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B2B 핵심 사업인 기능성 소재 사업의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최근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 유리 파우더 기반 기능성 소재인 ‘LG 퓨로텍(LG PuroTec)’과 ‘이지클린(Easy-Clean) 법랑’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하이퐁 생산라인은 부지 3200㎡(약 970평) 규모에 연간 2000톤의 생…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 안전수칙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건설 근로자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다. 명칭은 임직원 대상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정했다. 한화의 ‘한’과 현장 위험으로부터 지킨다는 뜻의 ‘수호’를 결합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2조5780억 원, 영업이익 1조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0%, 28.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5.3%였다. 5공장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에 앞서 관련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회사는 2분기 일부 배치 생산 차질에도 5공장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매출 기여 확대, 우호…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 구축을 위한 차세대 보안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디지털채널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기반 보안체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양자내성암호란 초고속 연산 능력을 가진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복잡한…
롯데건설은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6억2000만 원 규모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는 올해 창업진흥원이 공고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건에 5개 협업 과제를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선정 과제는 건설 자동화,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저감, 자재 운반 로봇, 토공 장비 관제, AI 모니터링 등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연금 고객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금 상담 서비스를 오픈했다.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은 네이버페이(Npay)와 제휴를 맺고 플랫폼 내에서 편리하게 1대1 맞춤형 연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연금 상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연금 고객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든 손쉽게 전문적인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KB국민은행이 디지털화폐 생태계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을 통해 검증된 기관용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부진기 위축됐던 신규채용을 지난해 다시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생산 인프라 확충이 맞물린 가운데, 30세 미만 채용 비중이 최근 8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고 국내 이직률은 낮아졌다.23일 데이터뉴스가 SK하이닉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의 2025년 신규채용은 3201명으로 집계…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인수가 성사될 경우 상대적으로 약했던 손해보험 부문을 보완하며 비은행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업계에서는 신한금융이 롯데손해보험을 품게 되면 그간 약점으로 꼽혀온 손해보…
CJ푸드빌이 외식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뚜레쥬르를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집중된 만큼 외식 부문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려는 행보로 풀이된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푸드빌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72.4%, 2024년 71.6%, 2025년 70.9%를 기록했다. 비중이 점…
아이에스동서가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올해 1분기 반등에 성공했다. 고양 덕은DMC 사업장의 매출 인식이 실적 회복을 이끈 가운데, 콘크리트 사업이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이에스동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4370억 원, 영업이익은 118…
케이비(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들이 이달부터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요 과제로 전면 배치하고 있다. 이들 금융그룹은 이달 초부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잇따라 열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과 조직 개편,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실행 단계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은 지난 16일까지 경영전략…
최근 국내 CAD 업계와 스마트팩토리 업계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변화가 일어났다. 36년간 국산 CAD 소프트웨어(SW) CADian을 개발해 온 캐디안이 16년간 제조 현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온 위즈코어를 새 식구로 맞아 통합법인 위즈코어로 새롭게 출발한 것이다. 각각 설계(CAD)와 제조 현장 데이터(MES/IoT)를 대표해 온 두 거점 기업의 결합은 국내 제조 AX 분야에 적지…
하계 휴가철 이동량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특별교통대책기간(7월 25일~8월 10일)에는 하루 평균 614만 명, 총 1억4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22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 하루 평균 이동량은 2023년 571만3000명에서 2024년 596만8000명, 2025년 604만5000명으로 증…
포스코그룹이 경북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포스코그룹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실용화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인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포항시가 협력해 조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