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가입자 증가, 데이터센터 성장에 비용구조 개선으로 수익성 상승…올해 영업이익 1조1500억 전망..
LG유플러스가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B2B 사업 성장과 비용구조 개선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려 4년 만에 1조 클럽 재가입이 유력하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유플러스의 분기보고서와 증권사의 실적전망을 종합한 결과, LG유플러스는 올해 1조1000억 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LG유플러스는..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

최근 국내 CAD 업계와 스마트팩토리 업계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변화가 일어났다. 36년간 국산 CAD 소프트웨어(SW) ‘캐디안’을 개발해 온 캐디안이 16년간 제조 현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온 위즈코어를 새 식구로 맞아 통합법인 ‘위즈코어’로 새롭게…
최근 미국 증시 입성을 마친 가상화폐 발행사 서클의 화려한 데뷔에 강력 제동이 걸렸다. 월스트리트 최고의 거물 제이피(JP)모간이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시장의 과도한 낙관론을 반박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전망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영국 경제지 파이낸…

한때 같았던 CU와 GS25의 해외 점포 수가 1년 6개월 만에 113개 차이로 벌어졌다. CU가 몽골에서 공격적으로 출점하며 GS25보다 빠른 해외 확장세를 보인 결과다.2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올해 6월 말 CU의 해외 점포는 855개로 GS25(742개…

국내 방산 4사의 여성 임직원 수와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LIG DA는 지난해 여성 비중이 13.3%로 가장 높았으며, 4사 모두 여성 직원 증가율이 남성 직원 증가율을 웃돌았다.24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부진기 위축됐던 신규채용을 지난해 다시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생산 인프라 확충이 맞물린 가운데, 30세 미만 채용 비중이 최근 8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고 국내 이직률은 낮아졌다.2…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인수가 성사될 경우 상대적으로 약했던 손해보험 부문을 보완하며 비은행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

생성형AI 3대장 오픈AI, 구글, 앤트로픽이 한국의 생성형 AI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IT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들은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을 키워온 경영 전문가들이다. 이는 한국 시장에서 AI 경쟁의 무게 중심이 기업…

롯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부채비율 개선에 성공했다. 자산재평가와 자회사 매각, 자본성 자금 조달, PF 리스크 축소 등 각 사의 재무구조 개선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

CJ푸드빌이 외식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뚜레쥬르를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집중된 만큼 외식 부문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려는 행보로 풀이된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푸드빌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아이에스동서가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올해 1분기 반등에 성공했다. 고양 덕은DMC 사업장의 매출 인식이 실적 회복을 이끈 가운데, 콘크리트 사업이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외국인 매출을 올리며 실적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롯데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64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 원, 현대백화점은 5000억 원으로…
한때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국내 반도체 기업이 인공지능(AI) 혁명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떠올랐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삼성전자의 ‘만년 2위’에 머물렀던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이제는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세계…

대규모 고객 정보를 관리하는 렌탈업계 정보보호 투자가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공시된 주요 생활가전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요 렌탈 4사 중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지정·신고 대상 상…

크래프톤이 수년간 진행해 온 대규모 투자의 열매를 맺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3조 원 이상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신작 개발에 나섰지만, 그동안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아 우려하는 시각도…

국내 정유4사의 안전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의 2025년 근로손실재해율(LTIR)이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는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의 협력사에서 발생해, 정유업계의 현장 안전관리와 협력사 사고 관리…

삼성증권이 퇴직연금 적립금을 1년 새 60% 이상 늘리며 업계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3, 4위 업체들과의 격차는 작년보다 더 늘렸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퇴직연금 적립액을 분석한 결과, 올 2분기 말 15개 증권사의 퇴직연금 적립액…

최근 국내 CAD 업계와 스마트팩토리 업계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변화가 일어났다. 36년간 국산 CAD 소프트웨어(SW) ‘CADian’을 개발해 온 캐디안이 16년간 제조 현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온 위즈코어를 새 식구로 맞아 통합법인 ‘위즈코어’로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