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올스타 원목가구’,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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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꿈비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꿈비(대표 박영건)는 '올스타 원목가구'가 2021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레드라벨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67년간 이어져온 이 시상식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며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 본 심사는 98명의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52개국으로부터 접수된 9509개의 출품작을 3일 동안 심사했다.

수상 제품인 '올스타 원목가구'는 원목아기침대부터 베이비룸까지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한 모듈형 유아가구다. 또한 꿈비 올스타 원목가구는 추가 구성품만 구비하면 ▲원목아기침대 ▲사이드 침대 ▲베이비룸/범퍼침대 ▲안전가드 ▲패밀리/주니어침대 ▲주니어책상 ▲주니어소파 등 7가지 버전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이처럼 신생아부터 학생이 될 때까지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춘 다양한 가구로 활용할 수 있어 독창성 측면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밀도가 높고 변형이 거의 없는 너도밤나무 중에서도 매끄러운 표면의 목재만 선별 사용해 아기가 만져도 다칠 위험이 적다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TUV 친환경 페인트 인증, SGS 품질 인증(우드, 페인트, 플라스틱)을 획득했고 목봉 간격을 유럽 안전 기준에 맞는 62mm로 제작해 사고 위험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원목아기침대를 베이비룸과 범퍼침대로 변형해 사용할 경우 가드가 밀리지 않도록 꿈비의 고정 밴드 특허기술을 적용해 유아용품으로서 안전성을 높이고자 했다.

꿈비 관계자는 "안전하게 오래 쓰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연구한 결과 꿈비 올스타 원목가구가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성, 실용성, 심미성을 고루 갖춘 유아용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비는 수상작인 올스타 원목 가구를 포함해 변신범퍼침대, 클린범퍼침대 등 꾸준한 주목받고 있는 꿈비의 유아침대를 모아 최대 53%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꿈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