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재 3사 R&D 엇갈려…포스코퓨처엠 선두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상반기 매출 감소에도 연구개발비를 크게 늘리며 양극재 3사 중 가장 높은 연구개발 투자 강도를 보였다. 지난해까지 줄었던 연구개발비가 올해 상반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도 음극재와 차세대 소재 기반기술 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
증권업계, 정형·비정형 토큰증권 선점 쟁탈전
토큰증권(STO) 시장을 둘러싼 국내 증권사들의 경쟁이 ‘플랫폼 구축’에서 ‘기초자산 확보’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내년 2월 4일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잇따라 자체 발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지만, 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것은 결국 어떤 자산을 토큰으… []
개인정보 유출 대가 눈덩이…과징금 1조 넘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과 부당한 개인정보 이용 등과 관련해 부과한 대규모 과징금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2년간 전체 과징금의 86% 이상이 집중된 데 이어 징벌적 과징금 제도까지 시행되면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이 한층 무거워질… []
금호석유화학, 3분기 감익 전망에도 합성고무 시황…
금호석유화학이 수년간 이어진 수익성 하락에서 벗어나 반등 중이다. 3분기에는 역래깅 효과로 실적이 2분기 대비 둔화할 전망이지만, 최근 SBR 스프레드와 장갑 수요 등 합성고무 일부 시황지표에서는 개선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호석유화학의 사업보고… []
외식비 뛰자 구내식당 찾았다…급식업계 매출 '쑥'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구내식당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급식업체들도 올해 상반기 일제히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14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분석한 결과, 서울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냉면 1만2692원… []
AI가 내 소비 읽어 ‘최적의 카드’ 골라준다…카드…
“이번 달에는 배달앱과 편의점 지출이 많으니, 이 신용카드가 유리합니다.”카드 앱을 열면 이런 식의 메시지가 먼저 뜨는 일이 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각 카드사의 인공지능(AI)이 개별 소비자의 △전월 실적, △할인 한도, △적용 제외 조건, △연회비 등을 계산하고, 실제 받… []
선박엔진이 ‘알짜’…HD현대 엔진사업 영업이익률…
HD현대의 선박엔진 사업이 조선 부문을 웃도는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엔진 모두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20%를 넘어서며 엔진 사업이 그룹의 ‘알짜’ 사업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
은행에서 841조 금융그룹으로…신한이 만든 25년
신한금융지주가 출범 25주년을 맞았다. 2001년 국내 최초의 민간 금융지주회사로 출범한 뒤 은행을 비롯해 카드·보험·증권·자산운용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지난 25년간 외형과 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성장세를 이어온 신한금융은 새로운… []
제주소주 품은 지 2년…오비맥주, ‘찰랑’으로 국내…
국내 소주 소비가 줄어드는 가운데 오비맥주가 자체 브랜드 ‘찰랑’을 앞세워 소주 사업 확대에 나섰다.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오비맥주는 이달 말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국내에 출시한다. 찰랑은 제주 지역의 화산암반수를 사용하고 용암해수소금을 더한 제… []
현대차증권, IB 체질개선 본격화…부동산PF 넘어 기…
현대차증권이 기업금융(IB) 부문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익스포저를 줄이고 수익원을 다변화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다지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금융본부를 신설하고, IPO, MA 등 ECM 영역으로의 사업 확대 계획을… []
현대엔지니어링, 수익성 회복했지만…부채비율 200…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년 말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빅배스’ 충격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은 여전히 200%를 웃돌아 재무구조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엔지니어링의 반기보고서를 분… []
삼립, 오너 3세 직접경영 재개…수익성 회복 구원투…
삼립이 베이커리와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적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오너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과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
비자·마스터카드에 BNY 은행까지 새 스테이블코인으로 뛰어들어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등 주요 국가들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현금과 기타 준비자산으로 1대1의 뒷받침이 되는 디지털 화폐.스테이블코인은 하지만, 실제 효용에 비해 과도한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주장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나 △은행의 토큰화 예금… []
현대모비스, 높아진 계열 의존도…유럽 전동화 확대…
현대모비스가 올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끌어올렸다. 다만, 특수관계자 매출 비중도 함께 상승하며 현대차그룹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가 이어졌다.이에따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비계열 수주를 확대하고 유럽 전동화 생산거점을 늘리며 고객사를 다변화해… []
회로박 매각한 솔루스첨단소재, 전지박 흑자전환 시…
솔루스첨단소재가 회로박 사업을 매각하고 전지박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유럽 전기차(EV)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한 전지박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솔루스첨단소재의… []
신작이 깨운 컴투스홀딩스…하반기 반등 청신호
컴투스홀딩스가 장기간의 부진 터널에서 빠져나와 실적 반등을 가시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새로운 기대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신작 부재에서 벗어나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컴투스홀딩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 []
코웨이 태국 법인, 해외 성장축 부상…5년 새 6배↑
코웨이 태국 법인이 해외사업의 새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중심의 해외사업 구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태국 법인도 매출을 빠르게 늘리며 해외매출 내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웨이 태국 법인의 매출은 20… []
포스코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4368억 원 조…
포스코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4368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 []
삼성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합류…650조 쏜다
삼성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획득했다. 첫 인가 신청 이후 9년 만에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하게 된 삼성증권은 최대 16조 원의 조달여력을 확보한 상태다. 탄탄한 자산관리(WM) 부문 고객 기반을 활용해 발행어음 판매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17일 데이… []
플레이데이터 교육생, KDT 해커톤 최우수상…AI 시…
엔코아가 운영하는 IT 교육기관 플레이데이터는 ‘SK네트웍스 패밀리 AI 캠프’ 34기 교육생이 참여한 팀이 ‘2026 K-디지털 트레이닝(KDT)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수상팀 ‘밤마실’은 야맹증·저시력자의 야간 이동을 지원하는 AI 시각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