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야, 산학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및 고용 창출 가속화

  •  
  •  
  •  
  •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여보야는 산학 협력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 및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여보야는 지난 2020년 9월 조선대학교, 2021년 5월 광주 소프트웨어 마이 마이스터 고등학교와 인재 양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광주광역시 소재의 IT 전문 인력 양성 교육기관인 스마트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수강생들 중 참여를 원하는 인원들을 대상으로 취업연계형 스터디를 진행 중에 있다. 

지난 조선대학교와 광주 소프트웨어 마이 마이스터 고등학교와의 협약으로 IT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약 13명의 졸업예정자들에게 2021년 9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가 주어지고, 현장체험 및 실습 기반의 인턴십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는 여보야의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또한, 실무 담당자의 멘토링 형태로 진행되는 스마트 인재개발원 스터디 그룹은 7명을 시작으로, 6월에는 2기 스터디 그룹 8명을 진행했다. 현재는 진행을 앞둔 3기 수강생이 16명까지 늘며 취업 준비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스터디를 마친 1기 수강생 7명 전원이 9월 1일자로 정규직에 채용됐다. 

여보야 관계자는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공에 맞는 맞춤형 기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하고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나아가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회사 경영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보야는 2015년 ‘여보야’를 출시를 시작으로 개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클럽라이브’와 ‘달빛라이브’까지 선보이며 그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을 인정받아 IT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맞선, 결혼, 웨딩 준비, 스토어 등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웨딩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본사 확장 이전뿐 아니라 여보야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여보야는 올해 22주년을 맞이해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고, 결혼 플랫폼 전문 직원을 지속적으로 충원해 2~3년 후에는 국내 최고의 결혼 플랫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