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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 등 금융지주, 주총 앞두고 ‘국민연금 옆'에 자리잡기

케이비(KB),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들이내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1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 이 위치한 전북 전주에 잇따라 대규모 사무실을 내고 있다. 양대 금융지주 이외에도, 국내외 여러 금융사가 전주 사무소 개설을 검토중이라고 국민연금은 밝혔다.10일 데이터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금융지주들에 대해 지배구조 개선을 밀어붙이면서 금융권이 최대주주인 국민…

- 2026.02.10 08:47:0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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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비이자 확대로 ROE 15% 달성 총력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ROE를 다시 한 번 성장시켰다. 카뱅은 오는 2030년까지 15%의 ROE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현재 7% 후반대의 ROE를 끌어올리기 위해 캐피탈사 등 적극적인 MA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0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뱅크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ROE는 7.22%로 집계됐다. 전년(7.08%) 대비 0.14%p 상승했다.ROE는 기업이 자기자…

- 2026.02.10 08:43:5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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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간 당기순이익 1조5936억, 전년 대비 72.2%↑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2조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9%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당기순이익은 1조5936억 원, 영업이익은 1조9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 72.2%, 61.2% 증가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 원(국내 518조 원, 해외 84조 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 원 증가했다…

- 2026.02.09 10:38:3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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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2025년 순이익 3조3413억…"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6일 ‘2025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3조14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익구조 다변화에 기반한 견조한 이익 창출력에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LTV 과징금 515억원 전액 충당금 반영을 감안하면 사실상 역대 최고 실적이다.이에 힘입어 역대 최대인 1조15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행한다. 핵심경…

- 2026.02.06 16:51:28 new

“브라질 인터넷은행 누뱅크가 월스트리트를 흔들고 있다”

브라질의 인터넷전문은행 누뱅크(Nubank)가세계 최대 핀테크 회사로 떠오르고 있다.라틴아메리카에서 탄생한 이 디지털은행이, 유럽의 챌린저뱅크 레볼루트 등을 제치고미국 월스트리트를 향해 정면 도전을 벌이고 있다고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누뱅크의 고객은 1억2000…

- 2026.02.06 08:26:2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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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법인카드 1위 지켰다

KB국민카드가 법인시장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법인카드는 개인카드 대비 회원 이탈률이 낮고, 결제 단가가 높다는 점에서 최근 국내 카드사들의 영업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KB국민카드의 지난해 법인카드 결제액(구매전용, 현금서비스 제외)은 25조9664억 원으로, 카드사 중 선두를 달렸…

- 2026.02.06 08:24:5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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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세 번째 IPO 공식화…"SME 시장 본격 공략"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 절차를 공식화했다. 상장일은 오는 3월 5일로, 이달 10일까지 진행하는 수요예측을 거쳐 12일 공모가를 확정한다.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으로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

- 2026.02.05 14:59:4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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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금융지주회장 ‘셀프 연임’ 이젠 끝나나

금융당국이 ‘거수기’ 사외이사들을 뒷배 삼아 ‘셀프 연임’을 반복해온 8대 금융지주에 대해 실시한 지배구조 특별점검 결과를 이르면 내주 발표한다.금융감독원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업무현황을 보고를 통해, 겉으로는 ‘모범 관행’을 내세우면서도 안으로는 사외이사들에게 각종 특혜를 제공하며 경영진의 ‘참호’를 구축해 온 금융권의 고질적인 ‘이너서클’ 문화를 뿌…

- 2026.02.05 08:53:57 new

‘돈의 미래’ 놓고, 미국 월스트리트-코인업계 정면충돌

미국 금융의 심장부인 월스트리트와 신흥 가상자산업계가 ‘돈의 미래’를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달러와 1대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규제 논쟁이 격화되면서, 신기술 논쟁을 넘어 금융 패권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논쟁의 핵심은 스테이블…

- 2026.02.05 08:53:4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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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용판매액 크게 늘렸지만 신한카드엔 역부족

삼성카드가 지난해 개인 신용카드 결제액을 빠르게 늘리며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다만 1위인 신한카드의 벽을 넘진 못했다. 삼성카드의 신용카드 결제액은 신한카드 대비 6조 원 가량 뒤진 상태다.5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카드의 지난해 12월 누적 개인 신용카드 결제액(현금서비스·카드론 제외)은 142조3…

- 2026.02.05 08:52:2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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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으로 흥한 토스증권, 국장 유턴 정책에 깊은 고민

해외주식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토스증권이 시험대에 올랐다.토스증권은 지난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 중 해외주식 수탁 수수료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수익 구조가 한 쪽으로 기울어져있다.이와 관련 정부는 서학개미를 국내로 불러들이기 위해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에게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도입을 추진하면서, 해외주식 거래 비중이 높은…

- 2026.02.04 08: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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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새마을금고, 올해 돈 빌리기 어려워질 듯

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에서 올해 대출받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해 가계대출 목표치를 초과,올해 대출 한도에서 초과분을 깎는 '페널티'를 적용받기 때문이다.이처럼 은행에 대한 강력한 대출 총량 관리가 계속되면서, 대출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연간 대출 증가 목표’(경영계획 기준, 정책성…

- 2026.02.03 0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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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보험사 인수 의지가 강력하다. 지난해 3월 보험사 인수를 공식화한 후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고, 올해는 예별손보 인수를 검토 중이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별손보(구 MG손보) 예비입찰에 참여했다.한투지주가 보험사 인수를 공식화한 것은 지난해다. 김남구 회장이 3월 진행된 주…

- 2026.02.03 08: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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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이 업비트에 공들이는 이유는?

하나금융지주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의 제휴에 열중하고 있다. 시작은 해외 송금 분야 등에서의 협력이다. 하나금융은 특히, 올해 10월로 종료되는 케이뱅크와 업비트간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계약을 하나은행으로 유치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은 가상자산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앞세우는 모습이다.이는 전통 금융이 가…

- 2026.02.02 0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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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매력 없어진 은행 적금…인뱅이 그나마 상위권

은행들의 적금 매력도가 크게 낮아지고 있다. 일반 적금 상품의 세후 이자율이 2% 중후반대로 형성되있어 증권사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은행들의 적금 상품별 세후 이자율을 보면 인터넷은행들이 그나마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공시된 자유적립식 적금 금리를 분석한 결과, 33개 적금 상품의 평균 금리는 2.15%…

- 2026.02.02 08: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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