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2L 베이직' / 사진=풀무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자사의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스팀쿡이 ‘2025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에어프라이어 부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5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소비자 패널과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기반으로 가치소비, 브랜드 선호도, 혁신성, 가심비 등을 종합 반영해 선정하는 시상이다.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시리즈는 스팀과 열풍을 결합한 복합조리 기능과 자동조리 모드가 특징이다. 풀무원은 가구형태와 용도, 공간 등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라인업(10.5L, 12L, 15L, 20L)을 운영 중이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 사업부장은 “소비자 중심의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기능 차별화로 가전 트렌드를 이끌어온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건강하고 편리한 요리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생활가전 분야로도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에어프라이어 및 오븐, 전자레인지, 인덕션, 김치냉장고 등의 요리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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