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841조 금융그룹으로…신한이 만든 25년

은행에서 841조 금융그룹으로…신한이 만든 25년

인수합병 통해 꾸준히 성장…은행·카드·보험·증권·자산운용 등 영역확장, 종합금융그룹 구축

신한금융지주가 출범 25주년을 맞았다. 2001년 국내 최초의 민간 금융지주회사로 출범한 뒤 은행을 비롯해 카드·보험·증권·자산운용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지난 25년간 외형과 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성장세를 이어온 신한금융은 새로운 25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AI 경쟁력 확보를 제시했다. 신한금융 출범 이후 25년간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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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오너 3세 직접경영 재개…수익성 회복 구원투수로

삼립, 오너 3세 직접경영 재개…수익성 회복 구원투수로

삼립이 베이커리와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적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오너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과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게임업계 대표기업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주력 게임의 정체와 신작 부진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겪었던 회사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을 바탕으로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김동선 한화그룹 사장이 백화점과 호텔, 식음료·급식, 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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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ARPU 하향 안정세…5G 성장 한계 도달

통신3사 ARPU 하향 안정세…5G 성장 한계 도달

통신3사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하향 안정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3사 모두 올해 2분기 ARPU가 최근 2년간 고점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데이터뉴스가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2곳의 올해 2분기 ARPU…

가상자산 규율할 ‘디지털자산 기본법’ 본격 논의 개시

가상자산 규율할 ‘디지털자산 기본법’ 본격 논의 개시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규율할 디지털자산 기본법 공청회가 이달 중 열리는 등 관련 법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11일 정치권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최대 쟁점으로 꼽혀온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에 대해 당정 간 논의의 윤…

DL이앤씨, 주택 원가율 76.7%까지 낮췄다…수익성 ‘쑥’

DL이앤씨, 주택 원가율 76.7%까지 낮췄다…수익성 ‘쑥’

DL이앤씨가 외형 축소에도 원가율을 낮추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주택사업 원가율을 70%대까지 낮춘 가운데, 주택 수주도 크게 늘리며 실적 개선 기반을 다지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L이앤씨의 반기보고…

비자·마스터카드에 BNY 은행까지 새 스테이블코인으로 뛰어들어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등 주요 국가들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현금과 기타 준비자산으로 1대1의 뒷받침이 되는 디지털 화폐.스테이블코인은 하지만, 실제 효용에 비해 과도한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주장했…

생명보험업계, 보험보다 투자로 더 벌었다

생명보험업계, 보험보다 투자로 더 벌었다

생보사들의 실적에서 투자손익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상반기 투자손익이 본업인 보험에서 벌어들인 손익을 넘어섰다. 하반기 실적 역시 자산운용 역량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5대 생보사…

리테일 몸집 키운 메리츠증권, ‘모음’으로 성장세 잇는다

리테일 몸집 키운 메리츠증권, ‘모음’으로 성장세 잇는다

메리츠증권이 AI 플랫폼 모음을 내놓으며 리테일 사업 확대의 승부수를 띄웠다.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슈퍼365와 수수료 무료 정책 등을 앞세워 리테일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메리츠증권은 이달 1일모…

롯데칠성, 주류 성장에도 맥주는 역주행…매출 비중 5% 아래로

롯데칠성, 주류 성장에도 맥주는 역주행…매출 비중 5% 아래로

롯데칠성음료가 주류사업 성장에도 맥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소주와 청주, 와인 등 주요 주종의 매출이 늘어난 반면 맥주는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칠성음료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카드업계, 수수료·대출사업 막히자 ‘결제 데이터’에서 금맥 찾기

카드업계, 수수료·대출사업 막히자 ‘결제 데이터’에서 금맥 찾기

카드 결제 과정에서 쌓이는 방대한 데이터가 본격 상용화되고 있다. 국내 카드사들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 △카드론 총량 관리, △여전채 금리 상승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자, 데이터 사업의 수익화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더존비즈온, 지배구조 변화에도 역대급 실적

더존비즈온, 지배구조 변화에도 역대급 실적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 더존비즈온이 최대주주가 바뀌는 지배구조 변화 속에서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성적표를 받았다. AI를 접목한 핵심 솔루션의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성과를 냈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10대 건설사 직원 1259명↓…75%가 기간제

10대 건설사 직원 1259명↓…75%가 기간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직원이 1년 새 1200명 넘게 줄었다. 특히 감소 인원의 75%가 기간제 근로자에 집중되면서 주택 착공 현장 감소가 건설사 현장 인력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6년 시공능…

8주룰 시행 앞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기대

8주룰 시행 앞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기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장기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룰’이 10일부터 시행된다. 상해등급 12~14급 교통사고 환자는 8주 이상 치료를 받으려면 별도의 의료 심사를 거쳐야 한다.이번 제도는 장기적으로 보험금 누수를 줄여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기여할…

10조 목표 어디로…SSG닷컴, 통합 7년 만에 전략 선회

10조 목표 어디로…SSG닷컴, 통합 7년 만에 전략 선회

SSG닷컴이 통합법인 출범 7년 만에 사업 구조를 다시 나눈다. 매출 감소와 적자가 이어지자 장보기와 프리미엄 상품을 분리해 각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SSG닷컴은 지난 8월 말 이사회를 열고 라이…

삼성물산, 도시정비 목표 ‘13조’ 달성 막판 승부

삼성물산, 도시정비 목표 ‘13조’ 달성 막판 승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13조 원으로 대폭 높였지만 현재 달성률은 38% 수준에 머물고 있다. 다만 성수3지구와 여의도 시범아파트, 목동13단지, 미아2구역 등 대형 사업 수주를 추진,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8일 데이…

AI에 주식계좌 맡기는 ‘1인 미니 헤지펀드’ 시대 열려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에게 주식계좌를 맡기기 시작했다. 개인투자자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사실상 ‘1인 퀀트(Quant)펀드’처럼 투자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글로벌 대형 헤지펀드나 전문 퀀트 투자자들만 가능했던 알고리즘 투자와 자동매매…

SK증권, 상반기 순이익 3배 늘렸다…위탁매매 적자 탈출

SK증권, 상반기 순이익 3배 늘렸다…위탁매매 적자 탈출

SK증권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렸다. 주요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데 영향을 받았다. 위탁매매 사업이 장기간 이어진 적자에서 벗어난 점이 주목된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증권의 반기…

㈜한화 건설부문, 이익률 급등…-6.6%→10.1%

㈜한화 건설부문, 이익률 급등…-6.6%→10.1%

㈜한화 건설부문의 수익성이 지난해 말 저점을 찍은 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이 10%대로 올라섰다. 다만, 주요 주택 현장의 매출 공백으로 외형이 축소되면서 매출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배터리 3사 부채비율 뜯어보니

배터리 3사 부채비율 뜯어보니

SK온의 부채비율이 블루오벌SK(BOSK) 재편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말보다 낮아졌지만, 국내 배터리 3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배터리 3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