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계약 유지율 업계 톱

DB손보, 계약 유지율 업계 톱

13·25회차 계약유지율 89.96%, 75.71%…35회차 이상 장기유지율에서는 현대해상이 앞서

DB손해보험의 계약유지율이 주요 손보사 가운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회차, 25회차 계약유지율에서 선두를 차지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대형 손보사 5곳의 정기경영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DB손보의 올해 상반기 기준 13회차·25회차 계약유지율이 5개 보험사 중 가장 높았다.계약유지율은 보험계약의 완전판매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보험계약이 일정 기간이 경과된 후에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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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호 신한금융, ‘고객 신뢰·AI’로 새 25년 연다

진옥동 호 신한금융, ‘고객 신뢰·AI’로 새 25년 연다

"금융의 방식이 어떤 형태로 변화하더라도 금융회사는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회사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고객 신뢰를 강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신뢰를 잃는 것은 미래 성장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고도 말했다.2001년 출…

삼립, 오너 3세 직접경영 재개…수익성 회복 구원투수로

삼립, 오너 3세 직접경영 재개…수익성 회복 구원투수로

삼립이 베이커리와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적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오너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과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게임업계 대표기업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주력 게임의 정체와 신작 부진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겪었던 회사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을 바탕으로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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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건과·빙과 외형 확대…인도·카자흐스탄 실적 뒷받침

롯데웰푸드, 건과·빙과 외형 확대…인도·카자흐스탄 실적 뒷받침

롯데웰푸드의 건과와 빙과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21일 데이터 뉴스가 롯데웰푸드의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건과 매출은 871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65억 원보다 8.1% 증가했다. 빙과 매출은 4051억 원에서 44…

증권사, STO 메인넷 경쟁… “공동망? 자체망?” 전략 엇갈려

증권사, STO 메인넷 경쟁… “공동망? 자체망?” 전략 엇갈려

2027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전면 시행을 5개월여 앞두고, 국내 증권가의 발행 인프라인 ‘메인넷’ 경쟁이 공동망 구축과 자체망 운용의 두 갈래로 갈리고 있다. 메인넷은 증권사 등이 직접 참여해 증권의 발행·보유·이전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분산원…

삼성SDS가 품은 전문기업들, AI 시대 ‘성장 퍼즐’ 맞춘다

삼성SDS가 품은 전문기업들, AI 시대 ‘성장 퍼즐’ 맞춘다

삼성SDS가 그동안 인수·편입한 전문기업들과 AI·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사업에서 협업을 확대하며 시너지 효과를 키우고 있다. 개별 자회사가 축적한 산업 전문성과 삼성SDS의 기술력·글로벌 영업망을 결합하는 방식이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하나증권, 반년 만에 연간 IB 이익 97% 채웠다…비결은?

하나증권, 반년 만에 연간 IB 이익 97% 채웠다…비결은?

하나증권이 올해 상반기 기업금융(IB) 부문에서 눈에 띄는 호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순영업이익을 상반기에 달성했다. 인수금융 확대에 따른 인수 및 주선수수료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

코웨이 태국 법인, 해외 성장축 부상…5년 새 6배↑

코웨이 태국 법인, 해외 성장축 부상…5년 새 6배↑

코웨이 태국 법인이 해외사업의 새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중심의 해외사업 구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태국 법인도 매출을 빠르게 늘리며 해외매출 내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웨이 태국 법…

비자·마스터카드 대신, ‘브릭스 국제결제망’ 뜬다

‘달러를 대체할 브릭스(BRICS) 공통통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주춤하는 사이, 전혀 다른 방식의 금융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 인도의 유피아이(UPI·Unified Payments Interface)와 브라질의 픽스(Pix) 등 각국 정부가 국내에 구축한 초고속 즉시…

은행에서 841조 금융그룹으로…신한이 만든 25년

은행에서 841조 금융그룹으로…신한이 만든 25년

신한금융지주가 출범 25주년을 맞았다. 2001년 국내 최초의 민간 금융지주회사로 출범한 뒤 은행을 비롯해 카드·보험·증권·자산운용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지난 25년간 외형과 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성장세를 이어온 신한…

동원F&B, 유가공 성장세…생산시설 가동률 97% 육박

동원F&B, 유가공 성장세…생산시설 가동률 97% 육박

동원FB가 유가공 사업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동원FB의 유가공 B2B 매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5% 증가했다. 성심당에 생크림을,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에는 치즈와 우유, 가공유 등을 납품하고 있다.동원FB는 인…

쿠쿠홈시스, 해외 매출 뒷걸음…미국·인도 적자 확대

쿠쿠홈시스, 해외 매출 뒷걸음…미국·인도 적자 확대

쿠쿠홈시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렸지만 해외사업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최대 해외시장인 말레이시아의 매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고, 미국과 인도 법인은 적자가 확대됐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쿠쿠홈시스…

베트남서 수익성 잡은 롯데…신동빈, 투자 확대 힘 싣는다

베트남서 수익성 잡은 롯데…신동빈, 투자 확대 힘 싣는다

롯데가 베트남 유통사업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발판으로 현지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쇼핑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외 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매출 126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1157억 원보다 9.5% 증가했다. 영업손익…

현대모비스, 높아진 계열 의존도…유럽 전동화 확대 ‘승부수’

현대모비스, 높아진 계열 의존도…유럽 전동화 확대 ‘승부수’

현대모비스가 올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끌어올렸다. 다만, 특수관계자 매출 비중도 함께 상승하며 현대차그룹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가 이어졌다.이에따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비계열 수주를 확대하고 유럽 전동화 생산거점을 늘리며 고객…

삼성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합류…650조 쏜다

삼성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합류…650조 쏜다

삼성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획득했다. 첫 인가 신청 이후 9년 만에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하게 된 삼성증권은 최대 16조 원의 조달여력을 확보한 상태다. 탄탄한 자산관리(WM) 부문 고객 기반을 활용해 발행어음 판매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

회로박 매각한 솔루스첨단소재, 전지박 흑자전환 시험대

회로박 매각한 솔루스첨단소재, 전지박 흑자전환 시험대

솔루스첨단소재가 회로박 사업을 매각하고 전지박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유럽 전기차(EV)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한 전지박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솔…

신작이 깨운 컴투스홀딩스…하반기 반등 청신호

신작이 깨운 컴투스홀딩스…하반기 반등 청신호

컴투스홀딩스가 장기간의 부진 터널에서 빠져나와 실적 반등을 가시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새로운 기대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신작 부재에서 벗어나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컴투스홀딩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AI 시뮬레이션이 벤처투자 바꿔…“SW 대신, 핵융합·우주·뇌로”

“과거의 원조 벤처캐피털(VC)이 철도를 깔았다. 엉뚱해 보이는 거대한 목표에 돈을 거는 것, 이것이야말로 자본주의의 진정한 마법이다.” 일론 머스크와 함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뉴럴링크를 창업했던 맥스 호닥 '사이언스' 대표의 말이다.실리콘…

삼성SDI, R&D 22% 확대…배터리 3사 중 최대

삼성SDI, R&D 22% 확대…배터리 3사 중 최대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 투자가 엇갈렸다.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연구개발비를 늘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투자를 확대하며 3사 중 가장 높은 투자 강도를 보였다. 반면 SK온은 배터리사업 매출 증가에도 연구개발비를 줄인 것…

현대엔지니어링, 수익성 회복했지만…부채비율 200%대 ‘과제’

현대엔지니어링, 수익성 회복했지만…부채비율 200%대 ‘과제’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년 말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빅배스’ 충격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은 여전히 200%를 웃돌아 재무구조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엔지니어링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