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20대가 사라진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20대 직원 비중이 매년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원의 평균 연령이 올라간 가운데 신입보다 경력직 위주 채용 전략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9일 데이터뉴스가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두 기업의 20대… []
에코프로, LFP 공세에도 삼원계 장기전…'니켈 내…
에코프로가 전기차 캐즘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세 속에서도 니켈 수급권을 확대하는 등 하이니켈 삼원계에 대한 정면 돌파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는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 속도, 니켈 가격 등에 따라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8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 []
세계 1등 영업이익 삼성전자…메모리 호황 언제까지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메모리 반도체가 실적을 이끈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메모리 호황 지속 기간으로 옮겨가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발간된 주… []
2020년대 최저임금 의결안, 노사 어느 쪽에 가까웠나
2027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최근 7년간 최저임금 의결안은 사용자측 최종 제시안이나 공익위원안을 중심으로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데이터뉴스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최저임금위원회 심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7년간 의결안은 사용자측 최종 제시… []
카카오뱅크, 정보보호 투자·인력 비중 '은행권 최고…
카카오뱅크가 처음으로 정보보호 자율공시에 참여했다. 정보보호 투자와 전담인력 비중이 주요 은행 중 가장 높았다. 정보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8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뱅크의 정보기술부문… []
석화 5사 온실가스…LG화학, 배출량·집약도 동반…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성과가 엇갈린 가운데, 최근 3년간 LG화학은 온실가스 배출량과 탄소집약도를 모두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화솔루션과 OCI는 두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석유화학 5사(LG화학·롯데케미칼… []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매출 171조·영업이익…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7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의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전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고, 전년 동… []
'뽑기보다 줄이기'…유통업계 채용 한파
유통업계가 채용 문을 좁히고 있다. 비용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에 무게를 두는 경영 기조가 확산되면서다.9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유통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주요 기업들의 신규 채용 인원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은 현대… []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
HD현대중공업, 외국인 직원 비중 9% 돌파…생산현…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호황에 따른 생산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임직원 채용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외국인 직원 비중이 처음으로 9%를 넘어서는 등 생산현장이 다국적화하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HD현대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
LG전자, 2분기 매출23.8조·영업이익1.6조
LG전자가 구독·webOS 등 고수익 사업을 안착시키고 전장 등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체질 개선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의 잠정실적을 7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
KB증권, 올 들어 자본 1.7조 확충…IMA 기반 다진다
KB증권이 올해만 1조7000억 원의 자본을 확충했다.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KB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8조 원을 넘기게 된다. 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증권에 이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 []
한화오션, 여성 직원 3년 새 81%↑…여성 비중 6.5%
한화오션의 여성 임직원과 여성 채용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여성 고위 관리직은 단 한명도 없어 여성 리더십 확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1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오션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여성 임직원은 726명으로 전년(570명… []
[현장] 집 안은 스마트홈, 단지 안은 미술관…‘디…
“오케이 셀리, 주방 에어컨을 23도로 낮춰줘.”관계자의 말이 끝나자 벽면에 설치된 기기에서 온도를 변경하겠다는 응답이 돌아왔다. 스마트폰이나 월패드를 조작하지 않아도 말 한마디로 에어컨과 조명, 난방을 제어할 수 있는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 ‘보이스홈’이다.지난… []
현대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상용화 추진…녹색기술…
현대건설이 저탄소 건설 소재 개발과 순환자원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건설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최근 '일평균 기온 5℃ 이상 조건에서 건설 현장 콘크리트 공사 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한 공정 기술(이하 조강 콘크리트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
“스테이블코인이 화폐? MMF에 가깝다”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한국은행은 발행주체를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은행권에 지분 50%+1주’이상을 줘야 한다고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포함된 각국 중앙은행간 협력기구인 국제결제은행(BIS)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거시경제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
현대백화점, 일본 핵심 상권에 '더현대' 첫 깃발
현대백화점이 일본 핵심 상권에 K-콘텐츠 해외 진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의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 도쿄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도큐플라자 오모카도' 3층에 '더현대(THE HYUNDAI)'를 공식 오픈한다고… []
SK AX, 제조현장 로봇 전환 사업 확대…자율형 공장…
SK AX가 제조기업의 로봇 도입부터 통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자율형 공장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를 결합해 생산 현장의 운영 방식을 로봇 중심으로 전환하고, 제조업의 인력난과 생산성 저하 해결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SK AX는 제… []
롯데건설, 건설업계 유일 정보보호 부총리 표창 수상
롯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며, 롯데건설은 단체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