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026년 1분기(이하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766억 원, 영업이익은 10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24.3%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다만, 지난해 4분기 대비 1분기 매출이 7% 성장하며 1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4.9%에서 6.8%로 개선됐다.당기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한 887억 원을 기록했다.뷰티(Bea…
한미약품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29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 당기순이익 511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은 주요 제품 판매 증가와 해외 법인 실적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하며 안정적 흐름을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는데, 지난해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 영향이 반영된 영향이다. 순이익은 전년 동…
DL이앤씨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252억 원 ▲영업이익 1574억 원 ▲영업이익률 9.1% ▲당기순이익 1601억 원 ▲신규수주 2조126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10억 원) 대비 94.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4.5%에서 9.1%로 4.6%포인트 상승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조8082억 원) 대비 4.6% 감소했다.주택·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한국콜마가 K뷰티 수출 호황에 발맞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콜마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비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1273억 원에서 2024년 1392억 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553억 원까지 확대됐다. 매년 투자 규모를…
동아에스티가 도입 신약을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1분기 비용 효율화 영향으로 수익성도 개선했다. 연간 기준 수익성 둔화 흐름과 대비되는 모습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동아에스티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1690억 원) 대비 10.7% 증가한 1871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8억 원으로 54.3% 늘었…
석유화학 업황 둔화로 수익성 타격을 입었던 OCI가 유가 상승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30일 데이터뉴스가 OCI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데 이어 올해 1분기 27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02억 원) 대비 172.5% 확대됐다.사업부별로 보면 이번 영업이익 회복은 카본케미칼이 주도했다. 카본케미칼 부문 영업이익은 317억 원으로 전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과 일부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4130억 원, 영업이익 1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0.2% 줄었다.매출 감소는 일부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 영향이 반영된 데 따른 것…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정책에 맞춰 히트펌프 보일러 신제품을 내놓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해외 시장은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도 보조금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초기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다만 고층 아파트 적용과 설치비 부담은 시장 확대의 변수로 꼽힌다.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중구 기자실에서 ‘히트펌프 기술 브리핑’을 열고 ‘EHS 히트펌프 보…
건설주가 중동 재건과 원전·소형모듈원전(SMR)수요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휴전 이후 중동 플랜트 복구 수요가 부각되면서 주요 건설사 주가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29일 데이터뉴스가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의 1월부터 4월까지 주가 흐름을 분석한 결과, 대우건설의 상승폭이 554.9%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는 1월 말 49…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Harman)이 최근 5년간 이익 규모를 빠르게 키우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아직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어, 외형 확대가 두 자릿수 수익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의 오디오·전장 사업부인 하만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만의 영업이익률은 삼성 편입 초기인 2017년 0.8%에서 2025년 9.7%…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조2813억 원, 영업이익 1809억 원, 당기순이익 206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15.4%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24% 상승했다.매출은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사우디 아미랄 패키지(PKG)4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가속화되면서 연간 목표 27조4000억…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집계 결과 매출 1조9514억 원, 영업이익 2556억 원, 당기순이익 195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2조767억 원) 대비 6.0% 감소한 1조9514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1조2732억 원 ▲토목사업부문 3506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2840억 원 ▲기타연결종속부문 43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