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아틀리에 에디션: 골드 컬렉션 선봬

국내 단 한 세트 선보이는 리미티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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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아틀리에 에디션: 골드 컬렉션 선봬

▲(왼쪽부터)시계 방향으로 베오비전 하모니 83”·베오사운드 2·베오랩 50·베오플레이 EX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아틀리에 에디션: 골드 컬렉션(Atelier Edition: Gold Collection)을 한정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뱅앤올룹슨에서 극소량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골드 컬렉션에는 플로어 스탠드와 함께 제공되는 베오비전 하모니 83형 (Beovision Harmony 83'), 베오랩 50 (Beolab 50) 스피커 한 세트, 베오사운드 2 (Beosound 2), 베오플레이 EX (Beoplay EX), 사용자의 이름이 새겨진 맞춤형 리모컨 베오리모트 원(BeoRemote One), 그리고 CEO 이름이 표기된 한정판 인증서가 포함돼 있다. 아틀리에 에디션: 골드 컬렉션은 극소량 한정판 세트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단 8세트, 국내에서는 오직 1세트만 만나볼 수 있다.

골드 컬렉션은 성공, 성취, 승리를 의미하는 골드 톤의 제품으로 구성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풍성한 골드 컬러 베이스로 시작해 반짝이는 실버 톤으로 매끄럽게 전환되는 팔레트를 특징으로 해 보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베오비전 하모니 83형 이번 리미티드 컬렉션의 핵심 제품으로 베오랩 50 스피커와 함께 사용 시, 럭셔리하고 몰입감 넘치는 오디오 비주얼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생활 공간의 디자인 미학도 향상시킨다. 베오비전 하모니 83형은 TV를 켜면 흰색으로 염색된 우드와 골드 컬러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두 개의 전면 패널이 좌우로 유려하게 펼쳐지며 화면이 완벽한 시야 높이로 솟아오른다.

골드 컬러 특유의 매끄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베오랩 50은 화려한 콘서트장에 와있는 듯한 사운드 경험을 집에서도 만끽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다. 날렵한 외관과 둥근 베이스가 인상적인 베오랩 50은 흰색으로 염색된 우드, 골드 톤 패브릭과 알루미늄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조화롭게 완성해 특별하고 우아한 홈 스타일을 선보인다. 

뱅앤올룹슨의 상징인 베오사운드 2는 뱅앤올룹슨의 덴마크 팩토리 5공장에서 정교한 알루미늄 산화 공정을 통해 그라데이션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오브제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원뿔 형태의 몸체는 골드 톤과 실버 알루미늄 사이를 넘나드는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했다. 

독점적으로 맞춤 제작한 베오플레이 EX 이어버드는 빛나는 PVD 강화 유리 인터페이스에 골드 컬러로 처리한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반짝이는 로고는 알루미늄 링과 함께 더욱 돋보이며 특유의 독창성과 세련미를 보여준다. 

베오리모트 원은 뱅앤올룹슨의 정교한 장인 정신으로 제작돼 사용자의 손쉬운 제어를 보장한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단일 피스의 알루미늄으로 제작했으며 정교한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공정으로 표면은 알루미늄 특유의 질감이 살아있는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한쪽 끝이 약간 기울어진 디바이스는 우아한 곡선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오디오 및 비주얼 기능을 쉽게 제어할 수 있게 부드럽고 섬세한 손잡이를 제공한다. 특히 골드 컬렉션은 특별한 사운드의 추억을 만드는 경험의 일환으로 베오리모트 원에 사용자의 이름을 인그레이빙하고, 뱅앤올룹슨 CEO 이름이 표기된 한정판 인증서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한국에서 단 1세트의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는 뱅앤올룹슨 아틀리에 에디션: 골드 컬렉션의 가격은 1억4900만 원(세트 기준)이며,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10개의 공식 매장에서 상담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