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개선’ 통했다…LG이노텍, 고부가 제품 수익성 회복

‘체질 개선’ 통했다…LG이노텍, 고부가 제품 수익성 회복

패키지 매출 16%↑, 반도체기판 2,412억→2,972억 ‘23% 증가’…증권가 올해 영업이익 ‘1조 클럽’ 복귀 전망 우세..

LG이노텍이 2026년 1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주력 사업인 광학솔루션이 회복세를 보이고, 고부가가치 사업인 패키지솔루션의 성장이 맞물리며 전사 이익률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데이터뉴스가 LG이노텍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4조9828억 원) 대비 11.1% 증가한 5조5348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251억 원) 대비 136.0% 증가한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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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화 체제 HL D&I한라, 원가율 낮춰 수익성 3년 연속 개선

홍석화 체제 HL D&I한라, 원가율 낮춰 수익성 3년 연속 개선

HL디앤아이한라가 홍석화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수주잔고도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디앤아이한라의 사업보고서를 분…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가 성영수 대표 체제에서 법인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시장에서 하나카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나카드의 올해 1~2월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정우진 NHN 대표가 5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새로운 임기 첫 해인 올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 확대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다.NHN은 지난달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우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재선임은 사업구조 재편과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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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분기 영업익 207%↑…“하반기 신작 기대”

컴투스, 1분기 영업익 207%↑…“하반기 신작 기대”

컴투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 당기순손실 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6.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RPG 매출 감소와 자회사의 콘텐…

신세계, 강남점 리뉴얼 효과 봤다…1분기 역대급 실적

신세계, 강남점 리뉴얼 효과 봤다…1분기 역대급 실적

신세계가 올해 1분기 백화점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신세계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472억 원, 영업이익 1978억 원, 당기순이익 145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

엔씨, 1분기 영업이익률 20% 넘겼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률 20% 넘겼다

엔씨는 2026년 1분기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 당기순이익 152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70.1%, 306.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45%에서 올해 1…

LS그룹, 전력 호황 타고 4개월만에 시총 2.5배↑

LS그룹, 전력 호황 타고 4개월만에 시총 2.5배↑

2003년 LG그룹에서 전선·금속 부문을 떼어내 출범한 LS그룹이 전력기기 호황을 타고 몸집을 키우고 있다. 전력·전선 계열사를 중심으로 기업가치가 빠르게 불어나면서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6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 시가총액을…

뉴에너지 키운 삼성E&A, ‘중동 재건’ 수혜 올라탈까

뉴에너지 키운 삼성E&A, ‘중동 재건’ 수혜 올라탈까

삼성EA가 뉴에너지 부문 성장세를 앞세워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이에 더해 중동 지역 위주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중동 재건 수혜 기대도 커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와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실적 주춤 현대제철, 판가 회복·수요 확대로 반등한다

실적 주춤 현대제철, 판가 회복·수요 확대로 반등한다

현대제철의 별도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2분기부터는 열연·철근 가격 정상화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신수요 대응을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11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제철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결 기준 매…

동국제강, 미국 AI 데이터센터 수요 타고 봉형강 판매량 반등

동국제강, 미국 AI 데이터센터 수요 타고 봉형강 판매량 반등

동국제강이 미국시장을 겨냥한 철근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지난해까지 부진했던 봉형강 부문에서 판매량과 수출 비중이 동시에 증가했고, 후판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수익성이 회복되는 모습이다.8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영업현금 줄어든 매일유업, 수익성 개선 위해 총력

영업현금 줄어든 매일유업, 수익성 개선 위해 총력

매일유업의 현금창출력이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외형은 유지했지만 원가 부담과 본업 수익성 저하가 겹치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년 새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매일유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AI가 월스트리트 피치북 쓰고 신용까지 평가”

투자은행(IB)의 피치북(투자제안서), 신용평가 문서, 회계 결산서까지 인공지능(AI)이 작성하기 시작했다. 금융 AI가 ‘챗봇’ 수준을 뛰어넘어, 고난도 업무 대행으로 발전하고 있다.AI개발사인 앤트로픽이 금융권 전용 AI 에이전트 10종을 공개하며 금융산업 공…

불황에도 본업부터…생보사 설계사 수 9만 명 육박

불황에도 본업부터…생보사 설계사 수 9만 명 육박

생명보험사들이 보험업 부진에도 설계사 수를 늘리며 본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국내 생보사 14곳의 지난해 말 등록 설계사 수는 8만8822명으로, 9만 명에 육박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생보사 14곳의 등록설계사…

몸집 키우는 우리투자증권, 종투사 향해 한 걸음

몸집 키우는 우리투자증권, 종투사 향해 한 걸음

우리투자증권이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하며 종투사 도약에 나섰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공시에 따르면 해당 자금은 이달 4일자로 납입…

‘기업문화 진심’ 영림원소프트랩, ‘창의성 혁신기지’ 만들다

‘기업문화 진심’ 영림원소프트랩, ‘창의성 혁신기지’ 만들다

33년의 역사를 가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남다른 열정을 가진 기업이다. 자사뿐 아니라 고객사를 비롯해 모든 기업이 소통과 창의의 기업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진심이다. 21년간 매달 영림원…

삼성 하만, 외형 급성장…수익성 10% 벽 시험대

삼성 하만, 외형 급성장…수익성 10% 벽 시험대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Harman)이 최근 5년간 이익 규모를 빠르게 키우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아직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어, 외형 확대가 두 자릿수 수익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의 오…

금융지주사, 원화 스테이블코인 패권전쟁중

금융지주사, 원화 스테이블코인 패권전쟁중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을 향해 앞다퉈 매진하고 있다. 발행·결제·외환을 아우르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선점하려는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비(KB)금융은 외환거래 실증과 글로벌 발행사 연계를 앞세워…

메리츠화재, 설계사 너무 급하게 늘렸나…정착률 떨어졌다

메리츠화재, 설계사 너무 급하게 늘렸나…정착률 떨어졌다

메리츠화재의 설계사 정착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메리츠화재파트너스를 앞세워 설계사를 빠르게 늘려 지난해 신규 설계사 수가 2만 명을 넘겼지만, 10명 중 6명 가량이 1년 내 이탈했다.보험사에서 13회차 정착률은 설계사가 신규 등록 후 13개월 뒤에도 활동…

톡신 3사, 수출로 컸지만…중동 리스크 부상

톡신 3사, 수출로 컸지만…중동 리스크 부상

국내 보툴리눔 톡신 3사(휴젤, 대웅제약, 메디톡스)가 해외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남미와 중동 등 신흥 시장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적 변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8일 데이터뉴스가 톡신 3사의 실적 발표 자…

한화 3남 김동선, 외식에 올인…사업 방향 선명해졌다

한화 3남 김동선, 외식에 올인…사업 방향 선명해졌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외식(FB) 사업을 중심으로 경영 노선을 타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도입부터 자체 브랜드, 유통까지 외식 중심 확장 전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3일 ㈜한화의 분할로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