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품 안긴 아워홈…안전과 수익성 모두 잡아야
한화그룹 품에 안긴 아워홈이 수익성과 안전경영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워홈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4497억 원으로 전년보다 9.2% 증가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반면, 영… []
[현장] 집 안은 스마트홈, 단지 안은 미술관…‘디…
“오케이 셀리, 주방 에어컨을 23도로 낮춰줘.”관계자의 말이 끝나자 벽면에 설치된 기기에서 온도를 변경하겠다는 응답이 돌아왔다. 스마트폰이나 월패드를 조작하지 않아도 말 한마디로 에어컨과 조명, 난방을 제어할 수 있는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 ‘보이스홈’이다.지난… []
대형건설사 채용문 더 좁아졌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신규채용을 줄이며 인력 운영을 보수적으로 가져가고 있다. 신입채용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기업은 사원급 신규채용을 중단하는 등 채용 전략도 경력직과 내부 인력 중심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14일 데이터뉴… []
효성중공업, 산업재해 지표 악화
효성중공업의 산업재해 지표가 최근 3년간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효성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임직원 재해율은 2023년 0.5%에서 2024년 0.6%, 2025년 0.9%로 매년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협력사 등(직원이 아닌 노동자… []
국민연금, 원전·중동 기대감에 건설주 비중 확대했…
국민연금이 원전·중동 재건 수혜주로 주목받은 건설사들의 지분을 지난 2분기 확대했다. 하지만 관련 종목의 주가는 2분기 최고 종가보다 30% 이상 하락했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연금공단의 건설사 주식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 []
국제데이터연구협력기구, ‘글로벌 데이터 스페이스…
한국과 유럽연합(EU)의 데이터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데이터 생태계와 데이터 스페이스의 글로벌 연계를 촉진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국제데이터연구협력기구(이사장 최재유)는 지난 1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데이터 스페이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 []
SKT, 정보보호 투자 70%↑…해킹이 바꾼 보안 경…
지난해 대규모 유심 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SK텔레콤이 정보보호 투자를 7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공시된 주요 통신사업자의 정보보호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SK텔레콤이 지난해 1110억 원을 정보보호에 투입해 전년… []
AI가 키운 스미싱, 국내 은행권이 “AI로 맞불”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금융사기의 ‘창’과 ‘방패’ 양쪽에 동시에 쓰이는 시대가 됐다. AI의 발달로 문자메시지에 악성 링크를 심는 스미싱은, 특히 문장이 더 정교해지고 사칭 수법도 다양해졌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탐지한 대국민 스미싱 문… []
국민연금, 유통 비중 확대…식품은 신중했다
국민연금이 유통과 식품업종 투자에서 온도 차를 보였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연금공단의 주요 주식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식품업종에서는 CJ제일제당과 삼양식품의 지분을 늘리고 대상의 지분은 줄였다. CJ제일제당 지분율은 7.… []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인수…비은행 영토 확장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인수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자동차 할부금융을 시작으로 리스·렌탈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비이자수익 기반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1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카카오뱅크가 지난달 여신전문금융사인 마스턴… []
삼성SDI, 정부 배전망 ESS 입찰서 셀 '최다 공급'
하반기 예정된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의 '전초전'으로 꼽힌 정부의 첫 배전망 사업 입찰에서 삼성SDI 배터리 채택 비중이 60%를 상회하며 배터리 3사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인공지능(AI) 활용 에너지저… []
LG엔솔, 정부 배전망 ESS 사업 낙점…호남에 140…
LG에너지솔루션이 정부의 첫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며, 배터리 제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가상발전소(VPP) 등을 제공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AI 활… []
셀트리온, 아빠 육아휴직 확산…남성 비중 18.6%→…
셀트리온에서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가 3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전체 육아휴직 사용자 가운데 남성 비중도 3명 중 1명 수준으로 확대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셀트리온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육아휴직… []
LG전자 TV 사업 회복…프리미엄 TV와 webOS…
LG전자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MS) 사업이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 올해 2분기에도 흑자를 이어간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TV 수요 둔화와 선수요 효과 약화가 변수로 꼽힌다.14일 데이터뉴스가 LG전자의 MS 사업부에 대한 7개 증권사의 실적 추정치를 종합한… []
국민연금, 대웅제약 지분 10% 돌파…녹십자·종근…
국민연금이 제약·바이오 종목 투자 비중을 재조정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에 대한 지분은 확대한 반면, 녹십자와 종근당, 동아에스티, HK이노엔 등은 비중을 줄였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 []
‘AI 골드러시’광풍, 증권 이어 이젠 채권으로
주식시장을 점령한 인공지능(AI)의 광풍이 이번에는 채권시장으로 옮겨붙고 있다. AI 투자 붐이 그동안 주가 급등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다가, 이제는 회사채 시장의 규모·구조 자체를 바꾸는 단계로 진입했다. 19세기 미국과 유럽의 철도산업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시장을 키웠던 것처럼, 오늘날 거대 기술기업들은 AI 인프라를 구… []
현대건설, 미국 원전 기업 FANCO와 SMR 사업 협력…
현대건설이 글로벌 원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현대건설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NY 타임스스퀘어 호텔에서 미국 차세대 SMR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irst American Nuclear Co… []
의류 ‘라벨갈이’ 193개 업체 적발…규모 416억 원
저가 수입의류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등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가 400억 원 넘게 적발됐다. 온라인 쇼핑몰과 백화점 판매 제품뿐 아니라 정부기관·공공기관 납품 의류에서도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9일 데이터뉴스가 관세청의 ‘범정부 의류 라벨갈이… []
대우건설, 인도네시아서 AI·에너지 융복합 개발 협…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부와 정계, 주요 개발사 관계자들을 만나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정 회장은 수긍 수파르워토… []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협력 확대로 WM 경쟁력 강화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글로벌 금융사와의 협업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지난달 칼라일, JP모간, 맨그룹, 피델리티 등 글로벌 운용사 CEO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