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 인력규모 커졌다…토스뱅크 돋보여
인터넷은행 인력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 총 임직원 수는 3000명을 넘겼다. 금융 거래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인터넷은행 특성상 기술 인력에 대한 채용을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다.31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인터넷은행 3사의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 []
장바구니에서 데이터센터…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또…
정용진 회장이 다시 큰 베팅에 나섰다. G마켓 인수 이후 이커머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AI 데이터센터로 방향을 틀었다.3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그룹은 지난 16일 미국 AI 스타트업인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인 250MW급 데이터… []
IT서비스 R&D, 어디는 2200억 어디는 15억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기업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수천억 원을 투입하는 기업부터 10억 원대에 머무는 기업까지 양극화가 뚜렷했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IT서비스 기업의 RD 투자 현황을 분석… []
진격의 지니언스, 공격적 확장 전략 주목
사이버 보안기업 지니언스가 사업영역 확장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적극적인 관련 기업 인수와 투자 확대를 통한 확장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지니언스의 사업보고서와 주주총회 결과를 분석한 결과,… []
석화 5사 남성 육아휴직 격차…롯데케미칼 65%로 최…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이 기업별로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등 기업별 추가 지원 제도 차이가 실제 사용률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법정 기준상 육아휴직은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 []
LG이노텍·삼성전기, 로봇·AI '같은 시장'…이익…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로봇과 인공지능(AI)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같은 키워드를 말하면서도 실제 사업 전개 방향과 수익화 경로가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LG이노텍이 광학(카메라 모듈)과 모빌리티(전… []
4대 금융, AI데이터센터·신재생에너지 ‘2.35조 펀…
국내 금융지주들이 국가 미래 산업의 ‘전략적 투자자’로 변신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등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모되는 미래 인프라 구축에 금융지주들이 수조 원대 펀드를 앞세워 직접 뛰어들고 있다. 과거 대출에만 치중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직… []
HBM 효과에 연봉 '껑충'…SK하이닉스, 삼성도 넘어…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경영진과 임직원 보수를 대폭 끌어올렸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하이닉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2024년 1억1700만 원에서 2025년 1억8500만 원으로 58.1% 증가… []
삼성디스플레이, 4조 투자 결실 맺나…8.6세대 OL…
삼성디스플레이가 8.6세대 IT OLED 투자 피크를 지나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는 구간 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시설투자 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올해는 8.6세대 양산이 더해지며 실적 기여가 가시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 []
유한양행, 매출 1조 넘긴 전통제약사 중 연봉 1억 첫…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 HK이노엔 등 매출 1조 원을 넘긴 전통제약사 7곳 중 유한양행이 직원 평균 연봉 1억 원을 처음 돌파했다. 주요 제약사 대부분이 연봉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감소한 기업도 일부 나타나며 격차가 드러났다.30일 데이터뉴스가… []
조선 빅3 R&D 일제히 확대…친환경·미래 기술 ‘초…
국내 조선 빅3가 연구개발 투자를 동시에 늘리며 친환경·디지털 선박 기술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선박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초격차’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HD한국조… []
세븐일레븐,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 김대일 선택…실…
적자 늪에 빠진 세븐일레븐이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를 전면에 내세웠다.3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코리아세븐은 최근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대표는 베인앤드컴퍼니, A.T.커니 파트너를 거쳐 네이버 라인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어센… []
엘앤에프,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AX 업무협약 체결
엘앤에프는 최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3일 맺은 협약은 정부의 '4대 과기원 AX 전략' 후속 조치로, 'AX 공동연구소'와 '글로컬 AI 성장센터' 설치를 골자로 한다.엘앤에프가 참… []
“AI 안 붙이면 뒤처진다”…이름 바꾸는 IT기업들
최근 기업들이 사명에 ‘AI’나 ‘AX’를 붙이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변경을 넘어 기업의 정체성과 사업 방향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1~2년 새 국내 IT서비스·소프트웨어(SW)·보안… []
CJ올리브네트웍스 “AX는 기술 아닌 설계가 핵심”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AX INFRA OPS 2026’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AI 비즈니스의 핵심, 지능을 설계하라(Architecting Intellige… []
엔코아, 업스테이지와 AX 사업 협력한다
AI·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대표 김주민)는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와 ‘생성형 AI 모델과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AI Ready Data Platform)을 기반으로 한 사업 협력’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엔코아의 AI 레디 데이터… []
확장 전략 달랐다…현대는 플랫폼, 신세계는 공간
현대백화점은 온라인으로, 신세계는 오프라인으로 방향을 잡았다. 유통 대기업들이 서로 다른 축에서 해법을 찾는 모습이다.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대백화점은 온라인 플랫폼 ‘더현대 하이(Hi)’를 통해 기존 백화점 경험을 디지털로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
종투사 대신증권, IB 이익 성장…2028년 초대형 IB 도…
대신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 이후 IB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종투사 지정으로 신규 수익원이 인식됐고, 이외 수수료 역시 확대된 영향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대신증권의 경영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IB 부문 순영업손익(별도 기준)은… []
금융지주, ‘슈퍼앱’ 왕좌 두고 무한 혈투
인터넷전문은행과 빅테크의 거센 공세 속에서,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슈퍼앱(Super App)’을 향한 전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앱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금융사들의 앱은 과거 송금과 조회 중심의 모바일뱅킹을… []
증권사 미처분이익잉여금↑…주주환원 여력 확대 기…
10대 증권사들의 미처분 이익잉여금이 1년 새 2조 원 가량 증가했다.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향후 배당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정인 만큼, 향후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자기자본 10대 증권사의 손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