안 개발사 위즈코어는 자체 개발한 설계 자동화 도구 ‘드림Ⅱ(Dream Ⅱ)’와 600여 개 CAD 유틸리티 및 LISP 기능 모음을 캐디안 사용자에게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하며 설계 생…
LG AI연구원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 경쟁력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범용 생성형 AI를 넘어 제조·금융·의료 등 실제 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AI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 빅테크를 앞서며 산업 특화 AI 전략의 성과를 가시화했다.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엑사원(EXAONE) Tabular’와 ‘엑사원 Foreca…
교보생명은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복합심사 인수특약’은 한 상품 내에서 특약 단위로 건강한 부분은 일반심사로, 일반심사 가입이 불가능한 부분은 간편심사로 분리해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성 특약이다…
네이버가 AI를 활용한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성장, 글로벌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 호조를 앞세워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이어갔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제자리에 머물렀다.네이버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
미국의 4대 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가상화폐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공세에 맞서, 은행 시스템의 예금을 지키려는 움직임이라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토큰화 예금은,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토큰으…
KB국민카드가 내실 경영 효과를 내며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성장하면서 주요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1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813억 원) 대비 20.7% 상승했다.주요 카드사 중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순…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 반영(빅배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매출원가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해외 LNG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대우건설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9949억 원으로 전년 동기(4조3500억 원)…
동국제강이 2분기 봉형강과 후판 판매량을 함께 늘리며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후판은 2년 연속 판매량을 확대했고, 봉형강도 지난해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매출은 9955억 원으로 전년 동기(8937억 원) 대비 1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6억 원으로 전년 동기(299억 원) 대비 52.3%…
인도 초코파이 시장을 둘러싼 롯데웰푸드와 오리온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웰푸드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롯데웰푸드의 인도 건과 매출은 2023년 1034억 원에서 2024년 1176억 원, 지난해 1296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반면 오리온의 인도 매출은 같은 기간 136억원에서 205억 원, 211억 원으로 성장했지만 규모 면에서는 아직 차이가 크다.롯데웰…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의 자진 사임에 따라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상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등 리더십 교체에 나선다.대우건설은 김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회사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후임으로는 현재 대외협력단장을 맡고 있는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김 대표…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17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7311억 원으로 68.9% 증가했다.상반기 수익 비중은 위탁매매(BK) 41.2%, 자산관리(WM) 15.8%, 기업금융(IB) 16.0%, 운용(Trading) 27.0% 등으로 고르게 분포됐다. 이에 대해 한투증권은 리테일 채널 경쟁력…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7일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출시한 대면 전용 상품 ‘IBK햇살론 특례보증’에 이은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 소득자 중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이고 외부 신용평가기관(NICE, K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