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 '잡화모음전' '명품브랜드 대전' 동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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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하프클럽이 잡화모음전과 명품브랜드 대전을 동시에 전개한다. / 사진=LF


LF 계열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잡화 모음전’과 ‘명품브랜드 대전’을 동시에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닥스, 헤지스 등의 패션 잡화에서부터 프라다, 구찌, 보테가베네타 등 명품 브랜드 및 아미, 메종키츠네까지 트렌디한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망라했다.

하프클럽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과 명품브랜드 할인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효도선물과 함께 합리적 가격으로 럭셔리 브랜드를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하프클럽 잡화 선물관은 어버이날 선물로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MD가 엄선한 14종의 지갑 및 벨트 세트, 선글라스, 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하이엔드 명품 편집샵 까르피는 하프클럽 입점을 기념해 핫딜 스페셜 세일을 진행한다. 아미 맨투맨, 팬츠 등 54종을 모두 26% 낮게 적용해 제안한다. 이밖에 메종키츠네 반팔티, 맨투맨, 티셔츠 등 41종, 버버리 83종, 스톤아일랜드 78종, 알렉산더맥퀸 70종, 마틴마르지엘라 61종, 발렌티노76종 모두 26% 할인된 스페셜 금액이다.

특히 하프클럽은 4월 말까지 명품대전 럭셔리 스페셜을 전개하며 코치, 에트로, 페라가모, 보스 등의 한정수량 특가 24종과 함께 프라다 인기모델 8가지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또 디올의 선글라스 19종의 다양한 모델을 최대 73%까지 할인하는 등 봄철 필수 패션용품을 기획했다. 

이 밖에도 셀린느, 아크네스튜디오,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등 럭셔리 브랜드를 14가지를 스페셜 금액으로 구성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