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상화폐 유통의 글로벌 ‘게임 체인저’…
삼성전자가 전 세계 8억대 이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의 월렛에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기본 탑재하겠다고 선언, 글로벌 금융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이 스테이블코인 기능은,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별도의 가상화폐… []
진격의 호반, 한진칼 지분 20% 돌파…조원태 턱밑 추…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빠르게 늘리며 최대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단순 투자라는 입장이지만, 경영권 분쟁 가능성과 항공·물류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같은 포석이 실현되지 않아도 이미 보유 주식… []
인도 초코파이 전쟁…롯데웰푸드 선점, 오리온 추격
인도 초코파이 시장을 둘러싼 롯데웰푸드와 오리온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웰푸드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롯데웰푸드의 인도 건과 매출은 2023년 1034억 원에서 2024년 1176억 원, 지난해 1296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반면 오리온의 인도… []
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개최…송도서 판…
하이트진로가 2년 만에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다시 열고 소비자들과 만난다.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참이슬을 중심으로 음악 공연과 브… []
KB국민카드, 내실 경영이 이끈 호실적
KB국민카드가 내실 경영 효과를 내며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성장하면서 주요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189억 원으… []
“‘제우스: 오만의 신’,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MMORPG’를 표방한 컴투스의 올해 최고 기대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쇼케이스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버튼이 개발한 이 블록버스터급 신작을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한다.컴투스는 지난 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
주류 넘어 뷰티로…하이트진로, 신사업 확대 속도
국내 주류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화장품을 비롯한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서영이앤티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24년 1218억 원에서 지난해 2617억 원으로 114.9% 증가… []
“월가는 이제 ‘비트코인’ 아닌 ‘블록체인’을 원한다”
한때 비트코인 투기의 기반 기술로 취급받던 블록체인이 이제 세계 금융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월가의 대형 은행과 증권거래소,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앞다퉈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월가는 가상화폐를 거래하려는 것이 아니다. 현금과… []
대우건설, 빅배스 딛고 원가율 개선 지속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 반영(빅배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매출원가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해외 LNG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대우건설의… []
미 4대 은행, ‘토큰화 예금’ 연합군 결성해 스테이블코인 맞불
미국의 4대 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가상화폐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공세에 맞서, 은행 시스템의 예금을 지키려는 움직임이라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토큰화 예금은,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토큰으로 표현한 전통적 예금이다. 한… []
동국제강, 후판 판매량 2년 연속 증가…봉형강도 저…
동국제강이 2분기 봉형강과 후판 판매량을 함께 늘리며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후판은 2년 연속 판매량을 확대했고, 봉형강도 지난해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매출은 9955억 원으로… []
현대백화점, ‘더현대’ 일본 이식…해외 사업 확대
현대백화점이 일본에 '더현대'를 이식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에서 성공한 복합문화공간 모델을 앞세워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1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
대우건설, 모잠비크 ‘로부마 LNG’ EPC 업체 선…
대우건설이 지난 5일 원청사로 참여한 SMDC JV가 모잠비크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인 ‘Rovuma(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 설계·구매·시공(EPC) 업체로 선정됐다.대우건설은 ‘Rovuma LNG 1단계’ 사업주의 대표사인 엑손… []
호텔신라, 수익성 전략 적중…영업이익 13배↑
호텔신라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 효과를 본격적으로 거두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호텔신라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매출은 2조253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9972억 원)보다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 원에서 816억 원으로 1216.1% 급증… []
반도체 강세 지속…삼성E&A 첨단산업도 웃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면서 삼성EA의 첨단산업 부문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평택 반도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수주잔고가 개선된 가운데, 용인을 비롯한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중장기 사업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11일 데이터… []
위즈코어, 캐디안 사용자에 드림Ⅱ 등 600개 유틸리티 무상 지원
국산 CAD 소프트웨어 ‘캐디안(CADian)’이 설계 업무 자동화 기능과 비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캐디안 개발사 위즈코어는 자체 개발한 설계 자동화 도구 ‘드림Ⅱ(Dream Ⅱ)’와 600여 개 CAD 유틸리티 및 LISP 기능 모음을 캐디안 사용자에게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하며 설계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
네이버, 2분기 매출 16.2%↑, 영업이익 0.2%↓
네이버가 AI를 활용한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성장, 글로벌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 호조를 앞세워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이어갔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제자리에 머물렀다.네이버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을 기… []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건 IBK기업은행, 중기대출 최…
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말 중소기업 대출 잔액을 270조 원까지 늘리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 점유율도 24.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IBK기업은행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말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270조 원으… []
쿠쿠, 주말 고객 접점 확대…일요일 순환 운영
쿠쿠가 직영점 일부를 일요일에도 운영한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제품 상담과 A/S 접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쿠쿠는 전국 61개 쿠쿠스토어 직영점을 중심으로 ‘일요일 순환 운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지역별 지정 매장이 주차별로… []
LG AI연구원, 산업 특화 AI로 글로벌 정상…구글·…
LG AI연구원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 경쟁력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범용 생성형 AI를 넘어 제조·금융·의료 등 실제 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AI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 빅테크를 앞서며 산업 특화 AI 전략의 성과를 가시화했다.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