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기부금 톱은 현대해상…롯데손보는 98% 줄여

손해보험업계가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부금은 크게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순이익 증가율 2, 3위를 기록한 롯데손해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은 기부금에 있어서는 감소율 1, 2위를 기록했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은 작년에 이어 기부금 규모 1,2위권을 유지했다…

하나손해보험, 초회보험료 가장 많이 줄었다

하나손해보험의 초회보험료가 79.4%나 쪼그라들면서, 업계에서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다. 한화손해보험은 181.6%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대조를 보였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손해보험사 11곳의 1~3분기 초회보험…

한라, 자체사업에서 수익성 잡았다…주택 공급 확대, 올해도 성장 예약

한라의 자체사업 매출총이익률이 30%에 육박하는 등 수익성을 잡아냈다. 한라는 지난해 시흥배곧아파트 한동안 뜸했던 자체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라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지…

LX하우시스, 연구개발 확대...특허 확보로 경쟁력 확대

LX하우시스가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건축자재(창호, 장식재, 표면소재, 인테리어)와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등 모든 사업부문에 걸쳐 특허를 확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X하우시…

KB국민은행, 신탁 손익 규모·증가율 업계 톱

KB국민은행의 신탁 손익 규모가 시중은행 중 가장 컸다. 증가율 또한 업계 최고를 기록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4대 시중은행의 2021년 1~3분기 신탁 손익을 분석한 결과, 합계는 2020년 5037억 원에서 6369억…

시중은행, 디지털 전환에 지점 축소 가속화…1년 새 220개 사라져

1년 새 시중은행 지점 220곳이 사라졌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9월 말 시중은행 6곳의 지점을 분석한 결과, 2021년 3439개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3659개에서 1년 새 6.0%, 220개 줄어든 수치다.비대면 서비스가 발달하…

중흥 품에 안긴 대우건설, 재무건전성 개선 더 강해진다

중흥그룹이 대우건설 안정화를 위해 부채비율 개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지속적인 재무건전성 개선활동을 통해 부채비율 100%대에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3일 데이터뉴스가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흥그룹은 지난달…

크래프톤, 연구개발비 20배로 폭발적 증가

크래프톤이 2021년 1~3분기 연구개발비를 폭발적으로 늘렸다. 9개월간 투자비는 2161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20배가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가총액 상위 10개 게임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1~3…

LG엔솔, 라인업 강화·생산능력 확대해 CATL 꺾겠다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 배터리 개발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IPO를 통한 재원 확보와 생산능력 확대로 점유율을 늘린다. 이를 통해CATL과 대등한 선상에서 경쟁, 궁극적으로 글로벌 1위 배터리 기업으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다.이 회사배터리 점유율은 전년 대…

롯데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액 가장 많이 늘렸다

롯데카드의 현금서비스 이용 규모가 1년 새 9.3% 증가했다. 카드업계에서 가장 큰 폭이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카드사 8곳의 현금서비스 규모를 분석한 결과, 1~3분기 8개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이용 규모는 2020년 36…

인력확보 경쟁 치열한 게임업계...NHN은 직원 줄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게임사 가운데, NHN의 직원 수가 유일하게 줄었다. 크래프톤이 두배 넘게 늘이는 등 게임업계 인력확보 경쟁속에 9개업체는 모두 직원수를 늘렸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가총액 상위 10개 게임사의 분기…

한국타이어그룹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 5년간 상표권 사용료 2300억원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최근 5년간 2300억 원의 상표권 사용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수준보다 높은 사용요율을 적용해온 한국앤컴퍼니가 5년간 받은 상표권 사용료는 매출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집계…

금융권, 게임업계와 손잡고 블루오션 만든다

금융업계가 게임 업계와 손잡고 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신규 사업영역을 개척하기 위해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와 현대카드가 게임사와 협업해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만든다.비씨카드는 스…

카드이용실적, 규모는 신한카드 증가율은 비씨카드

신한카드가 2021년 1~3분기 누적 카드 이용실적 125조 원을 넘어서며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KB국민카드가 108조 원을 넘기며 바짝 뒤쫒고 있는 가운데, 비씨카드는 규모는 작지만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

삼성전자-삼성증권, 이번엔 누가 더 많이 받을까

삼성그룹이 최근 계열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최대 200%의 특별격려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그룹 직원 급여 톱(TOP)을 양분해온 삼성전자와 삼성증권 중 누가 최고 연봉 자리를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증시 활황을 등에 업은 삼성증권과 2021…

코로나 치료제 집중한 셀트리온, 연구개발비 33.9%↑

셀트리온이 연구개발 투자를 30% 이상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관련 신약과 항체진단키트 개발에 의욕적으로 투자한 결과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셀트리온그룹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주력 기업인 셀트리온의…

카드사, 기부금 줄였다…롯데·삼성카드만 조금 늘려

카드업계가 기부금을 전년에 비해 10% 넘게 줄였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드사 8곳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1년 1~3분기 기부금이 전년 193억8000만 원에서 170억 원으로 12.3% 감소했다.카드사 8곳 중 6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