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국내 출시 12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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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는 '울쎄라' 출시 12주년을 맞아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 '멕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사진=멀츠 에스테틱스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는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 출시 12주년을 맞아 국내 리프팅 시술의 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한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 'MEX(Merz Experts) 심포지엄(이하 멕스 심포지엄)'을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멕스 심포지엄은 울쎄라 12주년을 기념하고 임상 전문의들의 다양한 시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연자로 '2017 Best Cosmetic Dermatologist'로 선정된 바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석학인 사브리나 파비 박사(Sabrina Guillen Fabi, M.D, Cosmetic Laser Dermatology, San Diego)와 국내 리프팅 분야 전문가로서 대규모 환자 경험을 보유한 MJ 피부과의 김민주 원장이 참여했다.

파비 박사는 2019년 미국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에 게재된 울쎄라의 글로벌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을 소개하고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의 중요성과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울쎄라가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리프팅 프로토콜을 개발하는데 자문 역할을 수행한 김민주 원장은 울쎄라의 글로벌 프로토콜을 한국인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실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어 현장의 전문가들과 열띤 질의응답 세션을 소화했다. 

김민주 원장은 “울쎄라가 지난 10여년 간 국내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공유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한 결과, 한국인의 특성상 부위별로 에너지 레벨을 조절하더라도 결국 얼굴 전면에 최소 600샷 이상의 초음파 에너지가 전달돼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국형 프로토콜의 기준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인사말을 전한 유수연 멀츠 대표는 “그동안 울쎄라가 리프팅의 대명사로서 국내에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 자리한 전문가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 덕분이었다. 리프팅 수요는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멀츠는 앞으로도 의료 전문가와의 의학 정보 교류 및 교육의 장을 정기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멀츠 에스테틱스는 울쎄라가 미국 FDA로부터 허가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2009년 국내 출시된 이래 12년간 꾸준히 안전한 시술 문화 정착과 표준화된 시술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안착시키는데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