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핵심사업 관리 역량과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외부 전문기관의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기존 ‘5부문 1원 4본부 3센터 5TF’ 체제는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개편된다.KAI는…
휴전 이후에도 레바논에서 민간인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사망자는 3000명을 넘겼고, 어린이 사상자와 정신적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레바논 보건부 발표를 분석한 결과, 3월 2일부터 5월 26일(현지시간)까지 누적 사상자는 사망 3213명, 부상 9737명으로 집계됐다.5월 말 들어 군사적 긴장도 다시 높아졌다. 외신 등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프랜차이즈 카페의 밀크티·녹차라떼 제품 간 카페인과 용량, 열량, 당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종류의 음료라도 브랜드별 성분 차이가 두드러져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소비자원의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 품질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밀크티 제품 중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스타벅스의 ‘클래식 밀크 티’로 172mg이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전략사령부가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KAI는 전략사령부와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전략사령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종원 KAI 전략본부장과 박재열 전략사령관(중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우주, 무인체계…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이 직접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기획·개발하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SK에코플랜트는 최근 AI 활용 확산부터 현업 주도 AI 서비스 구현까지 이어지는 3단계 AI 확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3단계 체계는 ▲AI 수용(AI Delivery) ▲AI 역량개발(AI Capa. Belt) ▲AI 에이전트 개발·서비스화(AI FAB)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EPC(설계·…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정식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아일로가 정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아일로는 올리브영 채널 내에서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만의 전문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자사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 규모는 약 14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초코에몽’은 시장점유율(MS) 24.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1위다.남양…
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GS칼텍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4차년도)’을 본격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의 국고보조금 사업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GS칼텍스의 기탁금을 매칭한 에너지 복지 민관 협력 모델이다.GS칼텍…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삼성전자의 HBM4E는 핀당 동작 속도를 1최대 16Gbps까지 지원하며, 이는 전작 HBM4 대비 20% 이상 향상된 수치다. 단일 스택 기준으로는 초당 3.6TB(테라바이트)의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차세대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연산 속도를 지원한다.용량 측면에…
코스피 불장에 힘입어 증권사들이 벌어들이는 수탁수수료 수익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KB증권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의 증권사별 수탁수수료 수익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월 결산법인 48개 증권사의 올해 1분기 수탁수수료 수익은 4조24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조6016억 원) 대비 165.3% 증가했다.수탁수수…
GS칼텍스가 올해 1분기 정유 부문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와 정제마진을 밀어올린 가운데, 석유제품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칼텍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분기 매출은 13조347억 원, 영업이익은 1조636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빙그레가 장남은 내수·전략, 차남은 글로벌 사업을 맡는 형제 경영 체제를 굳히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차남 김동만 해태아이스크림 전무는 최근 빙그레 사장으로 이동했다. 기존 해태아이스크림 전무로 재직하며 생산·경영 전반을 맡아왔던 김 사장은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이후 글로벌 사업 확대 임무를 맡게 됐다.업계에…
DL이앤씨가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앞세워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외형은 줄었지만 원가율 하락과 재무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L이앤씨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7252억 원, 영업이익은 1574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
델 테크놀로지스 국내 총판사인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는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 ‘한국CIO포럼 5월 조찬회’에 참가해 올인원 AI 플랫폼 ‘다올퓨전(DaolFusion)’과 AI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다올티에스는 ‘AI 준비는 끝났다, Pilot에서 Production으로’를 주제로 기업들의 AI 도입이 PoC와 파일럿 단계를 넘어 업무 시…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이재명 정부의 차관급 이상 주요 기관장 62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21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남권(부산·경남+대구·경북) 출신 14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호남 출신 기관장은 특히, 충남·충북·대전·세종을 합친 숫자(8명)보다 두 배 이상 많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홀대론’이 제기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