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업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CJ프레시웨이가 수익성 개선과 함께 창사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넘어섰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프레시웨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3조4811억 원, 영업이익 101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9%, 8.1% 증가한 수치다. 2023년 매출 3조742억 원, 영업이익 993억에서…
NH투자증권이 올해 IPO 공모액 1위에 올랐다. 연초 유일한 대어급이었던 케이뱅크의 상장을 주관했던 데 영향을 받았다.7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 공시채널 카인드(KIND)에 공시된 상장주선인 IPO 실적을 분석한 결과, NH투자증권의 올해 기업공개 누적 실적은 59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권사 중 가장 많은 공모액이다.올해 공모주 시장은 전년 대비 위축됐다. 한국거래…
국내 방산 빅4(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LIG DA) 기업이 호황 속에서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 성장과 함께 절대 투자 규모를 키우는 전략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방산 빅4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구개발비가 1조6…
에쓰오일(S-OIL)의 초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완공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정부가 추진 중인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과 맞물리며, 울산 지역 사업재편 논의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는 3월 기준 EPC(설계·구매·건설) 공정률이 95%를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총 9조258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건설사 직원 평균 연봉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GS건설은 1억 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은 감소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직원 평균 연봉은 GS건설(1억500만 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현대건설(1억1200만 원)…
LG전자가 최근 연구개발(RD)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가전 중심이던 연구개발의 무게중심도 로봇과 플랫폼, 냉난방공조 등 미래 사업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전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결 기준 연구개발비 증가액은 2023~2024년 4798억 원(+11.2%)에서 2024~2…
현대건설이 플랜트 사업 비중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에너지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형 해외 프로젝트와 신재생·원전 사업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건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회사의 플랜트·뉴에너지 부문 매출은 9조9282억 원으로 전년 6조8304억 원…
국내 주요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가장 많은 수주잔고를 갖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매출 대비 수주잔고 비율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장기 일감 확보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의 2025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95조386억 원으로 조사 대상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매출 대비…
‘더미식’을 운영하는 하림산업이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적자 규모가 매년 커지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림산업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 109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802억억 원) 대비 36.4% 증가,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2020년 43억 원 수준이던 매출은 2021년 217억 원, 20…
오너는 삼양식품이, 직원은 농심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라면3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32억2200만 원으로 오너가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신동원 농심 회장은 18억600만 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14억5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직원 1인 평균 급여는 농심이 6600만 원으로 가장…
매출 1조 원 이상 전통제약사들이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다만 기업별로 투자 규모와 매출 대비 비중에서 차이를 보였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매출 1조 원 이상 전통제약사 7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이 지난해 연구개발비 2424억 원을 기록해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최근 기업들이 사명에 ‘AI’나 ‘AX’를 붙이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변경을 넘어 기업의 정체성과 사업 방향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1~2년 새 국내 IT서비스·소프트웨어(SW)·보안 업계를 중심으로 사명에 AI를 반영하는 경우가 확산되고 있다.기업용 보안 SW 기업 파수는 지난달 주주총회…
삼성디스플레이가 8.6세대 IT OLED 투자 피크를 지나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는 구간 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시설투자 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올해는 8.6세대 양산이 더해지며 실적 기여가 가시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디스플레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시설투자는 2조7970억 원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