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지배구조 성적표…SK텔레콤 전 항목 준수

통신3사 지배구조 성적표…SK텔레콤 전 항목 준수

핵심지표 준수율 평균 93.3%, 전년 대비 4.6%p 상승…SKT·LG유플러스 개선, KT는 소폭 후퇴

통신3사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실태 조사 결과,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5년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93.3%를 기록했다. 2024년의 88.7%보다 4.6%p 상승했다.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포함된 지배구조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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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이어 엔터도 개선…윤상현표 CJ ENM 반등 신호

커머스 이어 엔터도 개선…윤상현표 CJ ENM 반등 신호

‘커머스 해결사’로 불렸던 윤상현 CJ ENM 대표가 엔터 사업에서도 반등 조짐을 만들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ENM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J ENM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삼성카드, 김이태 대표 체제서 순이익 감소…비용 관리에 발목

삼성카드, 김이태 대표 체제서 순이익 감소…비용 관리에 발목

삼성카드가 김이태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 감소를 겪고 있다. 신용 판매액을 늘리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비용이 더 큰 폭으로 확대된 데 영향을 받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5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김재관 대표 체제 국민카드, 체질 개선에 깜짝 3위 탈환

김재관 대표 체제 국민카드, 체질 개선에 깜짝 3위 탈환

KB국민카드가 김재관 대표 체제에서 추진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 감소를 바탕으로 순이익을 늘리며, 현대카드에 내줬던 업계 3위 자리도 되찾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

홍석화 체제 HL D&I한라, 원가율 낮춰 수익성 3년 연속 개선

홍석화 체제 HL D&I한라, 원가율 낮춰 수익성 3년 연속 개선

HL디앤아이한라가 홍석화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수주잔고도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디앤아이한라의 사업보고서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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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비트코인’ Zcash 급등세

비트코인과 특성이 유사한'지캐시(Zcash)'가 미국에서 최근 1년간 1140% 급등하며 가상화폐 시장의 새 주목 대상으로 떠올랐다. Zcash는 비트코인처럼 최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돼 있지만, 거래 당사자와 금액을 숨길 수 있는 것이 핵심 차별점…

게임업계 채용 늘렸다…1년 새 900명 증가

게임업계 채용 늘렸다…1년 새 900명 증가

19개 국내 주요 게임사의 보유 인력이 1년 새 9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 엔씨 등 대형 게임사들이 인력 증가가 두드러졌다.28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을 분석한 결과, 19개 국내 주요 게임사의 전체 보유 인력…

신사업 기대감이 IT서비스 기업 주가 갈랐다

신사업 기대감이 IT서비스 기업 주가 갈랐다

최근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시가총액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피지컬AI 대표 수혜주 현대오토에버의 시가총액이 1년 새 400% 이상 증가한 반면, 메타버스 등 신사업이 고전하고 있는 롯데이노베이트는 증가률이 10%에도 못 미쳤다.1일 데이터뉴…

점포가 물류기지 됐다…유통업계 퀵커머스 전면전

점포가 물류기지 됐다…유통업계 퀵커머스 전면전

유통업계 전반으로 퀵커머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물류센터 중심이던 배송 체계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도심형 물류거점(MFC)’ 구조로 재편되는 모습이다.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다이소는 최근 즉시배송 서비스 ‘오늘…

현대엔지니어링, 1분기 매출 24.7%↓…수주잔고도 급감

현대엔지니어링, 1분기 매출 24.7%↓…수주잔고도 급감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수주잔고까지 큰 폭으로 줄어들며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때 ‘해외 강자’로 불렸지만 선별 수주 기조가 이어지면서 해외 수주 기반도 빠르게 축소되는 모습이다.1일…

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익 50.7%↓…합성고무 회복 기대

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익 50.7%↓…합성고무 회복 기대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1분기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한 가운데, 2분기부터 NB 라텍스 수요 회복과 고부가 제품(SSBR) 증설 효과로 합성고무 부문의 실적 회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금호석유화학의 분기…

LG CNS는 ‘대외 확장’…현대오토에버는 ‘내부 집중’

LG CNS는 ‘대외 확장’…현대오토에버는 ‘내부 집중’

주요 그룹 IT서비스 계열사의 그룹 내부거래 비중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LG CNS가 유일하게 그룹 외부 매출이 더 많은 반면, 현대오토에버와 포스코DX는 내부거래 비중이 90%가 넘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7개 주요…

코스피 8000시대, 증권사 수탁수수료 수익 급증…KB증권 증가율 톱

코스피 8000시대, 증권사 수탁수수료 수익 급증…KB증권 증가율 톱

코스피 불장에 힘입어 증권사들이 벌어들이는 수탁수수료 수익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KB증권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의 증권사별 수탁수수료 수익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월 결산법인 48개 증권사의…

GS칼텍스, 정유 수익성 급반등…재고효과 이후가 변수

GS칼텍스, 정유 수익성 급반등…재고효과 이후가 변수

GS칼텍스가 올해 1분기 정유 부문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와 정제마진을 밀어올린 가운데, 석유제품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칼텍스…

빙그레 3세 경영 본격화…차남 김동만, 글로벌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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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장남은 내수·전략, 차남은 글로벌 사업을 맡는 형제 경영 체제를 굳히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차남 김동만 해태아이스크림 전무는 최근 빙그레 사장으로 이동했다. 기존 해태아이스크림 전무로 재직하며…

‘탱크데이’ 후폭풍에 스타벅스 금융모델 ‘흔들’

‘탱크데이’ 후폭풍에 스타벅스 금융모델 ‘흔들’

‘탱크데이’사태의 후폭풍으로, 스타벅스 코리아의 금융사업 모델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미국 스타벅스를 벤치마킹해 수년간 공들여 쌓아 올린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사업은 물론, 저축은행 예적금 규모의 선…

가상화폐 업계, ‘양자컴퓨터 완성 임박’에 초비상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양자컴퓨터의 위협이 ‘이론’에서 ‘현실적 위협’으로 격상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구글의 논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개인 키 해독에 필요한 자원이 기존 추정치의 1/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엔비디아 등이 인공지능(…

PLCC 독점 종료에도 끄떡없는 현대카드, 호실적 이었다

PLCC 독점 종료에도 끄떡없는 현대카드, 호실적 이었다

현대카드가 대형 PLCC 제휴사들의 이탈에도 호실적을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카드 라인업을 앞세워 본업 강화에 나선 데 영향을 받았다.28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카드수익은 4…

HD현대오일뱅크, 실적 반등 속 SAF·석화 재편 속도

HD현대오일뱅크, 실적 반등 속 SAF·석화 재편 속도

HD현대오일뱅크가 올해 1분기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최근 3년 연간 영업이익를 한 분기만에 넘어섰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현대오일뱅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7조1247억…

㈜한화 건설부문, 흑자로 돌아선 1분기…수주 확대 총력

㈜한화 건설부문, 흑자로 돌아선 1분기…수주 확대 총력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외형 회복을 위한 수주 확대가 향후 실적의 관건으로 꼽힌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외형보다 이익”…호텔신라 면세 체질개선 성과

“외형보다 이익”…호텔신라 면세 체질개선 성과

호텔신라가 외형 경쟁보다 수익성 중심 전략에 집중하며 면세 사업 체질 개선 효과를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호텔신라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5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 세전이익 1분기 만에 전년 절반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 세전이익 1분기 만에 전년 절반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이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1분기 만에 2432억 원의 세전이익을 거뒀다.26일 데이터뉴스가 미래에셋증권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2432억 원으로 집계됐다.미래에셋은 2003년 미래에셋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