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내고 있다. 전기차(EV) 수요 둔화로 출하량이 줄어든 가운데 북미 생산 보조금인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수혜 규모까지 급감한 영향이다.이에 따라 올해ESS 사업 본격화를 통해 수익성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16일 데이터뉴스가 증권사 5곳(삼성·한화·DB·유안타·한국투자증권)의 리포트를 종합…
롯데건설이 재무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올해는 수익성 회복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건설의 부채비율은 2024년 말 196.0%에서 2025년 말 186.7%로 9.3%p 하락했다.롯데건설은 2022~2023년 부동산 PF…
BGF리테일이 외형 성장과 자본 효율성 간 괴리를 드러내고 있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9조 원을 돌파했지만, 수익성을 나타내는 ROE는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BGF리테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9조6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2023년 8조1948억 원, 2024년 8조6988억 원으로 성장…
사명 변경 이후 신사업 확장을 추진한 hy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y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1조1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50억 원으로 5.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66억 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이어졌다.특히 유제품 원재료…
SK에코플랜트가 하이테크 중심 외형 성장과 소재·재활용 기반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강화하며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한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SK에코플랜트는 2025년 매출 12조1916억 원, 영업이익 315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CJ올리브영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며 그룹 내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해 매출은 5조8539억 원, 영업이익은 7328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올리브영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20년 1조8739억 원에서 2021년 2조1192억 원, 2022년 2조780…
더본코리아가 실적 부진 속에 기존 확장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공격적으로 늘려온 브랜드를 정리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모습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더본코리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36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2% 감소, 영업이익은 237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외형 성장세가 꺾인…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인텔릭스의 사업보고서와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최근 외형 정체 속 수익성이 둔화…
OCI가 주력 사업의 수익성 둔화로 사실상 흑자 방어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회사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인산,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 소재 사업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OCI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1105억 원에서 2025년 4억 원으로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0.02%를 기록했다.…
대형 건설사들의 부채비율이 2023년 PF 위기 이후 점진적으로 안정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건설사는 빅배스 영향으로 부채비율이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말 기준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를 제외한 7곳이 부채비율을 낮춘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에서 답을 찾았다. 풀무원이 해외 사업 확장을 발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풀무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3802억 원, 영업이익 93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성장을 이끈 핵심은 해외 사업이다. 해외 매출은 66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이 가운데…
LG화학 생명과학 부문이 주요 제품의 안정적 판매와 신약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형이 꾸준히 커지는 가운데 수익성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어, 석유화학 부진 속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축으로 작동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LG화학 사업보고서와 공시 등을 분석한 결과, 생명과학 부문 매출은 2021년 7604억 원에서 2025년 1조3532억 원으로…
LIG넥스원이 사명 변경을 계기로 항공우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정밀타격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위성·항공·무인체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방산기업으로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LIG넥스원의 2025년 매출은 4조30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감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