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점유율 경쟁 후끈…하나카드, 1위 노린다
하나카드가 법인카드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해가고 있다.31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카드사들의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8개 카드사의 올해 상반기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현금서비스 제외)은 72조4351억 원으로 집계됐다.카드사들은 법인카… []
토스·네이버 ‘얼굴 결제’, 보안위험에도 확산 가…
지난달 5일 서울 홍대의 한 고깃집.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과의 만찬 자리에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페이스사인(Face Sign)’ 단말기를 응시했다. 1초 만에 “결제 완료” 알림이 울렸다. 황 CEO는 “오”하고 짧은 탄성을 내뱉었다. 국내 얼굴결… []
낸드도 '대박'…SK하이닉스 2분기 낸드 영업익 13…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흐름이 D램에서 낸드로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았던 낸드 사업도 실적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31일 데이터뉴스가 SK하이닉스 실적발표를… []
곳간 줄어도 고배당…오비맥주, 배당성향 150.6%
오비맥주가 이익과 현금창출력 감소에도 순이익을 웃도는 고배당을 이어가고 있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비맥주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594억 원으로 전년(2411억 원)보다 33.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배당총… []
LG이노텍, 광학이 끌고 기판이 민다…AI 기판 기대…
LG이노텍이 올해 상반기 실적을 크게 개선한 가운데, 패키지솔루션 사업의 수익성이 부각되고 있다. 광학솔루션이 여전히 전사 매출을 이끄는 주력 사업이지만, 고부가 반도체기판 수요 확대를 등에 업은 패키지솔루션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30일 데이터… []
네이버, 2032년 매출 절반 ‘AI 팩토리’서 나온다
네이버의 성장축이 검색과 광고, 커머스에 이어 AI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할 전망이다. AI 팩토리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5~6년 뒤 AI 인프라 사업이 네이버의 매출의 절반 이상을 책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 []
풀무원, 소형 김치냉장고 경쟁력 입증…2년 연속 대…
풀무원이 자사 소형 김치냉장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풀무원은 다목적 주방가전 '풀무원 김치냉장고'가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소형 김치냉장고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의 소비자대상'은 동아일보와 한국… []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 72.5% 채웠지만…특수…
HD한국조선해양이 상반기 조선·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연간 수주 목표의 72.5%를 채우며 상선 중심의 수주 성과를 냈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의 해양플랜트와 함정 수주는 목표 달성률이 낮아 하반기 대형 사업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31일 데이터뉴스가 HD한국조선해양의 월간… []
“핀테크기업에 결제는 쉽지만, 대출사업은 어려워”
영국 인터넷은행의 대표 주자인 레볼루트와 몬조, 스털링 등이 ‘금융 슈퍼앱’으로 진화를 선언하며 대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들이 넘어야 할 ‘대출사업의 산’이 이미 또 다른 인터넷 은행인 아톰뱅크를 좌절시키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이 결제를 벗어나 대출사업 중…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전년비 1813.8…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강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171조5000억 원, 영업이익 89조5000억 원의 2026년 2분기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8.1%, 영업… []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4427억…전년 동기 대비…
현대건설은 2026년 상반기 연결 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 13조1236억 원, 영업이익 4427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감소, 영업이익은 2.8% 증가했다.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주택 부분의 원가율 개선과 적정 수익 중심… []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공시 대…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 기준(GRI Standards 2021) 등 국… []
성장 동력 찾는 보험업계…현대해상, 시니어 시장 진…
보험사들이 시니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라이프, 신한라이프, 삼성생명 등 생보사가 시장 선점에 나선 가운데, 손보사인 현대해상도 손자회사 설립을 통해 시니어 시장에 진출했다. 3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대해상이 최근 손자회사 현대HXP를 설… []
DL이앤씨, 상반기 영업이익 53.0%↑…원가율 안정…
DL이앤씨는 2026년상반기 매출 3조5282억 원, 영업이익 316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7.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53.0% 증가했다.회사는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택사업 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와 선별… []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8190억…전년비 34…
포스코홀딩스가 고환율과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이차전지소재 부문 흑자 전환과 인프라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포스코홀딩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2590억 원, 영업이익 8190억 원, 순이익 7610억 원을 기록… []
'캐시카우' 흔들린 삼성 DX…로봇 키워 체질 바꾼다
삼성전자의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이 주요 부품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적자 전환했다. 기존 캐시카우였던 스마트폰과 생활가전 사업의 수익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로봇을 중심에 둔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데이터… []
보령, 청소년 우주의학 경진대회 개최…수상작 달 표…
보령은 '제3회 Humans In Space Youth(HIS Youth)' 결선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HIS Youth는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2024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우주의학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약 1700명이… []
스타트업 퀀트펀드 한개 몸값이, AI 열풍에 5억 달러까지
“시장에서 점수를 매기는 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에이전트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느냐다”. 최근 5억달러(약 7186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이퀴리브르 테크놀로지스’ 마틴 슈미드 최고경영자(CEO)의 말이다.이 회사는 세 명의 전 딥마인드 연구원이 프라하에 세웠다. 포커에서 인간을 꺾은 강화학습… []
한화 김동관 수석부회장·김동원 부회장·김동선 사…
한화그룹은 8월 1일자로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고 발표했다.김동관 수석부회장은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성장을 주도하고, 전략적 대형 프로젝… []
KAI, 브라질 엠브라에르와 항공기 구조물 협력 협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브라질 항공우주 기업 엠브라에르(Embraer)와 항공기 구조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 체결된 이번협약은 항공기 구조물 분야를 중심으로 두 회사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두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