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20대가 사라진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20대 직원 비중이 매년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원의 평균 연령이 올라간 가운데 신입보다 경력직 위주 채용 전략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9일 데이터뉴스가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두 기업의 20대… []
세계 1등 영업이익 삼성전자…메모리 호황 언제까지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메모리 반도체가 실적을 이끈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메모리 호황 지속 기간으로 옮겨가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발간된 주… []
석화 5사 온실가스…LG화학, 배출량·집약도 동반…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성과가 엇갈린 가운데, 최근 3년간 LG화학은 온실가스 배출량과 탄소집약도를 모두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화솔루션과 OCI는 두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석유화학 5사(LG화학·롯데케미칼… []
'뽑기보다 줄이기'…유통업계 채용 한파
유통업계가 채용 문을 좁히고 있다. 비용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에 무게를 두는 경영 기조가 확산되면서다.9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유통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주요 기업들의 신규 채용 인원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은 현대… []
[현장] 집 안은 스마트홈, 단지 안은 미술관…‘디…
“오케이 셀리, 주방 에어컨을 23도로 낮춰줘.”관계자의 말이 끝나자 벽면에 설치된 기기에서 온도를 변경하겠다는 응답이 돌아왔다. 스마트폰이나 월패드를 조작하지 않아도 말 한마디로 에어컨과 조명, 난방을 제어할 수 있는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 ‘보이스홈’이다.지난… []
한화오션, 여성 직원 3년 새 81%↑…여성 비중 6.5%
한화오션의 여성 임직원과 여성 채용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여성 고위 관리직은 단 한명도 없어 여성 리더십 확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1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오션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여성 임직원은 726명으로 전년(570명… []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
KB증권, 올 들어 자본 1.7조 확충…IMA 기반 다진다
KB증권이 올해만 1조7000억 원의 자본을 확충했다.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KB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8조 원을 넘기게 된다. 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증권에 이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 []
현대백화점, 일본 핵심 상권에 '더현대' 첫 깃발
현대백화점이 일본 핵심 상권에 K-콘텐츠 해외 진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의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 도쿄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도큐플라자 오모카도' 3층에 '더현대(THE HYUNDAI)'를 공식 오픈한다고… []
SKT, 정보보호 투자 70%↑…해킹이 바꾼 보안 경…
지난해 대규모 유심 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SK텔레콤이 정보보호 투자를 7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공시된 주요 통신사업자의 정보보호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SK텔레콤이 지난해 1110억 원을 정보보호에 투입해 전년… []
SK AX, 제조현장 로봇 전환 사업 확대…자율형 공장…
SK AX가 제조기업의 로봇 도입부터 통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자율형 공장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를 결합해 생산 현장의 운영 방식을 로봇 중심으로 전환하고, 제조업의 인력난과 생산성 저하 해결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SK AX는 제… []
한화 품 안긴 아워홈…안전과 수익성 모두 잡아야
한화그룹 품에 안긴 아워홈이 수익성과 안전경영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워홈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4497억 원으로 전년보다 9.2% 증가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반면, 영… []
효성중공업, 산업재해 지표 악화
효성중공업의 산업재해 지표가 최근 3년간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효성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임직원 재해율은 2023년 0.5%에서 2024년 0.6%, 2025년 0.9%로 매년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협력사 등(직원이 아닌 노동자… []
유로화, 스테이블코인 타고 ‘달러’ 아성에 도전하나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유로화가 달러의 ‘안전자산 독점’에 균열을 낼 수 있을까.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주어지는 질문이다.유럽이 별도의 재정통합 조약 없이도 ‘유로존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코인’과 유럽중앙은행(ECB)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사실상의 유로존 안전자산’을 만들어낼… []
삼성SDI, 정부 배전망 ESS 입찰서 셀 '최다 공급'
하반기 예정된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의 '전초전'으로 꼽힌 정부의 첫 배전망 사업 입찰에서 삼성SDI 배터리 채택 비중이 60%를 상회하며 배터리 3사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인공지능(AI) 활용 에너지저… []
엘앤에프, 새만금 전구체 4만톤 ‘4분기 상업 가동’
엘앤에프가 핵심 배터리 소재인 전구체 공급망을 확보하며 북미 및 유럽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엘앤에프는 LS그룹과의 합작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을 통해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연간 4만 톤 규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
LG엔솔, 정부 배전망 ESS 사업 낙점…호남에 140…
LG에너지솔루션이 정부의 첫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며, 배터리 제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가상발전소(VPP) 등을 제공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AI 활… []
롯데카드, 정보보호 투자 126억…신뢰 회복 속도
롯데카드가 지난해 정보보호부문에 126억 원을 투자했다.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자율적으로 공시에 참여하면서 고객 신뢰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공시를 분석한 결과, 롯데카드의 지난해 정보기술부문… []
롯데건설, 건설업계 유일 정보보호 부총리 표창 수상
롯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며, 롯데건설은 단체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 []
미소정보기술, 제조 AI 에이전트 국책과제 맡는다……
미소정보기술이 정부의 제조업 AI 혁신 프로젝트를 이끌며 산업현장에 적용할 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선다. 제조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AI 기술을 구현하고 다양한 제조업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미소정보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