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굳힌 햇반, 해외로 성장 무대 넓힌다

국내 1위 굳힌 햇반, 해외로 성장 무대 넓힌다

햇반 판매량 2021년 5억8600만개서 지난해 7억7100만개로 31.6% 증가

CJ제일제당 햇반이 국내 즉석밥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해외 판매를 늘리며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CJ제일제당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햇반의 국내외 합산 판매량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2021년 5억8600만개에서 2022년 6억4600만개, 2023년 6억6200만개, 2024년 7억3500만개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7억7100만개를 기록했다. 2021년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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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호 신한금융, ‘고객 신뢰·AI’로 새 25년 연다

진옥동 호 신한금융, ‘고객 신뢰·AI’로 새 25년 연다

"금융의 방식이 어떤 형태로 변화하더라도 금융회사는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회사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고객 신뢰를 강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신뢰를 잃는 것은 미래 성장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고도 말했다.2001년 출…

삼립, 오너 3세 직접경영 재개…수익성 회복 구원투수로

삼립, 오너 3세 직접경영 재개…수익성 회복 구원투수로

삼립이 베이커리와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적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오너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과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게임업계 대표기업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주력 게임의 정체와 신작 부진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겪었던 회사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을 바탕으로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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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스테이블코인’, 대 중국 규제우회의 새 통로로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격화하면서, 가상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AI 접근 우회로’로 떠오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비자·마스터카드와 연결된 글로벌 결제 인프라에 포함되면서, AI의 국가별 접근통제를 우회하는 새로운 금융 레일…

몸집 커진 발행어음 시장…잔액 56조 육박

몸집 커진 발행어음 시장…잔액 56조 육박

증권사 발행어음 시장이 56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 시장에 진입한 키움증권·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잔액이 3조 원을 넘어서는 등 신규 사업자들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달 인가를 획득한 삼성증권도 2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뛰…

카카오·네이버·토스, 스테이블코인법 통과 겨냥 인프라 경쟁

카카오·네이버·토스, 스테이블코인법 통과 겨냥 인프라 경쟁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카카오를 비롯해 네이버, 토스 등 핀테크 업체들과 금융업계가 관련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제화가 이뤄지면 곧바로 사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들은 디지털자산 지갑에서 결제…

메타, 개인정보위 과징금 ‘최다 단골’…6년간 5번

메타, 개인정보위 과징금 ‘최다 단골’…6년간 5번

글로벌 빅테크 메타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이후 국내외 기업 중 가장 자주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데이터뉴스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처분 내역을 분석한 결과, 메타와 관련 법인은 그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총 729억6200만 원…

호텔롯데, 호텔사업 이익 6배로…수익성 회복 본격화

호텔롯데, 호텔사업 이익 6배로…수익성 회복 본격화

롯데호텔이 외국인 투숙객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호텔롯데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호텔사업 매출은 7657억 원으로 전년 동기(6780억 원) 대비 12.9% 증가…

자체사업으로 체급 키운 IPARK현산, 도시정비 수주 ‘시동’

자체사업으로 체급 키운 IPARK현산, 도시정비 수주 ‘시동’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하반기 도시정비 수주 확대에 나선다.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유입도 늘어나면서 신규 사업에 투입할 자금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IPAR…

예금금리 ‘쑥’…은행 정기예금 두 달간 62조 몰렸다

예금금리 ‘쑥’…은행 정기예금 두 달간 62조 몰렸다

은행들이 시장금리 상승에 발맞춰 정기예금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3% 중반까지 올라서며 수신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은행별 예금금리를 분석한 결과, 국내 은행들이 시장…

GS건설, ‘모듈러+AI 데이터센터’ 신사업 시너지 노린다

GS건설, ‘모듈러+AI 데이터센터’ 신사업 시너지 노린다

GS건설이 신성장사업의 한 축인 모듈러 기술의 적용 범위를 AI 데이터센터로 넓힌다. 신성장개발 부문의 외형이 확대되는 가운데 그룹 차원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와 맞물려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DB손보, 계약 유지율 업계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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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의 계약유지율이 주요 손보사 가운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회차, 25회차 계약유지율에서 선두를 차지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대형 손보사 5곳의 정기경영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DB손보의 올해 상반기 기준 13회차·25회차 계약유지율이 5개…

“예금도 AI가 옮긴다”… 월 스트리트 뒤흔든 ‘현금 쟁탈전’

인공지능(AI)이 금융 산업의 오랜 성벽을 허물고 있다. 과거 소비자들이 귀찮음 때문에 돈을 옮기지 않던 ‘관성의 시대’가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막을 내릴 조짐이다. 메타가 선보인 AI 비서 ‘뮤즈(Muse)’가 시장에 충격을 던지면서, 월스트리트의 은행…

입지 좁아지자…이마트·롯데마트, 돌파구 찾는다

입지 좁아지자…이마트·롯데마트, 돌파구 찾는다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입지가 좁아진 대형마트가 기존 점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산업통상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전체 매출에서 대형마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9.8…

한섬 '오에라', 적자 지속…뷰티사업 효율화

한섬 '오에라', 적자 지속…뷰티사업 효율화

한섬이 자체 화장품 브랜드 ‘오에라’의 사업 효율화에 나섰다. 오프라인 매장과 관련 조직을 축소하며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섬라이프앤의 매출은 20…

삼성전자 HBM4·D램·eSSD…3분기, 다 잘했다

삼성전자 HBM4·D램·eSSD…3분기, 다 잘했다

삼성전자가 3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린 가운데 HBM4 판매 확대와 D램·낸드 가격 상승,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맞물리며 메모리 사업이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LX하우시스 건축자재 ‘반전’…완전한 흑자

LX하우시스 건축자재 ‘반전’…완전한 흑자

LX하우시스가 건축자재 사업의 흑자전환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아파트 매매 거래와 개보수 수요 회복에 따른 B2C 매출 확대와 기수주 물량의 매출 반영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KCC, 건자재·실리콘 ‘고부가’ 승부…건설경기 침체 넘는다

KCC, 건자재·실리콘 ‘고부가’ 승부…건설경기 침체 넘는다

KCC의 건자재 부문 실적이 대형 산업용 현장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특히 올해 1분기 급감했던 실리콘 영업이익은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믹스 개선으로 2분기 들어 회복세를 보였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CC의 반기보고서…

엘앤에프, 부채비율 낮췄지만 300%대…재무부담 여전

엘앤에프, 부채비율 낮췄지만 300%대…재무부담 여전

엘앤에프가 올해 2분기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를 낮추며 재무지표를 개선했다. 다만 부채비율은 여전히 300% 후반대로 높은 수준인 데다, NCM 판매 확대와 LFP 사업 본격화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포함한 추가 자금조달 방안…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성장세 어디까지?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성장세 어디까지?

SK하이닉스가 올해 들어 분기마다 영업이익을 늘리며 3분기에도 70%대 후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D램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2027년 이후 메모리 수요에 대한 전망도 엇갈리고 있어 현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