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민원 줄였다…국민은행 감소폭 톱

시중은행 민원 줄였다…국민은행 감소폭 톱

총 민원 건수 2024년 774건에서 2025년 499건으로…여신 관련 민원 감소 영향, 407건→237건

시중은행의 민원 건수가 감소세다. 국민은행을 필두로 4개 시중은행의 민원 건수가 모두 전년 대비 줄었다.27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국내은행의 정기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민원(중복·반복민원, 단순 질의성 민원 등은 제외) 건수는 499건으로 집계됐다.2023년 789건에서 2024년 774건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에도 1년 새 275건(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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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가 성영수 대표 체제에서 법인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시장에서 하나카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나카드의 올해 1~2월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정우진 NHN 대표가 5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새로운 임기 첫 해인 올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 확대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다.NHN은 지난달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우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재선임은 사업구조 재편과 실적…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진짜 야구’ 향한 ‘진심’ 통했다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진짜 야구’ 향한 ‘진심’ 통했다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은 ‘현실 야구에 대한 진심’입니다. ‘진짜 야구’를 구현하려는 열정으로 유저들과의 신뢰를 구축해 왔습니다.”야구는 기록과 전략, 선수 서사, 시즌 흐름에 대한 팬들의 몰입도가 높은 종목이다. 야구게임 역시 조작의 재미를 넘어 현실 야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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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에선 “사람 대신 AI가 일하게 된다”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조직 대개편에 나섰다. ‘AI 에이전트’가 업무 대부분을 수행하고, 직원들은 소규모의 스쿼드(squad·분대) 단위로 AI를 관리·감독하도록 전사 조직이 바뀔 것이라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

무이자할부 줄인 카드사, 할부 수익 쑥…삼성카드 톱

무이자할부 줄인 카드사, 할부 수익 쑥…삼성카드 톱

카드사들의할부 카드 수수료 수익이꾸준히 늘고 있다. 장기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무이자 할부 기간을 축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전업카드사들의 할부 카드 수수료 수익을 분석한 결과, 8개 카드사의…

롯데칠성, 포기할 수 없는 '크러시'…맥주 전략 재시험

롯데칠성, 포기할 수 없는 '크러시'…맥주 전략 재시험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매출 급감 속에 전략 수정에 나섰다. ‘클라우드 크러시’를 앞세워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크러시’를 대표 브랜드인 ‘클라우드’ 아래로 편입해 클라우드 크러시로 이름을…

HD한국조선해양, 1분기만 LNG선 10척…중동 리스크에 발주 확대

HD한국조선해양, 1분기만 LNG선 10척…중동 리스크에 발주 확대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1분기 LNG운반선 10척을 수주하며 가스선 발주 확대 흐름의 수혜를 입고 있다. 중동 리스크와 유가 상승으로 탱커, 가스선, 컨테이너선 발주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일감 확보가 이어지는 모습이다.23일 데이터뉴스가 HD한국조선해양…

한화손보, 영업조직 확대로 설계사 정착률 잡았다

한화손보, 영업조직 확대로 설계사 정착률 잡았다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말 설계사 정착률(13회)이 국내 일반 손보사 중 가장 높았다. 2021년에는 업계 최저였지만, 지난해 말에는 69.6%로 70%에 육박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손보사의 설계사 정착률을 분석한…

10대 건설사 해외매출 3곳만 증가…GS건설 증가폭 최대

10대 건설사 해외매출 3곳만 증가…GS건설 증가폭 최대

국내 10대 건설사의 해외매출이 2025년 들어 뚜렷한 양극화 흐름을 보였다. 해외매출이 늘어난 곳은 3곳에 그쳤고, GS건설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매출 증…

수익성 잡은 메가존클라우드, 상장 시계 빨라진다

수익성 잡은 메가존클라우드, 상장 시계 빨라진다

클라우드 대표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4년 만에 매출을 1조 원 늘렸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모두 흑자를 내며 성장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기업공개(IPO) 행보가 한결 가벼워졌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메…

청호나이스, 쿠쿠홈시스·SK인텔리스에 밀려 4위 고착

청호나이스, 쿠쿠홈시스·SK인텔리스에 밀려 4위 고착

청호나이스가 국내 정수기 시장의 초기 선발주자였지만, 렌탈 시장 성장 과정에서 후발업체에 밀리며 4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생활가전 4사의 사업보고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청호…

‘올다무’ 질주…전통 유통 넘어섰다

‘올다무’ 질주…전통 유통 넘어섰다

CJ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로 묶이는 ‘올다무’ 3사가 동반 성장하며 유통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3사의 매출 합계는 2…

셀트리온, 해외가 이끌었다…유럽 매출 48%·북미 150%↑

셀트리온, 해외가 이끌었다…유럽 매출 48%·북미 150%↑

셀트리온이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확대를 이뤘다. 고수익 신규제품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며 매출 구조 전환이 본격화됐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셀트리온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

금융권, “AI는 이제 전문상담원”…고객응대 자동화 등에 활용중

금융권, “AI는 이제 전문상담원”…고객응대 자동화 등에 활용중

국내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고객 접점을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활용 분야의 40% 이상이 고객서비스에 집중되면서, 금융산업 전반이 ‘AI 기반 고객경험 경쟁’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금융연구원이…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6조·영업익 37.6조…창사 이래 ‘최대’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6조·영업익 37.6조…창사 이래 ‘최대’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 52조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610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72%에 달한다.분기 기준 매출이 5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 최초이며, 영업이익 또한 전분기(19조1696억 원) 대비 약 2배로 급증하…

뉴욕증권거래소도 블록체인을 미래시장 표준으로

가상자산이 주류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편입된다. 지난 1792년 시작된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을 ‘운영 시스템’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NYSE는 기존의 전자 거래 시스템을 넘어선 ‘디지털 자산 생…

트래블로그 앞세운 카드사, 외환거래이익 늘렸다

트래블로그 앞세운 카드사, 외환거래이익 늘렸다

카드사들의 외환거래이익이 1년 새 50% 가깝게 늘어났다. 해외여행객 증가와 환율 변동 폭 확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나카드가 8개 카드사 중 가장 많은 외환거래이익을 쌓았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카드사들…

현대차 미국 법인 매출 50조 돌파…판매 정체에도 시장 확대

현대차 미국 법인 매출 50조 돌파…판매 정체에도 시장 확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판매가 정체된 가운데서도 미국 시장은 외형 성장과 판매 확대를 동시에 이뤘다. 미국법인 매출은 50조 원을 넘어섰고, 판매도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차의 사업보…

농심 상륙에 판 흔들릴까…러시아 ‘K라면 대전’

농심 상륙에 판 흔들릴까…러시아 ‘K라면 대전’

농심이 러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며 K라면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존 강자인 팔도가 점유율을 선점한 가운데, 농심까지 가세하면서 시장 판도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현지 판…

관세 전가에 세율 인하까지…HD현대·효성, '고수익 기조' 굳힌다

관세 전가에 세율 인하까지…HD현대·효성, '고수익 기조' 굳힌다

미국 시장 내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북미 비중이 높은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의 고수익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1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미국 행정부는 지난 4월 2일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