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주총, 사내·사외이사 선임 키워드 ‘안전’

건설사 주총, 사내·사외이사 선임 키워드 ‘안전’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안전 전문가 이사회 전진 배치…DL이앤씨 세무 전문가 영입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전 전문가와 정책·재무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진 배치하고 있다. 사내이사에는 안전 책임자를, 사외이사에는 노동·세무 전문가를 선임하며 안전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이사회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건설사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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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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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호실적·IPO 기반 연임 성공…2기 과제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호실적·IPO 기반 연임 성공…2기 과제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재임 기간 동안 호실적을 이끌어낸 점과 IPO를 마무리한 점 등이 연임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케이뱅크의 최초 연임 행장으로 2기 체제를 시작하는 최 행장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기업금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2030년까지…

롯데카드, '카드전문가' 정상호 투입…

롯데카드, '카드전문가' 정상호 투입…"신뢰 회복"

롯데카드가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하면서 공백 메꾸기에 나선다. 후보자로 선정된 정상호 전 부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를 거친 카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정 부사장이 취임한 이후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

연임 앞둔 정신아 대표, 카카오 불안 잠재웠다

연임 앞둔 정신아 대표, 카카오 불안 잠재웠다

카카오가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 정신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이로써 수년간 이어진 카카오의 CEO 불안을 잠재웠다는 평가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카오 주주총회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는 오는 26일 열리는…

구본욱 대표 체제 KB손보, CSM 9조 넘겼다

구본욱 대표 체제 KB손보, CSM 9조 넘겼다

KB손보가 구본욱 대표 체제서 수익성 지표를 집중 관리중이다. 보험계약마진(CSM)이 꾸준히 성장 했다. 지난해에는 기말 CSM이 9조 원을 넘겼다.3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2025년 기말 CSM은 9조2850억 원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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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도시정비 ‘1조 클럽’ 속출…강남 핵심지 수주전 본격화

연초부터 도시정비 ‘1조 클럽’ 속출…강남 핵심지 수주전 본격화

연초부터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 수주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인다. 벌써 1조 원을 돌파한 곳이 등장한 가운데 압구정·성수·반포 등 강남 핵심지를 둘러싼 ‘빅매치’가 본격화되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한 결과,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미국의 대중 제재 강화…포스코퓨처엠, 수혜 기대

미국의 대중 제재 강화…포스코퓨처엠, 수혜 기대

포스코퓨처엠이 전사 영업실적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주력인 에너지소재 부문은 양극재·음극재 동반 부진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의 대중 제재 강화에 따른 수혜 가능성도 거론된다.5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퓨처엠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사 영업이익…

적자 4500억 쌓였다…이마트 온라인의 숙제

적자 4500억 쌓였다…이마트 온라인의 숙제

이마트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의 수익성 부담이 장기화되고 있다. G마켓과 SSG닷컴은 지난해 모두 영업손실이 확대되며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5일 데이터뉴스가 이마트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SSG닷컴은 지난해 117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7…

방경만의 현지전략…KT&G, 글로벌 재편 성과 본격화

방경만의 현지전략…KT&G, 글로벌 재편 성과 본격화

KTG가 방경만 대표이사 체제에서 해외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G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조5796억 원, 영업이익은 1조3495억 원으로 각각…

삼양식품, 식품업계 수익성 경고등 속 유일한 성장

삼양식품, 식품업계 수익성 경고등 속 유일한 성장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의 수익성이 일제히 뒷걸음질친 가운데, 삼양식품은 두 자릿수 이익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영업이익 1000억 이상 식품기업 6곳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지난…

“AI로 경제 붕괴?…카드·배달·SW 마진 곧 사라지나”

인공지능(AI)으로 인한 화이트칼라 대량 실업과 주가 폭락을 경고하는 보고서가 최근 미국에서 발표돼,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보고서는 에스앤피(SP)500 지수 등 주가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미국…

토스증권,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1위에 영업이익도 고공성장

토스증권,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1위에 영업이익도 고공성장

토스증권이 주요 경쟁사들을 제치고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1위에 올랐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성장시켰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증권사들의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를 분석한 결과, 토스증권의 지난해 외…

1만원으로 ‘빌딩주’된다… 금융권, 370조 규모 STO에 ‘합종연횡’

1만원으로 ‘빌딩주’된다… 금융권, 370조 규모 STO에 ‘합종연횡’

2027년부터는 대형빌딩 등의 지분 일부를 스마트폰으로 사고팔며, 배당금도 받을 수 있게 된다.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를 바꿀 ‘토큰증권(STO·Security Token Offering)’ 시대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인디브랜드 타고 최대 실적…한국콜마·코스맥스 동반 질주

인디브랜드 타고 최대 실적…한국콜마·코스맥스 동반 질주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양대 축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인디 브랜드 성장세에 힘입어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콜마의 2025…

건전성 관리 나선 카드사, 국민카드 연체율 0%대

건전성 관리 나선 카드사, 국민카드 연체율 0%대

그간 경기 침체로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악화되면서 연체율 악화를 겪은전업카드사들이 건전성 관리에 나섰다.주요 카드사 6곳 중 4곳의 연체율이 1년 전 대비 개선됐으며,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 현대카드는 0%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주…

이란 전쟁 여파, 투자자들 국채 대신 ‘금’으로 회귀

이란 전쟁으로 자산 이동의 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에너지 위기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가 커지자, 투자자들이 국채를 버리고 금과 달러로 몰리고 있다. 글로벌 투자사들은 일본 등 유가 취약국의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 비중을 높이는 한편, 영국 등의 방산·에너지…

톡신 1위 휴젤-맹추격 대웅제약…매출 격차 49억 ‘초접전’

톡신 1위 휴젤-맹추격 대웅제약…매출 격차 49억 ‘초접전’

국산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초접전에 돌입했다. 휴젤이 1위를 지켰지만, 대웅제약이 매출 격차를 49억 원까지 좁히며 양강 구도가 더욱 선명하다.4일 데이터뉴스가 휴젤과 대웅제약의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4년 적자' 롯데케미칼, 구조조정·스페셜티로 반전 꾀한다

'4년 적자' 롯데케미칼, 구조조정·스페셜티로 반전 꾀한다

롯데케미칼이 기초화학 적자 장기화 속에서 NCC(나프타 분해설비) 감축과 고부가 소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4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케미칼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025년 영업손…

게임 그 이상의 게임…‘P의 거짓’, 그리고 ‘아이온2’

게임 그 이상의 게임…‘P의 거짓’, 그리고 ‘아이온2’

네오위즈의 ‘P의 거짓’에 이어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가 게임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게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두 게임 IP는 단순히 ‘잘 팔리는 게임’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직면한 정체성 문제를 뛰어넘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차원…

롯데, 동남아 공략 통했다…베트남 실적 확대

롯데, 동남아 공략 통했다…베트남 실적 확대

롯데그룹 유통·식품 계열사가 베트남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과 할인점이 동반 확대되며 베트남이 그룹 내 핵심 해외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는 흐름이다.25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쇼핑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롯데백화점 베트남 매출은 2021년…

HBM4 앞두고 엇갈린 성적표…한화·한미 TC본더 경쟁 격화

HBM4 앞두고 엇갈린 성적표…한화·한미 TC본더 경쟁 격화

HBM(고대역폭메모리)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의 TC본더(열압착장비) 발주가 후공정 장비업계 판도를 흔들고 있다. HBM4 양산 국면에서 발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세미텍과 한미반도체 간 경쟁 구도는 소송전이라는 변수까지 안고 있다.3일…

삼성E&A, 매출·수주 동반 감소…화공·에너지로 체질 전환

삼성E&A, 매출·수주 동반 감소…화공·에너지로 체질 전환

삼성EA가 지난해 매출과 신규 수주가 모두 감소하며 외형이 위축됐다. 회사는 화공과 뉴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체질 개선에 나선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EA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 9조28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