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34.9%, 케이 32.5%, 카카오 32.1%…중저신용자 대상 다양한 상품 통해 포용금융 확대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30%이상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포용금융의 일환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각 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모두 30%를 넘겼다.인터넷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이라는 설립 취지에 따라 금융당국이 제시하는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 대출 비중을 충족해야 한다. ..

롯데카드가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하면서 공백 메꾸기에 나선다. 후보자로 선정된 정상호 전 부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를 거친 카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정 부사장이 취임한 이후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

카카오가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 정신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이로써 수년간 이어진 카카오의 CEO 불안을 잠재웠다는 평가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카오 주주총회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는 오는 26일 열리는…

KB손보가 구본욱 대표 체제서 수익성 지표를 집중 관리중이다. 보험계약마진(CSM)이 꾸준히 성장 했다. 지난해에는 기말 CSM이 9조 원을 넘겼다.3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2025년 기말 CSM은 9조2850억 원으로 집계…

KTG가 방경만 대표이사 체제에서 해외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G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조5796억 원, 영업이익은 1조3495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1…
인공지능(AI)으로 인한 화이트칼라 대량 실업과 주가 폭락을 경고하는 보고서가 최근 미국에서 발표돼,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보고서는 에스앤피(SP)500 지수 등 주가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미국…

토스증권이 주요 경쟁사들을 제치고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1위에 올랐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성장시켰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증권사들의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를 분석한 결과, 토스증권의 지난해 외…

2027년부터는 대형빌딩 등의 지분 일부를 스마트폰으로 사고팔며, 배당금도 받을 수 있게 된다.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를 바꿀 ‘토큰증권(STO·Security Token Offering)’ 시대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양대 축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인디 브랜드 성장세에 힘입어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콜마의 2025…

그간 경기 침체로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악화되면서 연체율 악화를 겪은전업카드사들이 건전성 관리에 나섰다.주요 카드사 6곳 중 4곳의 연체율이 1년 전 대비 개선됐으며,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 현대카드는 0%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주…
이란 전쟁으로 자산 이동의 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에너지 위기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가 커지자, 투자자들이 국채를 버리고 금과 달러로 몰리고 있다. 글로벌 투자사들은 일본 등 유가 취약국의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 비중을 높이는 한편, 영국 등의 방산·에너지…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상장 대형 건설사들이 2025년 외형 감소 속 수익성에서 뚜렷한 양극화를 현상을 보였다. DL이앤씨와 GS건설은 영업이익이 40~50%대 급증한 반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40…

국산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초접전에 돌입했다. 휴젤이 1위를 지켰지만, 대웅제약이 매출 격차를 49억 원까지 좁히며 양강 구도가 더욱 선명하다.4일 데이터뉴스가 휴젤과 대웅제약의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롯데케미칼이 기초화학 적자 장기화 속에서 NCC(나프타 분해설비) 감축과 고부가 소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4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케미칼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025년 영업손…

네오위즈의 ‘P의 거짓’에 이어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가 게임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게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두 게임 IP는 단순히 ‘잘 팔리는 게임’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직면한 정체성 문제를 뛰어넘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차원…

롯데그룹 유통·식품 계열사가 베트남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과 할인점이 동반 확대되며 베트남이 그룹 내 핵심 해외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는 흐름이다.25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쇼핑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롯데백화점 베트남 매출은 2021년…

삼성EA가 지난해 매출과 신규 수주가 모두 감소하며 외형이 위축됐다. 회사는 화공과 뉴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체질 개선에 나선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EA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 9조288억…

명품과 외국인 관광객이 백화점 실적을 끌어올렸다. 소비 둔화 속에서도 3사는 나란히 반등에 성공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백화점 3사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3사 모두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7조4037억 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

SKC가 비핵심 사업을 매각하고 반도체 소재 등 고부가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나, 이차전지 소재와 화학 부문의 부진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 고강도 체질 개선 속에서도 수익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27일 데이터뉴스가 SKC의 실…

상장 대형건설사 6곳 중 4곳이 2025년 결산배당을 늘리며 배당 확대 흐름이 본격화됐다. 반면 대우건설은 2009년 이후 17년째 무배당을 이어가며 대조를 보인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상장 대형 건설사의 현금·현물배당 결…

한때 연간 10조 원에 육박했던 통신3사의 자본적투자(CAPEX)가 지난해 6조 원까지 떨어졌다. 5G 투자가 정점을 찍은 후 전통적인 네트워크 투자가 빠르게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AI 데이터센터(AIDC) 등 미래 사업 투자가 늘어나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완만한…

현대제철이 재무 안정 기조를 토대로 기술 전문가인 이보룡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사령탑에 오른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가 저수익 사업의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