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0원 선언한 ‘차자스’, 재능마켓 4월 20일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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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0원 선언한 ‘차자스’, 재능마켓 4월 20일 공식 오픈

재능 거래 플랫폼 ‘차자스’가 4월 20일 중개 수수료 없는 직거래 재능마켓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차자스는 기존 재능 거래 플랫폼들이 최대 20%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과 달리 직거래 방식을 채택해 ‘수수료 0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러(프리랜서, 1인 사업자, N잡러 등)는 정직한 수익을 100% 보장받고, 이용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차자스는 단순 중개를 넘어선 ‘연결 중심 구조’를 핵심으로 설계됐다. 공급자와 수요자를 빠르게 매칭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해 거래 성사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복잡한 승인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재능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재능 거래 시장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카테고리의 제한도 없앴다. 디자인, 마케팅 등 전문 영역은 물론 단기 아르바이트, 심부름, 과외 등 일상 속 소소한 재능까지 폭넓게 거래할 수 있으며, 이용자와 재능러 간의 다이렉트 소통을 통해 빠르고 간편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거래 후 쌓이는 리뷰와 데이터가 신뢰도를 형성하고 이것이 다시 새로운 매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신규 재능러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다.

차자스 관계자는 “재능 거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에도 과도한 수수료 구조로 인해 공급자와 이용자 모두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며, “차자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나 쉽게 자신의 재능을 온전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차자스는 앱 공식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기존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자의 경우 4월 20일 오픈 이후 차자스 앱 내에서 자신의 재능을 등록하거나 필요한 재능을 요청하는 찾아요 게시글을 1회 이상 작성해야만 메인 경품 추첨의 최종 응모 자격이 부여된다.

차자스는 향후 데이터 기반 추천 및 개인 맞춤 매칭 기능을 더욱 강화해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