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0월 순유입(1만985명) 전국 최고

서울은 순유출 최다…1만312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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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전국 광역시도 중 10월 순유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국내인구 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 10월 전출보다 전입이 많은 순유입 지역은 경기, 세종, 강원, 충북, 제주, 경북, 충남, 전남, 전북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남, 인천, 광주, 울산, 부산, 대전, 대구, 서울은 순유출을 기록했다. 

순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1만985명을 기록한 경기다. 10월 전입 16만8521명, 전출 15만7536명으로, 유일하게 순유입이 1만 명을 넘었다. 

이어 세종이 284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10월 전입 9401명, 전출 6557명으로 집계됐다. 또 강원의 순유입이 1111명이었으며, 충북, 제주, 경북, 충남, 전남, 전북은 각각 895명, 722명, 565명, 274명, 228명, 70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10월 순유출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나타났다. 전입 12만6788명, 전출 13만7100명으로, 1만312명이 순유출됐다. 

대구(-2351명), 대전(-1494명), 부산(-1328명)도 1000명 이상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어 울산, 광주, 인천, 경남이 각각 973명, 936명, 270명, 230명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