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신계약 CSM 3272억, 전분기에 이어 최대 실적 경신…여성보험 비중 전년 대비 10%p 이상↑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6296억 원의 신계약 CSM(계약서비스마진)을 따냈다. 여성보험을 앞세워 매 분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손해보험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신계약 CSM은 32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3024억 원)에 이어 분기 최대 실적 기록을 또 다시 썼다.신계약 CSM은 보험사가 새로 체결한 보험계약을 통해 미래에 얻을 ..

“설계와 제조는 오랫동안 단절돼 있었습니다. CAD 엔진 기술을 독자 개발해온 캐디안과 제조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온 위즈코어의 결합은 설계와 제조 데이터를 이어주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완성하고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제조 AX…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김동선 한화그룹 사장이 백화점과 호텔, 식음료·급식, 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가상자산거래소를 비롯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규제가 20일 금융회사 수준으로 강화된다. 이날부터 가상자산사업 진입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가”뿐 아니라, “누가 회사를 지배하고, 어떤 돈을 대며, 그 주주가 금융사업을 맡을 자격이 있는가”가 핵심…
![[은행 자유적립식 적금 금리] 케뱅·카뱅 아이적금이 톱](/data/cache/public/photos/cdn/20260833/art_1786429017_138x88.jpg)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아이적금이 자유적금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공시된 자유적금 상품 금리 현황(12개월 기준)을 분석한 결과,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마이키즈 적금…

포스코가 상반기 원가 부담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하반기 제품 가격 인상과 원재료 가격 안정에 힘입어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4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홀딩스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9조4150억 원으로 전…

NH투자증권 IB부문 수수료수익이 1000억 원대를 회복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 만이다.14일 데이터뉴스가 NH투자증권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IB(기업금융) 부문의 수수료수익은 10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972억 원) 대비 11.4…

효성그룹과 HS효성그룹이 계열분리 2년 만에 나란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현상 HS효성그룹 부회장이 각각 독립된 경영체제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가운데 주력사업에 선택과 집중한 전략이 글로벌 시장의 성장과 맞물리면서 성과…
금·구리·니켈·코발트·우라늄 같은 실물자산이 가상화폐와 결합하고 있다. 광산업체와 기술기업들이 금속의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쪼개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사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부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고부가 반도체 기판 판매를 늘리며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2023년 이후 10%를 밑돌던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다시 두 자릿수로 올라선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 흐름을…

카카오그룹 금융사업의 양대 축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사상 최대의 ‘쌍끌이 실적’을 냈다.12일 양사에 따르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카카오뱅크는 3280억원, 카카오페이는 843억원으로 집계됐다.카카오뱅크는 은행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인사업자…

한섬이 실적 반등을 발판으로 성장세 굳히기에 나섰다. 핵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섬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은 7736억 원으…

호텔신라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 효과를 본격적으로 거두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호텔신라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매출은 2조253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9972억 원)보다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 원에서 816억 원으로…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빠르게 늘리며 최대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단순 투자라는 입장이지만, 경영권 분쟁 가능성과 항공·물류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같은 포석이 실현되지 않아도…

신한라이프가 8조 원에 육박하는 CSM(계약서비스마진)을 쌓았다. 출범 이후 매년 CSM을 늘리면서 미래 이익 기반을 다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신한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한라이프의 올해 6월 말 CSM이 7조9147억 원으로 집계됐…

현대제철이 올해 상반기 매출을 늘렸지만, 수익성 회복은 더뎠다. 다만 증권가는 자동차강판·후판 판가 인상과 원료비 안정 효과로 3분기부터 이익 개선 폭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제철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현대제철의 2026년…

재무제표와 금융 거래 이력 등 은행의 기존 잣대에 막혀 대출 문턱을 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신용평가 체계‘가 이달 말 도입된다. 매출, 상권, 업종 동향 등 사업의 미래 성장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대출 심사에 반영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

KB국민카드가 내실 경영 효과를 내며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성장하면서 주요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면서 삼성EA의 첨단산업 부문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평택 반도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수주잔고가 개선된 가운데, 용인을 비롯한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중장기 사업기회도 확대될 전망이…

현대백화점이 일본에 '더현대'를 이식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에서 성공한 복합문화공간 모델을 앞세워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1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대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