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ROE 두 자리 돌파…15% 달성 '성큼'

카카오뱅크 ROE 두 자리 돌파…15% 달성 '성큼'

1분기 ROE 11.4%로 전년 대비 2.9%p↑…글로벌 사업 확대, 연내 캐피탈사 인수 통해 ROE 상승 모색

카카오뱅크의 ROE가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2030년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내 캐피탈사 인수 등 수익 기반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뱅크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ROE는 11.4%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8.5%) 대비 2.9%p 상승했다.ROE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이용해 1년간 얼마를 벌었는지 보여주는 수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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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 대표 체제 국민카드, 체질 개선에 깜짝 3위 탈환

김재관 대표 체제 국민카드, 체질 개선에 깜짝 3위 탈환

KB국민카드가 김재관 대표 체제에서 추진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 감소를 바탕으로 순이익을 늘리며, 현대카드에 내줬던 업계 3위 자리도 되찾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

홍석화 체제 HL D&I한라, 원가율 낮춰 수익성 3년 연속 개선

홍석화 체제 HL D&I한라, 원가율 낮춰 수익성 3년 연속 개선

HL디앤아이한라가 홍석화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수주잔고도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디앤아이한라의 사업보고서를 분…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가 성영수 대표 체제에서 법인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시장에서 하나카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나카드의 올해 1~2월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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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컬리 동맹 1년…지분·배송 잇는 협업 강화

네이버·컬리 동맹 1년…지분·배송 잇는 협업 강화

네이버와 컬리가 투자와 물류를 잇는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분 투자부터 배송 연계까지 협업 범위가 넓어지면서 쿠팡 중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 전선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컬리는 최근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1분기 폭풍 성장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1분기 폭풍 성장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맞대응을 강화하던 카드사들이 급격한 태세전환을 하고 있다. 간편 결제업체들에 대해 신용카드사들이 코피티션(Coopetition. Cooperation(협력)과 Competition(경쟁)의 합성어)에 잇따라…

SKC, 손실 줄였다…반도체·화학 개선, 동박·신사업 부담 지속

SKC, 손실 줄였다…반도체·화학 개선, 동박·신사업 부담 지속

SKC가 2026년 1분기 손실 폭을 줄였다. 반도체 소재·화학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이차전지 소재(동박)와 유리기판 등 신규 사업의 적자 부담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데이터뉴스가 SKC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영업손실은…

‘탈중국’ 속도 차이…아모레·LG생건 실적 갈랐다

‘탈중국’ 속도 차이…아모레·LG생건 실적 갈랐다

중국 의존도를 얼마나 빨리 줄였는지가 K뷰티 양사의 실적을 갈랐다. 아모레퍼시픽은 북미·일본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LG생활건강은 중국·면세 부진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다만, LG생건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에 나…

SK그룹 ‘리밸런싱’ 성공…몸집↓ 수익↑

SK그룹 ‘리밸런싱’ 성공…몸집↓ 수익↑

리밸런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SK그룹이 1년간 계열사 4분의 1을 정리했다. 국내 그룹 중 압도적으로 큰 감소폭이다. SK그룹은 공격적 구조조정으로 계열사를 대폭 줄였지만, 국내 그룹 중 매출과 순이익을 가장 많이 늘려 사업 재편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섰…

한화그룹, 재계 ‘톱5’ 진입…방산·조선이 자산 증가 견인

한화그룹, 재계 ‘톱5’ 진입…방산·조선이 자산 증가 견인

한화그룹이 방산·조선 계열사의 성장세를 앞세워 재계 순위 5위에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방산·조선 3사의 자산 증가분이 그룹 전체 증가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8일 데이터뉴스가 공정거래위원회가…

“혼돈의 기업 AI 전환, 메가존클라우드가 해법 될 것”

“혼돈의 기업 AI 전환, 메가존클라우드가 해법 될 것”

“고객이 보는 AI 세상은 굉장히 복잡하고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솔루션을 메가존클라우드가 제공하겠습니다.”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멀티 에이전트의 혼돈을 해결하기 위한 엔…

“통신비·공과금 등 ‘제때 낸 이력’ 얹어 대출받는다”

“통신비·공과금 등 ‘제때 낸 이력’ 얹어 대출받는다”

‘대안 신용평가(Alternative Credit Scoring)’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달들어, 신용평가에 따른 중저신용자에 대한 금융배제를 문제삼았기 때문이다. 기존 금융거래 이력 위주의 신용평가에 대한 한계를 비…

신세계인터내셔날, 80년대생 전면에…코스메틱 판 키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80년대생 전면에…코스메틱 판 키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 색이 옅어지고 있다. 대신 코스메틱 사업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돌파하며 패션 중심이던 사업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태광그룹, 11계단 점프…빨라지는 성장 시계

태광그룹, 11계단 점프…빨라지는 성장 시계

태광그룹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면서 재계 순위를 11계단 끌어올렸다. 태광은 적극적으로 기업 인수를 추진하면서 지난 1년간 국내 그룹사 중 계열사를 가장 많이 늘렸다.7일 데이터뉴스가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

컴투스, 1분기 영업익 207%↑…“하반기 신작 기대”

컴투스, 1분기 영업익 207%↑…“하반기 신작 기대”

컴투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 당기순손실 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6.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RPG 매출 감소와 자회사의 콘텐…

엔씨, 1분기 영업이익률 20% 넘겼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률 20% 넘겼다

엔씨는 2026년 1분기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 당기순이익 152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70.1%, 306.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45%에서 올해 1…

LS그룹, 전력 호황 타고 4개월만에 시총 2.5배↑

LS그룹, 전력 호황 타고 4개월만에 시총 2.5배↑

2003년 LG그룹에서 전선·금속 부문을 떼어내 출범한 LS그룹이 전력기기 호황을 타고 몸집을 키우고 있다. 전력·전선 계열사를 중심으로 기업가치가 빠르게 불어나면서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6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 시가총액을…

뉴에너지 키운 삼성E&A, ‘중동 재건’ 수혜 올라탈까

뉴에너지 키운 삼성E&A, ‘중동 재건’ 수혜 올라탈까

삼성EA가 뉴에너지 부문 성장세를 앞세워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이에 더해 중동 지역 위주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중동 재건 수혜 기대도 커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와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실적 주춤 현대제철, 판가 회복·수요 확대로 반등한다

실적 주춤 현대제철, 판가 회복·수요 확대로 반등한다

현대제철의 별도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2분기부터는 열연·철근 가격 정상화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신수요 대응을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11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제철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결 기준 매…

동국제강, 미국 AI 데이터센터 수요 타고 봉형강 판매량 반등

동국제강, 미국 AI 데이터센터 수요 타고 봉형강 판매량 반등

동국제강이 미국시장을 겨냥한 철근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지난해까지 부진했던 봉형강 부문에서 판매량과 수출 비중이 동시에 증가했고, 후판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수익성이 회복되는 모습이다.8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영업현금 줄어든 매일유업, 수익성 개선 위해 총력

영업현금 줄어든 매일유업, 수익성 개선 위해 총력

매일유업의 현금창출력이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외형은 유지했지만 원가 부담과 본업 수익성 저하가 겹치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년 새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매일유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