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외형 경쟁보다 수익성 중심 전략에 집중하며 면세 사업 체질 개선 효과를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호텔신라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5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 영업이익은 20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1분기 25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수익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5공장 본격 가동과 미국 생산거점 확대 효과가 더해지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2571억 원으로 전년 동…
포스코홀딩스의 미래 성장 동력인 리튬 사업이 실제 손익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은 최근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차세대 항공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적용처가 넓어지고 있어 향후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 될지 주목된다.27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홀딩스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리튬 자회사 3곳(포스…
토스증권이 외화증권수탁수수료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의 증권사별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항목을 공시한 23개 증권사(12월 결산 법인 기준) 중 토스증권이 가장 많은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를 거뒀다.토스증권은 2021년 3월 출범 이후 편의성을 앞세워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해외주식을 중심으로 리테일 거래 비…
코웨이가 올해 1분기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해외법인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며 전체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26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영업이익은 2509억 원으로 18.8% 증가했다.국내 사업 매출은 7428억 원으로 전…
“많은 기업이 AI 전환에 막대한 비용을 쓰고도 수익이 따라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컴은 다릅니다. 똑똑하게 AI 사업화에 성공하고 있습니다.”김연수 한컴 대표는 지난 19일 전략발표회에서 ‘소버린 에이전틱(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고 한컴의 AI 사업 현황과 전략을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한컴이 AI 전환 투자에도 불구하고…
한때 ‘3분카레’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장악했던 오뚜기의 존재감이 흔들리고 있다. HMR 시장이 가성비·간편함 중심에서 프리미엄·외식형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뚜기의 전통 간편식 전략도 힘을 잃는 분위기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뚜기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분간편식류 시장점유율은 12월 기준 2018년 94.1%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매출과 신규 수주가 동시에 감소하며 외형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 현장 준공 영향으로 실적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도시정비 수주 부재까지 이어지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IPARK현대산업개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국내 카드사들이 대출채권 매각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에 관련 수익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카드사들의 대출채권 매매이익을 분석한 결과, 6개 카드사의 지난해 대출채권 매매이익 합계는 7292억 원으로 집계됐다.대출채권 매매이익은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채권을 제3자에 매각해 발생하는 수익이…
SK이노베이션이 2026년 1분기 2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에 근접했다. 중동 전쟁 이후 유가가 급등하며 정유 계열사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주요 설비 가동률도 높아졌다. 다만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 효과에 기대고 있어, 2분기 이후 지속성은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대웅제약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수익성 둔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다. 다만 수출 비중이 높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3357억…
롯데케미칼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중국의 대규모 증설 공세와 샤힌 가동에 따른 신규 공급이 예고돼 있어, 이번 실적 개선세가 장기적인 업황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한다는 관측이 나온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케미칼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3년 4분기 적자 전환 이후 10개 분기 만에 흑자(735억 원…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용 부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주가도 100만 원을 넘어서면서 AI 서버용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가 장기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기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3조20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영업이익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