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직원 1259명↓…75%가 기간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직원이 1년 새 1200명 넘게 줄었다. 특히 감소 인원의 75%가 기간제 근로자에 집중되면서 주택 착공 현장 감소가 건설사 현장 인력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6년 시공능력평가 10대 건… []
현대건설, 상반기 직원 보수 6500만 원…10대 건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의 올해 상반기 직원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에코플랜트는 직원과 미등기임원 평균 보수가 모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건설사의 반기보고서… []
에이피알, 가장 많이 뽑고 가장 많이 떠났다…이직률…
에이피알이 주요 뷰티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직원 이직률을 기록하며 경쟁사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에이피알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이직률은 18.0%를 기록했다. 2023년 28.6%, 2024년 26.5%에 이어 3년 연속 두 자릿수다. 같… []
현대건설,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현대건설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 등이… []
IT서비스 CEO 자사주 매수 릴레이…“성장 자신”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 CEO들이 개인 차원에서 잇따라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CEO가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주주와 이해관계를 맞추려는 행보로 풀이된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
HD현대오일뱅크, 정유4사 이익률 1위…하반기 변동…
HD현대오일뱅크가 올해 상반기 정유 4사 가운데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정유와 석유화학, 윤활 부문이 모두 개선되며 수익성이 크게 뛰었다. 다만 정유 매출 비중이 90%에 육박해 유가와 정제마진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석유화학 사업재편과 고부가 윤… []
친환경에서 AI까지…GS, 계열사 증가 재계 최대
GS그룹이 최근 7년간 국내 주요 그룹 가운데 계열사를 가장 많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GS글부은 정유·유통·건설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벤처투자에 이어 AI 데이터센터까지 신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공정거래위… []
조선 빅3, 수주잔고 200조…100% 풀가동에 설비투…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빅3가 수년 치 일감을 확보한 가운데, 조선소의 100% 이상 ‘풀가동’이 이어지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생산성 개선을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한국조선해양·삼성… []
에쓰오일, 흑자 전환했지만…석화는 적자 지속
에쓰오일이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석유화학부문은 적자를 이어갔다. 샤힌 프로젝트 상업가동을 앞두고 석유화학부문 수익성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 변수로 떠올랐다.1일 데이터뉴스가 에쓰오일의 실적발표 자료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에쓰오일은 2026년… []
세아제강지주, 강관 호조에도 적자…세아윈드 때문…
세아제강지주가 올해 상반기 매출을 늘렸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미국 철강 관세 50% 부담에도 북미시장에서 유정용강관(OCTG)·송유관 판매가 늘며 강관 사업은 개선됐지만, 영국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신사업인 세아윈드의 초기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끌어내렸… []
금융업계, ‘디지털부서’ 간판 떼고 AI 조직으로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AX)이 ‘디지털부서의 인공지능(AI) 업무 추가’를 넘어, 전사 경영전략과 조직 자체를 AI 중심으로 바꾸는 단계로 들어섰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존 디지털전략·디지털혁신 부서는 AI·데이터·업무혁신을 아우르는 전담조직으로 확대되고 있다… []
BNK·JB·iM 등 지방금융 3사, AX에 ‘따로 또 같…
금융권이 인공지능 전환(AX)에 진입한 가운데, 지방금융지주와 국책은행 등 중견 금융사들이 생존을 걸고 독자적인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막대한 자본력과 인적 자원을 무기로 AI 시장을 선점해가는 5대 대형 금융지주에 맞서, 이들 중견 금융사는 AX를 핵심 경영…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흑자는 아직…2027년 기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올해 상반기 적자 폭을 줄이며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2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간 데다 말레이시아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비용 부담이 남아 있어, 연간 흑자 전환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 []
[현장] 중대형 아파트 같은 48층 오피스텔 ‘목동…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나오자 대로변을 따라 입시학원과 병원, 상업시설이 빼곡하게 이어졌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SBS 사옥을 지나 오목공원 옆길을 따라 조금 더 걸어가자 공사 가림막으로 둘러싸인 대규모 부지가 나타났다. 과거 KT 목동부지로 사용됐던 이곳에 GS건… []
카드사 휴면카드 느는데…우리카드는 계속 줄였다
전업카드사들의 휴면카드가 느는 가운데, 우리카드만 휴면카드 수와 비중을 꾸준히 줄였다. 고객의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실사용 고객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2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의 휴면신용카드 수 및 비중 추이를 분석한 결과,… []
비용에 발목 잡힌 삼성카드…신한카드, 1위 맹추격
삼성카드가 올해 상반기 카드업계 순이익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인건비와 금융비용 증가 등 비용 부담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 규모는 감소했다. 반면 신한카드는 이익을 늘리며 삼성카드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 []
KAI, 협력사 품질관리 강화…‘예방·인력·검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협력사와 품질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품질 개선 사례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KAI는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2026년 KAI-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행사에는 김형수 KAI 품질본부장을 비롯해 KF-21과 LAH… []
영국 인터넷은행, 8000만 고객 가진 ‘금융계의 아마존’ 부상
영국 인터넷은행 레볼루트(Revolut)가 유럽 금융산업의 판을 흔들고 있다.단순한 모바일 결제·환전 서비스에서 출발한 레볼루트는 이제 은행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대출·투자·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금융 슈퍼 앱’으로 변신하고 있다. 레볼루트는 최근 기업가치가 1150억 달러(약 157조 2740억 원)까지 치솟아, 홍콩상하이뱅크… []
대형사 턱밑까지 큰 토스증권…다음 과제는 '수익 다…
토스증권이 대형 증권사에 견줄 만한 이익을 내고 있다. 다만 여전히 브로커리지에 대한 높은 수익 의존도는 약점으로 꼽힌다. 자산관리 등 새로운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수익 중 절반 이상이 수수료수익에서 발생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 []
‘인도식 제로페이’ UPI 혁명 10년, 국가 디지털 지급결제의 중추…
한국의 제로페이와 비슷한 인도의 공공 디지털 결제망 ‘통합 결제 인터페이스(UPI·Unified Payments Interface)’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UPI는 지난 10년간 인도의 결제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보도했다.UPI는 현재 월 240억 건, 거의 30조 루피(약 432조 3000억 원)에 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