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AI가 대신 결제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열려
국내 금융권에 인공지능(AI)이 사람을 대신해 상품을 탐색하고 직접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 이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품 탐색·비교·예약·결제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처… []
LG전자 ES,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정조준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냉난방공조(ES)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둔화됐다. 중동 지역 변수와 미래 사업 투자 확대 영향 때문인데, 향후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부문에서 성장축을 만들어갈 계획이다.15일… []
남양유업, 업계 부진 속 수익성 강화
유업계가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남양유업만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을 차별화했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남양유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 9141억 원으로 전년(9527억 원) 대비 4.1% 감소했지만, 영… []
수익성 잡은 메가존클라우드, 상장 시계 빨라진다
클라우드 대표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4년 만에 매출을 1조 원 늘렸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모두 흑자를 내며 성장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기업공개(IPO) 행보가 한결 가벼워졌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메가존클라우드의… []
IPARK현대산업개발, 10대 건설사 중 원가율 최저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되찾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가장 낮은 원가율을 기록했다. 2024년까지만 해도 원가율이 상승한 기업이 4곳이었지만, 2025년에는 2곳으로 줄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해졌다.17일 데이터뉴스… []
LG엔솔, 전기차 부진 속 'ESS'로 돌파구 찾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내고 있다. 전기차(EV) 수요 둔화로 출하량이 줄어든 가운데 북미 생산 보조금인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수혜 규모까지 급감한 영향이다.이에 따라 올해ESS 사업 본격화를 통해 수익성을 회복한… []
GS리테일, 본업 성과 냈지만 투자 부담 지속
GS리테일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은 투자 부담과 사업 구조 변화의 영향을 동시에 받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리테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11조9574억 원, 영업이익 2921억 원을 기록하며 각… []
"이번엔 몽골"…카카오뱅크, 글로벌 진출에 속도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세 번째 진출지로 몽골을 택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신용평가모델(CSS)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몽골에 수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1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카카오뱅크가 몽골 M… []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재판매 넘어 AI로 돈 벌 것…
클라우드 사업을 바탕으로 가파르게 성장해 온 베스핀글로벌이 ‘AI 리더’로 변신을 선언했다. 단순히 클라우드 관리(MSP)를 넘어 고부가가치 AI 솔루션을 앞세워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베스핀글로벌의… []
트래블로그 앞세운 카드사, 외환거래이익 늘렸다
카드사들의 외환거래이익이 1년 새 50% 가깝게 늘어났다. 해외여행객 증가와 환율 변동 폭 확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나카드가 8개 카드사 중 가장 많은 외환거래이익을 쌓았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카드사들의 외환거래이… []
롯데건설, 부채비율 낮추고 올해는 수익성 강화 주력
롯데건설이 재무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올해는 수익성 회복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건설의 부채비율… []
요양 사업 키우는 KB라이프, 이익은 뒷걸음
KB라이프생명의 요양사업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가 지난해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인수된 이후 손실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B라이프생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KB골든… []
한국의 AI고속도로, 중동발 ‘에너지 파고’에 멈춰서나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한국 정부의 야심찬 인공지능(AI) 산업 전략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한국은 1970년대 석유파동 속에서도 산업화를 밀어붙였던 과거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국의 공급망·재정·정치적 제약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어, 산업정책의 추진력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보도했다.한… []
hy, 간판 바꿔도 성적표 그대로…매출 정체 수익성…
사명 변경 이후 신사업 확장을 추진한 hy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y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1조1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50… []
BGF리테일, 매출 늘었지만 자본 효율성 ‘후퇴’
BGF리테일이 외형 성장과 자본 효율성 간 괴리를 드러내고 있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9조 원을 돌파했지만, 수익성을 나타내는 ROE는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BGF리테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 []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오프라인 마트는 편의점…
한국인이 많이 결제한 주요 오프라인 마트로 편의점이 꼽혔다. 편의점 중에서도 GS25가 선두를 차지했다.15일 데이터뉴스가 와이즈앱리테일의 주요 오프라인 마트 리테일 브랜드의 결제추정금액 조사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프라인 마트 중 최근 6개월간(2025년 9월~2… []
“AI의 증시 충격, 2008년 금융위기보다 클 것”
2010년대 이후의 미국 주식 상승세가 꺾이고 변동성은 확대되면서, 공매도 전략이 재부상할 것이라는 진단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으로 ‘금융위기’를 뛰어넘는 시장 충격이 초래될 것이라고 세계적인 공매도 투자자가 주장했다.투자회사 머디 워터스를 이끌고 있는 카슨 블록은 “미국 주식 하락에 베팅하는 전략이 다시 유… []
엔코아, 고용노동부 K-디지털트레이닝 AI 캠퍼스 운…
SK네트웍스 자회사인 AI·DATA 전문기업 엔코아(대표 김주민)는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AI 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올해 도입한 AI 특화 직업훈련 사업으로, 연간 약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 []
탕화쿵푸마라탕,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
국내 마라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탕화쿵푸마라탕은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평가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1만162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데이터를 분석했다.특히 가맹점 수,… []
대우건설, 한국전력과 전력구 터널 기술 협력 확대
대우건설이 한국전력과 터널 굴착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대우건설은 15일 한국전력과 ‘TBM(Tunnel Boring Machine)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