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HS효성 계열분리 2년, 실적↑…책임경영 통했다

효성·HS효성 계열분리 2년, 실적↑…책임경영 통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효성 80.3%↑, HS효성 130.2%↑…주력사업 집중 속 글로벌 수요 맞물리며 성과 극대화..

효성그룹과 HS효성그룹이 계열분리 2년 만에 나란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현상 HS효성그룹 부회장이 각각 독립된 경영체제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가운데 주력사업에 선택과 집중한 전략이 글로벌 시장의 성장과 맞물리면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24년 7월 기존 효성그룹에서 HS효성이 분리되면서 두 그룹은 독립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효성그룹은 ..

1 2 3 4 5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김동선 한화그룹 사장이 백화점과 호텔, 식음료·급식, 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더보기
주류 넘어 뷰티로…하이트진로, 신사업 확대 속도

주류 넘어 뷰티로…하이트진로, 신사업 확대 속도

국내 주류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화장품을 비롯한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서영이앤티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24년 1218억 원에서 지난해 2617억 원으…

IPARK현산, 자체주택 원가율 66.2%…외주주택보다 17.4%p↓

IPARK현산, 자체주택 원가율 66.2%…외주주택보다 17.4%p↓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주택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체주택의 원가율이 외주주택보다 크게 낮은 데다 대규모 자체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

대우건설, 빅배스 딛고 원가율 개선 지속

대우건설, 빅배스 딛고 원가율 개선 지속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 반영(빅배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매출원가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해외 LNG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7일 데이터뉴스…

엔비디아 품은 네이버, 다시 빛난 ‘지분 경영’

엔비디아 품은 네이버, 다시 빛난 ‘지분 경영’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전략적 주주로 맞아들이며 강력한 동맹을 구축했다. 미래에셋, CJ, 신세계 등 국내 주요 그룹들과 지분 교환을 통해 영토를 확장해 온 네이버 특유의 ‘지분 경영’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5일 데이터뉴스 취재…

“월가는 이제 ‘비트코인’ 아닌 ‘블록체인’을 원한다”

한때 비트코인 투기의 기반 기술로 취급받던 블록체인이 이제 세계 금융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월가의 대형 은행과 증권거래소,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앞다퉈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

동국제강, 후판 판매량 2년 연속 증가…봉형강도 저점 탈출

동국제강, 후판 판매량 2년 연속 증가…봉형강도 저점 탈출

동국제강이 2분기 봉형강과 후판 판매량을 함께 늘리며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후판은 2년 연속 판매량을 확대했고, 봉형강도 지난해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매출은…

인도 초코파이 전쟁…롯데웰푸드 선점, 오리온 추격

인도 초코파이 전쟁…롯데웰푸드 선점, 오리온 추격

인도 초코파이 시장을 둘러싼 롯데웰푸드와 오리온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웰푸드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롯데웰푸드의 인도 건과 매출은 2023년 1034억 원에서 2024년 1176억 원, 지난해 1296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반면…

금융권에 ‘디지털 자산레일’ 구축공조 본격화

금융권에 ‘디지털 자산레일’ 구축공조 본격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국내 금융권이 경쟁 방식을 진화시키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와의 제휴·투자에서 벗어나, 이제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기업과 손잡고 각자의 ‘디지털 자산 레일’ 구축에 나서고 있…

LG생활건강, 북미 매출 중국 첫 추월…성장축 이동

LG생활건강, 북미 매출 중국 첫 추월…성장축 이동

LG생활건강의 해외 사업 중심축이 중국에서 북미로 이동하고 있다. 북미 매출이 회사 분할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앞지르면서 해외 성장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4일 데이터뉴스가 LG생활건강의 실적자료를 분석한결과, 올해 상반기 북미 매출은 3739억원으…

은행권, 기업 중심 대출 늘렸더니…연체율 우려↑

은행권, 기업 중심 대출 늘렸더니…연체율 우려↑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기업대출을 늘리고 있다. 기업대출은 가계대출 대비 연체율이 높아 은행들의 건전성 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4대 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4개 은행…

날으는 기아…현대차와 영업이익 격차 63.6% 줄였다

날으는 기아…현대차와 영업이익 격차 63.6% 줄였다

기아가 현대차를 빠르게 추격하며 영업이익 격차를 크게 줄였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에서 현대차를 앞선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격차를 전년 대비 63.6% 축소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차와…

HD현대일렉트릭 배전기기 실적 반등…데이터센터 수주↑

HD현대일렉트릭 배전기기 실적 반등…데이터센터 수주↑

HD현대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호황에 이어 배전기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계 배전기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지만,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6일 데이터뉴스가 HD현대일렉트릭의 실적발표 자…

대상 종가, 독주 힘 빠졌다…점유율 하락세

대상 종가, 독주 힘 빠졌다…점유율 하락세

대상이 종가의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지배력을 잃고 있는 상황이다.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대상은 현재 미국·중국·폴란드·베트남 등 4개국에 종가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해외 사업…

SKC, 적자 절반 줄였다…동박·신규사업 손실은 여전

SKC, 적자 절반 줄였다…동박·신규사업 손실은 여전

SKC가 올해 적자 폭을 줄였지만, 동박과 글라스기판의 수익성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SKC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은 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1425억 원) 대비 994억 원 축소됐다. 2분기 영업손실은 144억 원으로…

“‘제우스: 오만의 신’,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MMORPG입니다”

“‘제우스: 오만의 신’,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MMORPG입니다”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MMORPG’를 표방한 컴투스의 올해 최고 기대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쇼케이스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버튼이 개발한 이 블록버스터급 신작을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한다.컴투스는 지난 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

미 4대 은행, ‘토큰화 예금’ 연합군 결성해 스테이블코인 맞불

미국의 4대 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가상화폐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공세에 맞서, 은행 시스템의 예금을 지키려는 움직임이라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토…

법인카드 점유율 경쟁 후끈…하나카드, 1위 노린다

법인카드 점유율 경쟁 후끈…하나카드, 1위 노린다

하나카드가 법인카드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해가고 있다.31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카드사들의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8개 카드사의 올해 상반기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현금서비스 제외)은 72조4351억 원으로 집계됐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